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2 월 31 일(수) 오전 5 시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6 장 14 절 - 16 절
제 목 : 잣나무로 방주를 짓되!!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의 생활 속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창세기 6 장 14 절에서 16 절입니다.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히브리어로 방주란 “테바”인데 “큰 상자”, “뜨는 배”라는 의미입니다. 이 방주는 잣나무로 만들었는데 잣나무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서 배를 만드는 데는 가장 으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방주는 어느 정도의 크기일까? 1 규빗이 어른 손끝에서 팔굼치까지라고 할 때 1 규빗은 46 cm입니다. 그러면 방주의 길이가 300 규빗이니 약 136 m 정도됩니다. 그리고 폭이 오십 규빗이니 약 23 m 정도 되고 높이는 30 규빗이니 14 m 정도 됩니다. 높이는 3 층 정도의 높이입니다. 방주의 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역청을 칠하여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위에는 빛이나 공기가 들어오게 하는 창을 만들었습니다. 배에다 무슨 돛을 만들지 않은 것은 어디로 가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단지 뜨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 늙은이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산에다 138 m 길이 23 m 넒이 높이 14 m 의 엄청난 크기의 배를 지으니 당시 사람들이 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분명히 노아에게 물어보았을 것입니다. 왜 그런 것을 만드냐고? 노아가 대답하였을 때 다들 손가락질하면서 “별 미친 놈 다 보겠네!”하고.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방주를 짓고 있는 것을 보고 가족이 다 미쳤네! 하면서 따돌렸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술을 마실 때마다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을 얘기하며 술안주로 삼았을 것입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이 어떠했습니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 장 38 절입니다. “홍수 전에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렇습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노아와 그 가족을 왕따시키면서 자기들끼리 먹고 마시고 탐닉하는데만 힘을 썼습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절대 다수였고 노아와 그 가족은 절대 소수였습니다. 사람들은 이상한 의식이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으면 옳다! 하고 사람수가 적으면 저들은 틀렸다 합니다만 하나님에게서는 아닙니다. 그들은 절대 다수가 틀렸습니다. 결국 노아와 그 가족은 구원을 받았고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몰살하였습니다. 우리들은 가끔 의식이 군중들 편에 설려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 편에 설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소수를 들어 새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남은 자들의 구원입니다. 남은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새 역사를 이루십니다. 노아와 가족들은 소수였습니다. 영적인 소수였습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육체적인 다수였습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사람들은 다수에 붙었습니다. 언제는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하다가 어느 새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하는 무리들로 변하였습니다. 다수인 악한 무리들로 변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다수이거나 소수이거나가 아닙니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합니다. 아무리 주변의 절대 다수가 반대한다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그 절대 다수의 편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절대 소수라 하더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옳게 서 있으면 그들을 따라야 합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 중에는 노아와 그 가족들을 따르고 싶었지만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절대 다수로부터 따돌림을 당할까 두려워 노아와 그 가족들의 의로운 길에 동참하지 못한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눈치 보아서는 안됩니다. 참과 거짓 싸울 때는 언제나 의로운 편에 서야 합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 중에 노아가 옳은 줄 알고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만 그들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 만들었던 방주 곁에 얼씬거리지 못하였습니다. 사람들의 비웃음과 냉소가 두려워서였습니다. 그러나 누가 침뱉음을 당할지라도 누가 조롱할지라도 누가 왕따시킨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노아와 그 가족 편에 서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구원입니다. 멸망에서 구원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사람들이 평가하는 세평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왕따하면 어떻습니까? 진리 편에 서야 합니다. 몇 백변 욕을 먹는다 하여도 방주에 들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항상 우리의 인생이 구원의 방주 안에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가 노아 시대의 사람들 곁에 있지 않게 하시고 방주 안에 있게 해 주옵소서! 저희들은 세상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두려워 하지 구원에 대해서 가볍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희가 구원의 방주를 꼭 붙잡게 하옵시고 저희가 구원의 주님을 꼭 붙잡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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