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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설교)안수하여 낮게 하매

관리자 2010-12-14 (화) 14:45 15년전 2014  

2003 년 11 월 19 일(수) 오후 7 시 광주가나안교회 삼일밤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사도행전 28 장 7 절 - 10 절

제 목 : “안수하여 낮게 하매” 

사도 바울의 생애는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 직후에 극적으로 바뀌어집니다. 한 때는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박해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다음에 이제는 옛날 자신과 같은 편이었던 예수님을 핍박했던 무리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골수 유대주의자들의 반대로 바울은 자신의 출생지역인 길리기아 지역에서 10 년간의 침묵과 준비의 기간을 가진 후에 안디옥교회의 목회자인 바나바의 부름을 받고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바울은 전도여행에 나섭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안디옥에서 실루기아로 출발함으로 해서 떠났다가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온 1 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안데옥에서 더베로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에베소 예루살렘 그리고 다시 안디옥으로 다녀온 2 차 전도여행과 다시 안디옥에서 시작하여 갈라디아 에베소 마게도냐 밀레도 두로에서 가이사랴 그 다음에 예루살렘으로 가게 된 3 차 전도여행을 하게 됩니다. 3 차 전도여행 중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의 고소로 체포되어 빌립보에서 이송되거 감금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마로 이송되는 도중에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 난파하게 되고 멜리데 섬에서 겨울을 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사도 바울이 멜리데 섬에 있었을 때 일어나 일입니다. 멜리데 섬에 가자마자 토인들은 바울 일행을 영접하였는데 그 날 따라 비가 오고 날이 차서 불을 피웠습니다. 바울이 나뭇가지를 불에다 넣었는데 거기에 독사가 붙어 있다가 불이 뜨겁자 갑자기 튀어나와 바울을 물었습니다. 바울은 그 독사를 간단하게 아무 일 없는 듯 불에 떨어 버렸습니다. 원주민들은 이제 바울이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멜리데 섬 주민들은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으니 바울이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 섬의 가장 높은 사람 즉 추장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보블리오였는데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죽어 가고 있었을 때 섬의 토인들은 사도 바울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니 그 사람을 데리고 오면 될 것이라고 추장에게 이구동성으로 말하였을 것입니다. 바울이 보블리오의 부친이 누워있는 천막에 들어가 안수하고 기도하였는데 보블리오의 부친이 깨끗이 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멜리데 섬 주민들은 바울의 능력을 보고 다른 병든 사람도 바울이 있는 곳으로 데려 왔고 바울은 그들에게 안수하여 고쳐 주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울이 안수하여 기도하자 보블리오의 부친 뿐만 아니라 섬 주민들이 나았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살펴 보고자 합니다. 바울이 병을 낫게 한 때가 언제 부터입니까?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 예수님을 핍박하였을 때 그가 누구를 능력으로 고쳤다는 기사가 전혀 없습니다. 바울의 능력은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난 연후에 생기게 되었습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울을 바울로 변케 하시고 성령의 능력, 치유의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이 점은 사도 베드로도 능력의 사자였는데 그도 안수하면 기적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체험을 하고 난 다음에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가 손을 잡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으켰을 때 앉은뱅이가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또한 안수를 하였을 때 사마리아 사람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안수와 안수기도에 대해서 먼저 성경에 나타난 바를 살펴 볼까 합니다. 성경에서 최초로 안수하며 기도한 사람은 이삭입니다. 이삭은 자신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을 안수하며 축복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성경에서 안수하는 첫 번째 의미는 축복입니다. 야곱을 안수하며 축복한 내용이 창세기 27 장 28 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축복한 내용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에 보면 축복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두부류의 사람입니다. 첫째는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축복할 수 있는 권한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나 축복할 때 안수하며 하라는 규정은 없습니다만 많은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나아와 축복받기를 원할 때 안수하며 축복하였습니다. 믿음의 족장들도 자신의 자녀들을 축복하며 기도하였는데 이때는 안수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축복할 때 손을 얹어 기도하였습니다. 아마도 이삭은 자신의 아비 아브라함이 자신을 축복하면서 손을 얹고 축복하였던 것을 회상하면서 자녀들도 자신이 배운 그대로 축복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의 가문의 전통은 계속 이어집니다. 나중에 야곱은 자신의 12 아들들을 축복합니다. 창세기 49 장 28 절입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야곱이 아들들을 축복하기 이전에 야곱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며 기도하는데 안수하며 기도합니다. 창세기 48 장 12 절에서 20 절에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야곱은 축복하여 안수할 때 우수(오른손)를 둘째 아들 에브라임의 머리위에 얹고 좌수(왼손)를 므낫세의 머리위에 얹고 축복합니다. 그러자 요셉을 그것을 교정하려 하자 야곱은 나도 안다 하면서 둘째를 첫째 보다 더 앞세웠습니다. 여기서 야곱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손주들까지도 다 자신의 손을 얹어 축복하였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야곱이 안수하며 축복하며 기도한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습니다. 신앙의 자손들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안수 기도의 첫 번째는 축복이었습니다. 안수하고 축복하며 기도하였을 때 그 기도는 이루어져 안수를 받은 자마다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두 번째 안수의 의미는 죄의 전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었을 때 제물을 가지고 나아오면 제사장은 바쳐질 제물인 양이나 염소의 머리 위에 안수하며 기도합니다. 제물을 드리려는 사람의 모든 죄를 동물에게 옮겨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그 동물을 잡아 피흘려 죽여 제단에 바칠 때 하나님께 속죄를 해 주신다고 믿었습니다. 원래는 죄를 지은 인간이 피흘려 죽어야 마땅한데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대속을 허락하심으로 양이나 소가 인간의 죄를 뒤집어 쓰고 대신 죽음으로써 하나님께서 속죄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뜻은 모든 죄를 자신이 다 걸머지시고 피를 흘리며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세 번째 안수의 의미는 직분을 주고 확정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사도행전 6 장 5 절에서 6 절입니다.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며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루와 니가노루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을 안수하니라”. 안수집사를 세우고 주님으로부터 확정을 받기 위해 안수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오늘날 목사와 장로를 안수하고 안수집사와 권사를 임직할 때는 안수하며 기도를 합니다. 지금까지 기장은 집사를 안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권사를 안수하여 직분을 세우는 교단은 기장 밖에 없습니다. 교단 제 88 회 총회에서 안수집사와 안수권사를 확정이 되어 금번부터 안수하여 직분을 주게 되었습니다. 안수하며 기도하는 의미는 사람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확정하여 세우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에서 네 번째 안수의 의미는 축귀입니다. 1999 년 미국 “피플지라는 권위 있는 잡지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로 엑소시스트라는 영화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약 30 년전에 개봉되었는데 한 천진한 소녀가 악령에 씌워지고 그 악령을 쫓기위한 의식에서 악령과의 사투가 시작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이 영화에 보면 신부는 성수를 뿌리고 십자가를 그어대며 그 몸에 안수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날 교역자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 마귀를 쫓아내는데 안수하며 기도하지 않습니다. 안수하며 기도할 때 그 귀신이 도망치는데 자신의 손을 타고 자신에게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안수의 다섯 번째 의미는 치병이고 치유입니다. 성경에 보면 안수하며 기도하였을 때 병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수하시며 병을 고치셨습니다. 마가복음 6 장 5 절을 보겠습니다.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할 수 없어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누가복음 13 장 13 절을 보겠습니다.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우리는 예수님이 안수만 하시고 기도를 하지 않으셔도 병이 낫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보블리오를 고친 것과 예수님이 고치신 것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저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지만 사도 베드로나 사도 바울은 분명히 병자들이 있었을 때 손을 대며 안수할 때 이렇게 기도하였을 것입니다. 주님 이 병든 이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부족한 종이 손을 대고 안수할 때 주님 손을 친히 얹어 주시옵소서! 기도하며 안수하였을 것입니다. 바로 그때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직접 손을 대어 병을 고치셨지만 사도들은 기도하고 안수하면서 고쳤습니다. 실제로 안수하며 병을 고치는 사례는 너무도 많아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순복음교회가 전도촌기에 급속하게 부흥하게 된 것은 조용기 목사님과 최자실 목사님의 안수기도로 수많은 병인들이 나았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실어증에 걸린 사람이 말하게 되고 시각장애자가 보게 되고 말기 암병이 깨끗이 물러나고 각종 부인병이 고쳐지며 정신질환에서 해방받는 놀라운 역사가 연이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소문에 소문이 퍼져 수많은 이들이 순복음 교회로 순복음교회로 몰려가게 되었고 오늘날 세계제일의 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부족한 종도 안수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개척을 하였을 때 우리 가나안교회가 갑자기 얼마되지 않은 기간에 7 사람이 수술하였던 것처럼 거기에서도 갑자기 교인들이 계속 아프기 시작한 때 폭풍우같은 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잊을 수 없는 사건 중에 하나는 교회가 시작되었을 때 자신의 집을 제공하였던 집사님 부부의 모친인 이금옥 집사님, 이 집사님은 개척을 하였을 때 제 까운을 한국에서 주문하여 이름까지 새겨 맞춰준 고마운 분입니다. 임원회에서 결정하여 권사직분을 줄려고 했는데 한사코 받지 않겠다고 자기는 집사직분도 너무 과분하다 집사역할이라도 잘하겠다고 하신 분입니다. 어느 날 몸이 좋지 않다고 해서 갔는데 소파에 앉았습니다. 이금옥 집사님은 소파의 왼쪽에 앉고 저는 오른쪽에 앉았는데 얘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마치 장작개비와 같이 제 옆으로 푹 쓰러졌습니다. 눈안창이 돌아가면서 그냥 쓰러졌습니다. 다급해서 우선 딸 이인숙 집사님을 불렀습니다. 바로 그런 때 미국 사람은 911를 부르는 때였습니다. 그때 목사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며 구원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였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아멘하고 보니 목사님 저 괜찮아요!! 하고 일어났습니다. 장례를 치러야 하거나 최소한 중환자실에 가야할 상황에서 안수하고 기도하였을 때 나도 놀랄 수 밖에 없는 일들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성가대 반주를 하던 집사님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도 있었고, 골프를 치던 집사님이 허리가 삐어서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였을 때도 있었습니다. 손을 얹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교인들을 고쳐주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안수를 하여 병을 낮게 되고 축복을 받게 되고 하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아마도 저만이 아니라 많은 교역자들이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안수를 받아 실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복을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안수기도를 받고 불안이나 죄책감에서부터 해방된 사람이 많습니다. 안수기도를 받고 아이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 아이를 가지게 되고 불치병도 낫게 되는 역사를 경험한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귀신이 쫓겨나가 멀쩡한 사람이 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런 놀라운 능력이 일어나는 것은 안수하는 사람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단지 그를 능력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안수자가 자신이 능력이 있는 줄 알고 자신을 선전하거나 자신이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바로 그 때 그 사람은 영적으로 타락하게 됩니다. 안수하여 어떤 기적이 일어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질그릇과 같은 것에 보화를 담아 사용하신 것 뿐입니다. 안수자는 그러므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안수자를 사용하시고 능력있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안수하여 치병이 되고 축복을 받았을 때 안수자가 자신이 영광을 받아버리고 자신이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가로채면 바로 그때 하나님은 그 질그릇 속에서 보화를 거두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안수자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하고 순종해야 하며 안수를 받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 자가 안수자에게 영광을 돌리려 할 때는 반드시 이를 막아야 합니다. 오늘날 몇몇의 일부 몰지각한 이들이 안수기도를 댓가로 하여 돈을 받거나 자신의 안수가 능력있는 것처럼 속이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동안 실로 많은 사람들을 안수하여 고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께 안수를 받으려고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예수님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안수하며 축복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 장 13 절에서 16 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아이들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아니하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여기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이 어떤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바라며 예수님이 안수해 주심을 바라야 하겠습니다. 이 어떤 사람은 예수님 주변에 많은 군중들을 헤치고 인파와 인의 장막을 헤치고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의 안수와 축복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 마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그런 영적인 욕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나를 만져주시어 나를 안수해 주시어 나를 겹겹이 싸고 있는 악한 마귀를 쫓아내 주시고 나를 악한 습관들로부터 구출해 주시고 나의 모든 질병을 고쳐주시고 나를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아울러 하나님의 종들 교역자를 초청하여 안수해주기를 부탁하시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5 장 14 절에 있습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말씀이 무엇이냐면 청해서라도 안수기도를 받아라 그 말씀입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습니다. 만일 성도 여러분들은 먼저 기도할 때마다 주님께서 나를 만져주심을 바라며 기도하시고 또한 교역자들로부터 안수를 받기를 원하시면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꼭 담임목사에게만 하지 마시고 이혜자 목사님께도 요청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을 도구로 하여 역사하시니까 주의 종이 안수하며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맡기며 기도할 때 우리의 생각과 상상으로도 가능하지 않는 일들을 우리는 체험하게 됩니다. 치유의 능력은 비단 성직자들의 안수에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빌립 안수집사에게도 나타났고 오늘날 현신애 권사님이나 일반 성도들 가운데서도 나타납니다. 치유는 성령의 은사이기도 합니다. 만일 성도 여러분들 중에서 간절히 기도하시어 하나님 저에게 치유의 능력을 얹어주시어 고통 당하는 자를 보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이니 기도하면서 그 은사를 달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은사를 주십니다. 지난 번 서달수 목사님이 오셨을 때 감옥에 있는 죄수가 예수를 믿어 성령께서 치유의 능력을 얹어 주심을 증언하였습니다. 야고보서 5 장 16 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저는 우리 가나안 교회에 안수할 때마다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 성령의 은사로 충만한 사람들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역사는 단지 초대교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놀라운 거룩한 능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성령이 역사하시는 그 능력의 원주 안에 있기를 기도하십니다. 그것이 치유를 하는 능력이건 치유의 능력을 받는 것이건 간에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 안에 있기를 하나님께서 만져주심을 바라며 예수님께서 만져주심을 바라며 성령께서 만져주심을 바라며 기도하시고 여러분의 교역자들이 안수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 저희들을 만져 주시옵소서! 주님의 부드럽고 은은한 그 손길로 저희들의 영혼과 저희들의 육체와 저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저희 모두를 안수하여 주시어 저희 속에 있는 모든 악한 것들과 모든 죄 있는 것들을 제거하여 주시옵시고 저희 가운데 병들거나 연약한 육체는 새롭게 하시고 강건하게 해 주시옵시고 저희를 어루 만지시어 거룩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시되 병고치는 은사도 내리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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