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2 월 26 일(금) 광주가나안교회 오전 11 시 주일낮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시편 136 편 1 절 - 26 절
제 목 :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자가 쓴 《朱文公文集》〈勸學文>편에 그런 말이 나옵니다.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一村光陰不可輕 순간순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未覺池塘春草夢 연못가의 봄풀이 채 꿈도 깨기 전에 階前梧葉已秋聲 뜰 앞의 오동나무 잎이 가을을 알리는구나! 주자의 이 시에서 우리는 세월이 살같이 빨리 지나감을 알 수 있습니다. 오동잎 한 잎 두 잎 다 떨어지고 오동나무가지에 하얀 눈이 얹혀 있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2003 년이 이제 오는가 했더니 벌써 2003 년이 지나가는 막바지입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고 너무도 재밌게 살면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함은 맞는데 그렇지 않아도 인생이 고통이고 아픔뿐일지라도 흘러가는 세월의 빠르기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차를 몰고 가는데 눈이 왔습니다. 그때는 눈송이가 작으면서도 바람에 흩날렸습니다만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아니 이왕 눈이 나릴려면 함박눈이 와야지! 그렇게 말하자마자 눈은 함박눈이 되어 눈송이도 커졌고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함께 탔던 사람들이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너무 예쁘다고!! 하나님의 은혜도 우리에게 나릴 때 마치 함박눈과 같이 나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내려 쌓일 때 내리는 그 순간 감사하면서 우리 가운데 감탄사와 느낌표가 끊어지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눈이 내리는 것을 볼 때 교통이 불편하게 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눈 자체를 보고 감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시편 136 편 시인은 하나님의 은혜가 함박눈과 같이 나리는 순간을 회상하면서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 시편 136 편은 무척 정형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절을 보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시작하여 그 다음 2 절에서부터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감사하는데 시편 시인 혼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함께 감사하자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절 한 절에는 반드시 후렴이 붙고 있는데 이렇습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어느 특정한 시간에 미치는 것이 아니라 천지창조에서부터 이스라엘의 민족사를 통과하여 한 개인의 육체에 이르기까지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때 회사의 표어가 그랬습니다. “고정관념의 벽을 깨자!!”. 고정관념 때문에 창의성이 죽고 창의성이 죽으면 생산성이 죽어 결국 기업이 축소재생산하는 지름길이 된다 하였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당연이라는 벽을 깨야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가 우리 가운데 나릴 때 마치 그것이 나에게 당연하게 내려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그런 생각 속에 있는 “당연”의 벽을 깨야 합니다. 당연하다고 여길 때 우리 삶에 감동은 사라지고 없어지게 되며 당연하다고 무감각하게 받아드릴 때 거기에서는 삶을 기쁨으로 느끼는 행복지수는 그만큼 낮아지게 됩니다. 오늘 시편시인은 우리가 당연이라고 생각하는 해와 달과 별과 밤과 낮과 땅과 물에 대해서 하나하나를 언급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눈을 크게 뜨고 보니 당연하게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크게 비추어지기 시작합니다. 시편시인이 믿음의 눈을 떠서 온 세상을 바라봅니다. 하늘을 바라보고 동서사방을 바라보고 과거와 현재를 바라볼 때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기쁨이 차고 넘치면서 시를 짓기 시작합니다. 조선시대 천재시인은 김시습은 어느 날 맑은 냇물이 흐르는 곳에 문득 머물렀는데 주변 풍광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마음속에 시가 쏟아져 나오려 하여 시냇물과 같이 흘러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자리에서 먹을 갈고 종이에다 떠오르는 대로 시를 써서 강물에 띄어 보냈습니다. 근원을 알 수 없는 냇물처럼 시상은 계속해서 떠오르듯이 시편시인의 영혼에 떠오르는 여호와께서 베풀어주신 그 인자하심과 그 영원하심이 멈추지 않e고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해서 계속 써내려간 주의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이 몇 번이나 계속됩니까? 26 번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24 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첫 절인 1 절에서는 감사하자고 하고 마지막 절인 26 절에서 다시금 감사하자고 합니다. 24 번이나 은혜를 되풀이하고 스물여섯번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하나씩 하나씩 언급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합니다.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온 날들과 시간들을 한번 믿음의 눈으로 살펴봅시다. 시편 시인에게 감사할 것이 24 가지나 있었듯이 여러분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그 인자하심과 그 영원하심이 무엇입니까? 저는 이 시간 시편 시인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듯이 우리의 믿음의 눈을 열고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크고 인자하심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절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시인은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감사하고 찬양하였습니다만 우리 가나안 성도들도 여호와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을 찾아 시인과 같이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 것입니다. 2 절입니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성경은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에 대한 기록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기록입니다. 2003 년 한햇동안 감사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첫 번째로 감사할 것은 신구약 성경 전권을 우리 가나안 교회 성도들이 나누어서 썼던 일입니다. 구약 1331 페이지, 신약 423 페이지 1754 페이지 책을 가나안 교회 성도들이 유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참여하여 쓴 일입니다. 특별히 박영애 집사님은 구약을 맡아 쓴 성도들의 필사본을 수집하고 중고등부 학생들이 쓴 신약은 이현란 집사님이 수고하여 수집하여 김용강 장로님이 장정을 만들어 창립 20 주년 기념주일에 제단 한 중앙에 배치했습니다. 앞으로 이 필사본 성경은 우리 가나안 교회가 존재하는 한 길이 믿음의 후손들에 의해 읽혀질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성경필사본을 썼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쓰게 하신 큰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성경을 필사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나리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로 말씀을 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3 절입니다. “모든 주의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주의 뛰어나신 주님이십니다. 바로 그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우리들과 자녀들을 모든 사람 가운데 뛰어나게 해주시고 높이 들어 써 주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의 자녀들을 지금까지 잘 키워 주시고 모든 자녀들 가운데 뛰어나게 하시고 또한 앞으로 이 시대의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성장시켜 주실 은총으로 인해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가나안 교회는 무척 싸이즈는 적지만 이 교회에서 나라를 이끌어갈 요셉과 같은 뛰어난 지도자도 나올 것이고 현재 국무총리가 기장교회 장로님이십니다만 가나안 교회에서 정치 사회 환경, 교육, 신학, 목회계에서 뛰어난 인재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바로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4 절입니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던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2003 년 한 해 동안 알게 모르게 큰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죽음 직전에 예수님을 고백하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등록하고 하늘나라로 간 이들도 있습니다. 비록 젊은 나이에 하나님께 간 이도 있지만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신앙고백과 함께 떠났습니다. 한 때는 일곱 명이 혹은 암으로 뇌종양으로 기타 여러 가지 질병으로 입원하여 연속적으로 수술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건강과 생명을 주시어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5 절을 보겠습니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히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분께서 또한 가나안의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가나안의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청년부 학생들이 많은 상들을 받게 하시고 좋은 연주회도 많이 가지게 하시고 대부분 거의 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로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6 절입니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임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2003 년 참으로 어려운 한 해 실업률은 높아가고 IMF 때보다도 더 어렵다고 하는 이 때 디디고 살 땅들을 다 마련하여 주셔서 대부분의 가나안 식구들이 일터를 가지고 땀흘려 일하게 하심을 생각할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절을 보겠습니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에 17 명의 일꾼을 세워 그리스도의 빛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1 명의 장로님과 9 명의 안수권사님과 7 명의 안수집사님을 임직케 하시고 그리스도의 큰 빛으로 삼아 빛을 비추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8 절입니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기 가나안교회에는 두 기도팀이 있습니다. 한 기도팀은 목요일 낮에 모여 기도하는 여호와닛시중보기도팀이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낮에 모여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어려움에 처한 이들과 각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한 시간 때론 두 시간을 넘겨가며 기도를 드립니다. 낮에도 마치 기도의 빛을 밝히며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안전과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는 것도 이들이 가나안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한 그 기도의 응답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교회에 여호와닛시중보기도단을 주심을 감사드립시다. 9 절입니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가나안 교회는 낮에 기도하는 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밤에도 기도하는 팀이 있습니다. 주로 금요일 밤 10 시에 모여 철야를 하면서 교회의 기도제목을 놓고 중보기도제목을 놓고 때로는 자신의 기도제목을 놓고 철야를 하며 기도하며 불을 밝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로 하여금 기도의 영을 보내주시어 교회와 가정들과 사업들을 위해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0 절입니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을 거두어 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오 생명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한 해 너무도 귀한 생명들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지”, “찬승”, “수지”, “소윤”이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11 절입니다.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은총 가운데 많은 이들을 하나님의 백성들로 만들어 주셨고 가나안에 보내주셨습니다. 믿음 안에 한 식구를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오막래, 이명옥, 손진, 조신정, 정봉심, 김선홍, 길철준, 변선례 성도입니다. 12 절입니다.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제 13 절입니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한 해 동안 여호와닛시중보기도단과 철야기도회를 통해서 또한 40 일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또한 새벽에도 우리 가나안 교회 성도들을 열심히 기도하게 하시어 홍해와 같은 많은 장벽들이 있었지만 기도할 때마다 그 장벽을 갈라주신 은총의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14 절입니다.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은총의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인터넷과 정보화의 시대에 가나안교회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새로운 시대 선교를 준비케 해 주신 하나님께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께서 앞으로 참으로 창대하게 복음선교의 깃발을 날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15 절입니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여정에 여러 홍해와 시련들의 요소도 많이 있었습니다. 사단은 여러 가지로 성도들을 흔들었지만 모두가 다 시련을 이기고 시련과 풍랑에 좌절되지 아니하고 계속 전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6 절입니다.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교회에 여러 광야의 시련의 요소를 다발로 주신 것은 은혜도 다발로 주시고자 함이 담겨 있으리라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17 절입니다.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절입니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절입니다.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절입니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나안 땅으로 가는 가운데 혹 있을 ”시기와 불평, 불화, 분쟁들을 다 죽여주시고 오해도 없애 주시고, 바산 왕 옥이나, 아모리 왕 시혼과 같은 싸움과 불화의 귀신들의 장난을 다 물리쳐 주심으로 인하여 미리 감사를 드립시다. 사단은 교회 안에 들어와 각종 불화를 일으키고 분쟁을 야기시키며 성도와 성도 사이, 성도와 교역자 사이를 갈라놓고 원수가 되게 하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시어 우리를 더욱 오해하게 하기 보다는 이해하게 하고 우리를 분쟁하게 하기 보다는 화합하게 하여 우리로 그리스도 사랑 가운데 승리하게 해주심으로 인하여 감사드립시다. 21 절을 보겠습니다.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렇습니다. 2003 년에는 한나님께서 우리에게 땅을 주셨습니다. 성전건축부지가 있었습니다만 그리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어서 맹지였는데 하나님께서 뜻밖에 은총을 주셔서 진입로를 구입하게 해 주셨습니다. 22 절입니다. “곧 그 종 이스라엘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종을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종은 여호와의 종입니다. 2003 년 3 월 하나님께서 우리 가나안 성도들에게 이혜자 목사님을 보내주신 것을 크신 은총으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으로 신학적으로 목회경험적으로 잘 준비시켜 놓으신 목사님을 가장 필요한 때에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23 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를 비천한데서 기념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03 년에는 우리는 창립 20 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20 년 동안 광야의 비천한 곳에서 여호와 하나니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인도하셔서 광야의 반을 지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4 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03 년에는 여러 가지 시련의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사탄은 여러 가지 시험으로 가나안 교회를 넘어뜨리려 했습니다. 여러 가지 시련이 찾아왔습니다만 우리는 이길 것이고 이길 힘을 주님께서 주심으로 인하여 감사합시다. 25 절입니다. “모든 육체에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한 해 동안 가나안 성도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어 아이엠에프에 버금가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성도 모두에게 식물을 주시고 일터를 주시어 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6 절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시인은 24 가지를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1 절과 26 절에 이르러 다시금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합니다. 여기서 24 라는 숫자와 26 이라는 숫자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1 절에서 26 절까지 살펴 보면서 나름대로 가나안 교회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대비해 보았습니다만 우리가 좀더 시간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들을 그 무슨 계산기가 있다고 해도 다 카운트 하지 못할 것입니다.
혹시 그런 거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고 싶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거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맘이라 그 말입니다. 엿장수가 일분에 몇 번 가위질을 하느냐 할 때 엿장수 맘대로 이듯이 하나님께서도 은혜 줄 사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아십니까? 은혜를 소중히 여길 줄 알고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갑니다. 우리 하나님도 어찌하실 수 없는 부분이 있으십니다. 그게 무어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하고 자신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은혜가 더 간다는 사실입니다. 이 시간 조용하게 여러분의 육신의 두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손가락을 무릎 위에 펼쳐서 올려놓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하나님께서 내 가정에 주신 은혜를 카운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별 하나 너 하나 나하나 밤하늘에 별을 헤이는 마음으로 이 시간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헤아려 보식 바랍니다. 은혜가 떠오르는데 혹 감사하지 않았다면 바로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마디라도 감사하시고 그 다음 받은 은혜로 넘어가시고 조용히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떠오르는 은혜마다 오늘 시편 136 편과 같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 위의 은혜가 더욱 풍성하게 넘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이 시간 가나안에 베풀어 주신 은혜들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가나안 성도들이 받은 은혜에 감사하였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드린 감사를 받으시옵고 저희들 모두에게 크신 은혜로 내려 주옵소서! 저희로 하나님의 은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저희로 감사하며 찬송하며 사는 기쁨과 행복을 배나 더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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