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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설교)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관리자 2010-12-14 (화) 14:51 15년전 2268  

2003 년 11 월 7 일(금)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40일 작정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마태복음 7 장 12 절

제 목 :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 장 12 절의 말씀은 보통 황금률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왜 이 말씀을 황금률이라고 할까요? 이 말씀대로 살고 이 말씀대로 실천하면 누런 황금이 내 소유가 된다 그 말씀일까요? 물론 황금덩어리를 내 손에 쥐게 되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이 말씀 그대로 살게 되면 황금보다도 훨씬 더 값어치 있는 더 소중한 가치를 내가 소유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다 외우고 있지만 실질적인 생활 속에 이 말씀을 적용해서 살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대접“과 관련하여 인생을 네가지 양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양식은 대접도 하지 않고 대접도 안받으려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접할 것도 없고 대접하고픈 맘도 없고 자기도 그러하니 남에게 대접도 받으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좀 무미건조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도 못하고 고독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라는 테두리 원 속에 갇혀 지냅니다. 두 번째 유형은 대접은 하지 않고 대접만 받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그야말로 인간 가운데 있는 공해입니다. 짜증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에헴 기침만 하면서 받아 챙기려 하지 내놓을 줄 모르고 대접할 줄 모릅니다. 사람들은 이들을 가르켜 얌체족속이라고 합니다. 셋째 유형은 대접은 많이 하면서 대접은 사양하고 받으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유형 속에는 다양한 심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이는 선천적으로 베풀기는 좋아하지만 받는 것을 쑥쓰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를 유교에서는 군자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에서 많은 대접을 하고 자기는 대접을 받지 않고 나중에 주님으로부터 대접을 한꺼번에 받으려 하는 이도 있습니다. 넷째 유형은 건강한 사람의 유형인데 자기 자신이 대접도 많이 하고 자기도 대접 받기를 즐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대접하는 것도 즐거워 하고 대접 받는 것도 즐거워 합니다. 여러분은 이 네 유형 중에 어떤 사람입니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 말씀은 여러 방면으로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수평적으로 인간과 인간에게도 해당이 되고 수직적으로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수직적인 관계에서 살펴 보자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을 만드시고 제일 처음부터 무척 잘하십니다.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만드시자 마자 복부터 쏟아 부어 주시기 시작합니다. 창세기 1 장 27 절과 28 절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고 난 직후에 바로 인생들에게 복을 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인생들을 대접하시기 시작합니다. 에덴동산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너무도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으시고 인생들을 대접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우리는 고백하기로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 한 분으로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하나님 아니십니까?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까? 우리 인생들을 대접해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오셔서 인생들에게 하늘양식으로 대접해 주셨습니다. 하늘의 권능을 사용하시어 병든 인생을 고쳐주셨습니다. 오셔서 인생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이 이 땅에 몸을 입고 오시어 인생들의 발가락 사이에 끼인 때를 씻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봉사하신 것이고 하나님이 인생의 종이 되어 섬기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다리심이 무엇입니까? 인생들의 죄와 허물을 깨끗이 씻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몸버려 피흘리신 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헌신하심으로써 인생들에게 극진한 공양을 하시고 대접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대접을 받으려 오신 것이 아니라 대접을 하려 오신 것입니다.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하려고 오신 것입니다. 주님은 부활하심으로서 우리가 있을 곳을 예비하시고 하늘나라를 준비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하늘나라에서 또 대접하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시간 우리 주님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극진한 대접을 하시고 자신은 인생들로부터 대접 받고 싶은 마음이 없으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들이 태어날 때부터 이날 이때까지 극진하게 돌보고 대접합니다.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이 계신데 홀로 되고 난 다음부터 온갖 허드렛일을 하면서 자녀 셋을 키웠습니다. 지금도 그 자녀들을 위해서 분골쇄신 자녀들이 장가도 가고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기까지 내 한몸 부서져도 좋으리 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자녀들이 어머니 날인데 세 자녀들이 모여 어머니 한복을 해드리고 맛있는 곳으로 데려가서 밥도 사드리고 그리고 용돈을 모아서 주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저에게 그 날 그 일을 잊지 못하면서 심방을 갈 때마다 그때 그 감격을 말하곤 합니다. 지금까지 뼈가 오그라지도록 고생하고 눈물로 키웠는데 어머니날 그렇게 자식들이 해 준 것 하나만으로 해도 지금까지 흘린 땀과 눈물을 싹 씻어주고도 남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집사님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읽었습니다. 아하! 저 마음이 우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음이겠구나! 저 마음이 우리 예수님의 마음이겠구나! 그렇게 읽었습니다. 평생을 자식들을 대접하며 살면서 그저 옷 한 벌 해드렸다고 그토록 감격해 하시는 마음 속에 우리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을 읽었습니다. 우리 주님도 우리 인생들에게 복을 주시고 대접을 하시면서도 우리 인생들이 하늘 아버지의 은총을 알고 만분지 일이나마 대접을 해올린다면 그토록 감격해 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하늘로부터 복을 받고 대접을 받기 위해 나도 하나님께 대접을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날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가 이 땅에 나라는 존재를 있게 하시고 나를 오늘 여기까지 오도록 인도하시고 또 믿음을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 살게 해주시고 또한 숱하게 많은 어려움과 위험 속에서도 구출하여 벗어나게 해주시고 너무도 많이 많이 대접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또한 직분을 주시어 하늘나라의 거룩한 일을 동참하게 해주시지 않았습니까? 보통 우리 부모님들에게 무엇을 해드려고 하면 나는 괜찮다! 너나 그렇게 해라! 말씀하시지만 실제로는 자식이 그렇게 대접하려는 그 마음을 너무도 속으로 좋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들로부터 대접을 받고 싶어하신다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도 우리들로부터 대접을 받고 싶어하십니다. 우리들이 드리는 것을 받으시고 즐거워 하십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너희는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 하시지만 예수님의 심정 깊은 속에는 예수님 자신도 인생들로부터 대접을 받고 싶어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통성으로 기도하지 않고 조용히 침묵 가운데 두 손을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위해 대접하신 것들을 조용히 하나하나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까지 나를 존재케 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나에게 극진한 대접을 해주신 주님을 위하여 무슨 대접을 해 올렸는지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한번 조용히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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