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0 월 22 일(수) 오후 7 시 광주가나안교회 삼일밤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사도행전 12 장 1 절 - 19 절
제 목 : 초대교회의 기도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성전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은총과 평강을 가득 내려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까지 초대교회에서 떡을 떼는 것-아가페 밀과 성찬예식-, 초대교회에서의 말씀(강론), 초대교회에서 성도들의 빛된 생활, 오늘은 초대교회에서 기도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초대교회의 출발은 엄밀하게는 기도에서 출발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시어 마가의 다락방에서 함께 모여 “주님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주시옵소서!“ 기도하며 간구하였는데 마침내 120 문도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성령충만함을 받은 후에 사도들과 120 문도들은 이제 성령은 충만히 받았고 능력도 넘치게 받았으니까 기도하는 일은 그만하고 이제는 다른 일에 진력하자! 그랬습니까? 아닙니다. 기도를 통해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한 은총을 체험한 그들은 매사에 있어 기도하는 일을 가장 중요한 일과로 여겼습니다. 성경이 구약 39 권, 신약이 27 권 도합 66 권이 있습니다만 사도행전과 같이 기도하는 일이 자주 나타난 성경이 없습니다. 사도행전이 1 장에서 28 장까지 있습니다만 매 장마다 기도하는 일이 나타나 있지 않은 장이 없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기도하는 일을 밥먹는 일보다 더 기뻐하였습니다. 이 시간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초대교회가 기도를 어떻게 하였나를 10 가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대교회는 함께 모여 기도하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물론 가정에서도 홀로 있을 때도 기도하였겠지만 무엇보다도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였습니다. 1) 사도행전 2 장 1 절 - “오순절 날이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함께 모여 기도하다가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2) 사도행전 2 장 42 절 -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서로 교제한다는 말은 서로 만났다는 말입니다. 만나서 기도하는 일에 전혀 힘썼습니다. 3) 사도행전 12 장 12 절 -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초대교회 성도들의 특징은 자주 모였습니다. 모일 때마다 앉으면 자동적으로 기도하는 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2. 초대교회는 기도하였을 때 기도하는 일에 전혀 힘썼습니다. 1) 사도행전 1 장 14 절 -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2) 사도행전 2 장 42 절 -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3) 사도행전 6 장 4 절 -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사도도 그러하였고 성도들도 모이기만 하면 전혀 기도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는 앞뒤 돌아보지 아니하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 말입니다.
3. 초대교회는 기도하였을 때 각자 일심으로 통성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함께 모여 있더라도 각자 따로 자기의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었을 텐데 서로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4 장 24 절 -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여기서 우리는 초대교회가 한 마음으로 한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통성으로 기도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마음이 되어 일심으로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나는데 초대교회가 일심으로 기도하였을 때 일어난 역사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4. 초대교회는 성전을 기도하는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3 장 1 절 - “제 구시 기도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제 구 시 오후 3 시를 말합니다만 사도들은 정기적으로 성전으로 가서 하루 세 번씩 기도로 올렸습니다. 이른 아침에 기도하였고 오후 3 시에 기도하였고 저녁에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것이 하루 세끼 밥 먹는 것과 같이 일정하게 하였습니다.
5. 초대교회는 금식하여 기도하였습니다. 1) 사도행전 13 장 3 절 -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2) 사도행전 14 장 23 절 -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며“. 초대교회 사도들과 장로들은 특별히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주신 사명에 바로 서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 것입니다.
6. 초대교회는 기도할 때에 무엇보다 성령받기를 기도하였습니다. 1) 사도행전 2 장 4 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초대교회가 제일 처음 모인 것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기 위해 모였는데 약속하신 것은 성령세례였습니다. 2) 사도행전 8 장 15 절 -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성령받기를 기도하였을 때 성령충만함을 받았고 제자들과 성도들은 항상 성령충만함으로 가득하였습니다. 3) 사도행전 13 장 52 절 -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7. 초대교회는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주께 먼저 물어보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도행전 1 장 24 절~26 절 -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무엇을 하던지 먼저 주의 뜻을 물어보고 그 다음에 행하였습니다. 먼저 행하자! 그리고 기도는 나중에!가 아니라 먼저 기도하자! 그 다음에 행하자! 였습니다.
8. 초대교회는 초대교회 사도들은 안수하며 기도하였습니다. 1) 사도행전 6 장 6 절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2) 사도행전 28 장 8 절-9절 -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낮게 하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사도들이 사명받은 자는 머리 위에 안수하고 아픈 이들은 환부에 안수하여 기도하였고 안수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9. 초대교회는 어려움과 위기에 봉착하였을 때 기도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2 장 1 절과 2 절을 보겠습니다. “그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이니”. 헤롯왕이 누구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헤롯왕은 네 명이 있습니다. 각기 다 다른 왕입니다. 먼저 헤롯대왕이 있는데 이 왕은 로마의 황제의 신임을 받아 갈릴리 지역의 총독으로 임명을 받았는데 나중에 정치적인 수완을 임명받아 로마제국으로부터 유다의 분봉왕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 헤롯대왕은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듣고 자신의 왕위를 지키기 위하여 2 살 이하의 어린이 살해 명령을 내립니다. 성경에 보면 세례요한을 처형한 왕도 헤롯인데 이 왕은 헤롯대왕의 둘째 아들로서 갈릴리와 베레아의 분봉왕이 되어 유대땅 일부를 다스립니다. 이 왕은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딸의 요청을 듣고 세례 요한의 목을 벤 왕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헤롯왕은 헤롯 아그랍바 왕이며 헤롯대왕의 손자입니다. 이 왕은 로마황실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글라우디오가 로마황제로 등극하는데 공헌을 하여 유대와 사마리아를 통치하는 권한을 부여받게 되었습니다. 이 왕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대로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를 죽였으며 베드로를 옥에 가두는 등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여 죽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고 말았습니다. 헤롯 아그립바는 로마황실에게도 잘 보이고 유대인들에게도 잘 보이려고 온갖 정치적 장난을 하였습니다. 당시 로마황제에게 잘 보이는 일은 로마의 식민지에서 소요나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잘 다스려 지면 로마황제는 그 공로로 계속 통치하게 하였지만 만일 헤롯이 다스리는 영역에서 문제가 생겨 로마병력이 파견되어야 하는 등 문제가 생기면 지방의 왕을 바꿔치우기 때문에 헤롯 아그립바는 유대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썼습니다. 유대인들과 그 지도부인 산헤드린이 예수를 미워한다는 것을 알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을 상당 부분 해치우거나 옥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바로 이런 과정에서 요한의 형제인 사도 야고보를 죽이고 당시 기독교의 괴수라 불리울 수 있는 사도 베드로를 죽여 씨를 말리우면 유대인들이 좋아할 것이고 유대나라는 평정을 잘 유지하여 분봉왕으로서 자신의 왕권은 굳건히 유지될 수 있겠다 하는 복잡한 정치계산을 하여 특별하게 헤롯정권에 위협이 되지 않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사도행전 12 장 3 절과 4 절을 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 새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내고자 하더라“. 무엇입니까? 헤롯은 예수를 따른 사람들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를 둘로 보았는데 야고보와 베드로 즉 이 두 사람만 죽이면 예수운동이 사그러 들 줄 알고 먼저 야고보를 처단하고 그 다음으로 베드로를 가둔 것입니다. 베드로를 가두고 곧바로 처형하려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히게 되자 초대교회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보통 전쟁을 할 때에는 전쟁의 지휘부에 있는 최고 지휘관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급선무라고 합니다. 일단 알게 되면 다른 부분은 공격하지 않고 그 지휘관만 집중 공격합니다. 마침내 그 지휘관이 죽게 되면 아군들에게 ”적장이 죽었다 적은 이제 오합지졸이다!“ 하며 공격할 것을 명령하면 사기가 충천하여 공격하게 되고 적들은 자기의 최고사령관이 죽었다고 하면 사기가 떨어져서 도망치기에 급급하게 됩니다. 전쟁은 단지 숫자의 싸움이 아니라 사기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죽었을 때도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군중심리를 아는 헤롯은 당시 초대교회의 수장인 베드로를 죽이면 예수운동이 잠잠해 질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핍박한다고 결코 수그러 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였습니까? 오늘 본문 12 장 5 절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초대교회 교인들은 초대교회의 정신적 지주 중에 하나인 사도 야고보가 죽고 베드로가 옥에 갇히게 되었을 때 초대교인들은 오합지졸들이 되어 허둥지둥 대거나 헤롯왕의 칼날이 자신들에게 까지 미칠 줄 알고 뿔뿔히 흩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한 장소로 모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교회가 간절히 빌더라!“ 하였습니다. 간절이란 말이 무슨 뜻인 줄 아십니까? ”懇切”이란 정성 “간”에다가 끊을 “절“입니다. 정성을 다하여 빌되 다른 것은 다 끊어 버리고 오직 한 제목만을 가지고 빌고 빌고 또 빈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야고보 사도는 데려 가셨으니 베드로 사도는 데리고 가지 마십시오!! 베드로 사도를 우리 가운데 다시 돌려 보내 주십시오!! 베드로 사도를 옥에서 풀려 나게 해주시고 베드로 사도가 예전과 같이 주의 복음을 전하고 주의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베드로 사도를 저희의 품으로 돌려 보내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기도할 때 이 제목 저 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렸었는데 이제는 오직 한 제목 베드로 출옥 한 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빈 것입니다. 5 절에 보면 ”교회는 그를 위하여”란 말은 어떤 교회당이 있어서 그 교회당에서 모여 “교회는 그를 위하여“가 아니라 초대교회 교인들이 모인 그 곳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란 어떤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무리가 교회가 됩니다. 오늘 본문의 상황에서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는데 그 마가의 다락방이 교회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두세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항상 함께 있으마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이름으로 모여 주님께 간구하고 빌면 바로 그 자리가 교회가 됩니다. 교회란 그리스도를 믿는 무리들의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는 박해와 핍박이 있을 때 위기가 닥쳐 왔을 때 어떻게 합니까? 오히려 똘똘 뭉쳐 함께 모여 주님께 하소연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위기를 타개하는 대책으로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12 장 12 절을 보겠습니다.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위기는 다른 때가 아닙니다. 위는 위해서 위요, 기는 기도할 ”기“인 것입니다. 우리 삶에도 위기가 닥쳐 오면 위해서 기도하는 때인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이 베드로 사도를 위해 간절히 빌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성도들이 빌었을 때 주 하나님께서는 사건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12 장 6 절에서 12 절입니다.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한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쳐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느니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첫째, 베드로 사도의 투옥 둘째, 교회의 간절한 기도 셋째, 천사를 옥으로 보내심 넷째, 출옥케 하심. 이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베드로가 투옥당하고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 구출하심 사이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함께 모여 간절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해방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도 그렇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사건현장에 보내주시고 모든 얽히고 설킨 문제를 단번에 초자연적인 능력을 일으키셔서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천사로서 단번에 홀연히 갑자기 이 모든 일의 해답과 해결을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일을 형통케 해주시기도 하시고 불통케 하시는 역할도 합니다. 초대교회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무엇보다 먼저 무릎꿇고 기도하는 교회였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지나간 1 -2 년 동안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꼭 필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여호와 닛시 중보기도단을 그 일을 놓고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습니다. 어려움에서 놓여나게도 해 주셨고 질병에서 놓여나게도 해주셨고 은총을 베풀어 주셨고 문제가 해결되게 해 주셨습니다. 함께 모여 한 목소리로 일심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은 때론 천사를 보내 해결하여 주시고 때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응답해 주십니다. 어떤 일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이 생각했던 것보다 상상했던 훨씬 더 잘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가끔 그런 말을 듣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했는데 잘 그 일이 안되어부렀다! 그런데 안된 것이 지금 생각하니 훨씬 잘된 것이었다! 그때 잘되어 부렀다면 큰 일 날뻔 했다!!, 기도했는데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잘 되어 부렀다!! 난 그것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우리 교회는 앞으로 기도해야 할 제목이 많습니다. 피택자를 위하여, 성전건축을 위하여 40 일 기도회, 부흥사경회, 20 주년 행사 등을 위하여 기도할 제목이 많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고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셔서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잘 해 주실 것입니다. 당시 헤롯이 자신의 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베드로를 가두고 죽이려 한 일은 당시 무슨 2 인자가 있어서 국무총리라 하더라도 그 일을 돌이켜 구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만 베드로를 출옥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손을 앞뒤로 뒤집어 엎는 것과 같이 여반장 같은 일입니다. 천군천사 중에 딱 한명의 천사만 보내면 간단히 가볍게 해결하시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는 그런 기도의 능력을 체험했기 때문에 모든 일에 앞서 기도하는 일부터 먼저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대교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먼저 기도로 시작했는데 기도하고 시작한 초대교회가 경험한 것이 무엇입니까? 모이기만 하면 바로 기도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사도를 뽑기 전에도 기도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위기에 직면하였을 때도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기도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는 이들을 치료할 때도 안수하고 기도하는 일 먼저 시작한 일이 없었습니다. 성령충만을 받기 위해서도 기도하며 시작하였습니다. 기도로 가득 차 있는 교회, 기도하며 시작한 교회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어떤 역사가 나타났습니까? 기도하는 초대교회에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1) 사도행전 2 장 47 절 -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 사도행전 5 장 14 절 -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기도하는 초대교회에 기도와 함께 교회는 더욱 든든해졌습니다. 사도행전 9 장 31 절 -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와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 지니라“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사도행전 2 장 43 절 - ”사람마다 두려워 하는데 사도들로 인하며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기도하는 초대교회가 기도와 함께 교회는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기도로 충만한 교회에 성령이 충만하였고 초대교회는 기도와 함께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었습니다. 기도하고 시작한 초대교회의 결과는 풍성하여 세계에 복음을 전달한 터전이 되었습니다, 복음의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사도와 성도들과 모든 교회가 이제부터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주님 저희 가나안 교회가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떡을 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서도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심히 왕성하며 제자의 수가 더 많아져 감도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일도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며 능력을 받고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며 성령으로 충만한 역사를 이룸에 있어서도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일심으로 기도하는 일도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그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는 일도 초대교회를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로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를 닮아가도록 저희의 가는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은총 베풀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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