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0 월 23 일(목)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4 장 13 절 - 15 절
제 목 : 그렇지 않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의 영혼 속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4 장 13 절에서 15 절입니다.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인을 책하시자 가인은 그제서야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죄를 인정합니다. “내 죄벌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바로 이 입장은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 나는 결백하다! 아벨의 일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 하고 발뺌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였지만 여호와께로부터 준엄한 질책을 듣고 난 뒤에 비로소 자기의 죄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죄벌이 중하다고 여호와 하나님께 하소연합니다. 죄벌이 중하다고 느낀 것은 그제서야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했고 자기가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하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도 용서해 달라는 말은 없지만 실상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가인이 이렇게 말합니다. 14 절입니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아담과 이브를 만드신 이후에 아담과 이브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왜 가인외에 다른 사람이 등장할까? 하는 점입니다. 이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사람을 만드시고 또 다른 곳에 사람을 만들어 놓으셨음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에덴동산에만 사람을 만들어 놓으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여러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을 것입니다. 원래 아담이란 뜻은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배태진이란 이름은 고유명사입니다만 아담 하면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로서 사람을 뜻합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사람 중 한 사람인 것입니다. 가인이 죄를 범하자 땅이 저주를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땅의 저주는 그저 자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땅에 사는 사람들로 부터의 저주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사람들은 너 사람을 죽였지 하고서 돌멩이를 들고 죽이려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한마디로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가인이 하나님이 질책하심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고 강변하면 가인이 나는 아벨의 죽음과 하등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을 무시하였다면 하나님은 가인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하나님은 그에게 살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잘못과 죄를 저질렀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용설르 빌었는데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시고 ”미안하다 나로서도 어쩔 수 없구나 하고 그저 돌려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이사야 1 장 18 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리라”. 여호와 앞에 나아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상의하려 나오게 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깨끗이 씻어주시겠다는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문제는 죄의 심각성이 아니라 주께 나아오느냐 나아오지 않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나아오지 않은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그렇지 않다!”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주셨습니다. 삼국지에 보면 관우가 조조 및에서 잠시 있다가 주군 유비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주군에게로 가는데 가는 곳마다 장수들이 막습니다. 관우는 언월도를 피를 뿌리며 통과합니다. 조조는 나중에 파발마를 뛰우며 어떤 표를 관우에게 줍니다. 그러자 관우는 통과하는 성문마다 그 표를 보이면 무사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표가 있으면 그 표는 바로 생명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가인을 보고 저 녀석은 동생을 살인한 자다 죽이려고 해도 가인의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 때문에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용서받았음을 알게 되고 죽이 못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는 그리고 회개하는 자는 모든 죄를 다 사하시고 용서의 은총을 베푸시고 땅의 저주로부터 막아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피와 같이 붉은 죄를 짓고 아이고 이제는 지옥행이겠구나! 단념할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두손들고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나아가면 여호와께서는 “그렇지 않다!“ 말씀하여 주시며 새로운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을 때 가장 바보같은 방책이 무엇이냐? 자기의 죄를 숨기거나 자기 죄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죄를 지은 것도 잊어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죄를 짓고 그것을 잊어버리는 죄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엄정하게 물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나님 앞에 가져가서 여호와 하나님과 변론하고 가져 갈 때에는 그 죄는 씻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경미한 죄라 할지라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허물과 잘못을 주님 앞으로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다 용서하여 주시고 새롭게 출발선상에 서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기도> 주여 저희들에게 가인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악한 죄 파도가 많은 이 세상에서 저희는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주님 저희로 회개할 심령 주시고 저희로 주님 앞에 나아가 죄를 해결받는 영적인 지혜로움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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