2003 년 10 월 17 (금) 오후 10 시 광주가나안교회 금요철야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시편 134 편 1 절 - 3 절
제 목 :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오늘 이 밤에 주의 전에 나아온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 134 편 1 절에서 3 절입니다.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일까요?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자에게 시온에서 복을 주실 것이다는 말씀 아닙니까?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이들이 누구일까요? 이들은 바로 레위인이었습니다. 직책상 거룩한 일들을 위해 일하는 레위인이었습니다. 레위인들은 직책상 거룩한 일을 위하여 사역하기 위해 임명된 종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성소에서 여호와의 집에 서서 성전을 지켰습니다. 성전에는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현존을 상징하는 법궤를 지키고 성전 안 제단에 켜 있는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키는 일을 감당하였습니다. 이들은 성전을 그냥 지키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성소를 돌면서 찬양하면서 순찰을 돌았습니다. 레위인들이 일정한 시간에 나와 밤에 불을 밝히면서 찬양하면서 돌 때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보곤 많은 은혜를 받곤 하였습니다. 영국 북쪽으로 가면 아이오나라는 섬이 있습니다만 여기에 주님을 찬양하는 영성공동체가 있습니다. 언젠가 배를 타고 아아오나라는 섬에 갔습니다.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곳에서 오는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주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는데 저는 거기서 깊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였습니다. 거기서는 젊은이들이 촛불을 키면서 서로 줄을 지어 성전에 들어가고 들어갈 때나 나올 때 찬양을 부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렇게 계속 할렐루야로 찬양을 부르며 성전을 돌 때 마치 거룩이 우리 영혼 가운데 깊게 쳐들어오는 임재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였습니다. 레위인들은 돌면서 두 손을 들면서 여호와를 송축하는 노래를 계속 불렀을 것입니다. 시편 시인은 바로 이들에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실찌어다”고 축복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철야기도회를 드리는 우리가 들어야 할 레마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첫째, 밤에 여호와의 집에 있는 이들이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밤에 여호와의 전에 나아와 여호와를 송축하는 무리란 꼭 그 옛날 레위인들, 여호와의 종들만이 아닙니다. 오늘 이 밤에 성전에 나아온 여러분들입니다. 성전에 무엇하러 나오셨습니까? 여호와를 송축하고 여호와께 기도하러 나오지 않았습니까? 기도하며 여호와의 전을 지키고자 나아온 것 아닙니까? 바로 오늘 여러분들을 위해 나온 것입니다.
둘째, 그러면 성경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가? 성소를 향해 손을 들고 송축하라 하였습니다. 손을 들고 찬양하라 그 말입니다. 기도할 때도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도할 때도 자신의 자아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은총에 모든 것을 맡긴다는 심정으로 손을 들고 기도하면 좋습니다. 성소를 향해 다시 말해서 성소의 제단 중심을 향하여 손을 들고 찬양하라 하신 것입니다. 손을 들고 찬양하면 좋습니다. 이는 우리 전 존재를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기에 그저 찬양하는 것보다도 찬양의 효과가 더합니다. 우리 이 시간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해 봅시다.
마지막으로 시인은 여호와께 밤에 성소에 나아와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며 기도로 지키는 이에게 무슨 축복을 간구하고 있습니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성전에 나아와 기도로 성전을 지키며 제단 중앙을 향하여 손을 들고 찬양을 드리는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바로 성전에서 복을 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복을 주실 때 어떤 복을 주실까요? 기도할 때 성령으로 지켜 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는 성령의 불꽃검으로 지켜 주십니다. 성령께서 그 가정을 지켜 주시고 그 영혼을 지켜 주시고 기도할 때 그 나라를 지켜 주시고 기도할 때 물질과 소유를 지켜 주십니다. 시편 121 편에는 지켜 주시는 복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5 절에서 8 절입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고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주시는 복이 또 무엇입니까? 평강의 복입니다. 평강이란 평화와 건강의 복입니다. 성전에 나아와 성전을 지키며 찬송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은 평강으로 넘치게 해주시는 복입니다. 시편 128 편 5 절과 6 절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그렇습니다. 시온에서 주시는 복은 평강의 복입니다.
저는 오늘 주의 전에 기도하러 나아온 여러분 모두가 모든 악한 것들로부터 지켜주심을 받고 여호와께서 주시는 평강의 복으로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 사랑하는 자녀들이 성전에 나아왔습니다. 주님께 소원을 아뢰고 주님을 찬양하고자 나아왔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계시는 성전을 사랑하여 이곳에 나아왔습니다. 주님 이 시간 이 밤에 주님 앞에 나아온 자녀들을 눈여겨 보시고 주님 마음 한가운데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의 책에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들 위에 하늘의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은 더욱 굳세어 지게 해 주옵시고 주님을 향한 그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들을 이 세상에서 암약하고 있는 마귀의 권세들로부터 지켜 주옵시고 가정을 지켜 주옵시고 영혼을 지켜 주옵시고 자녀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 이들에게 시온에서 주시겠다 약속하신 평강의 복으로 충만하게 해 주옵소서! 너무도 악한 물결과 음란 것들이 판치는 가운데 가정을 악한 마귀 권세로부터 지켜 돌보아 주시옵소서! 이 세상이 주는 물질과 쾌락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해주옵시고 성령의 불꽃검으로 우리의 가정들을 지켜 주옵소서! 주님 저희 자녀들이 이 세상의 악한 풍조에 물들지 않게 지켜 주옵시고 순결하고 온전한 믿음 가지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가나안에 기도하는 철야기도회 식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시고 이들을 하늘나라의 누룩씨로 삼으시어 거룩한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사업에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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