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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밤설교)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관리자 2010-12-14 (화) 16:56 15년전 2389  

2003 년 12 월 14 일(주일) 오후 7 시 광주 가나안교회 주일밤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로마서 12 장 1 절 - 2 절

제 목 :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 선생님이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권면한 내용입니다. 12 장 1 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기서 보면 사도 바울은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하였습니다. “제사로 드리는 것”에 대해서 저와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것은 제물을 드려 바치는 일입니다. 제물을 바치는 것은 제물을 산 채로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제물이 소나 양이라면 제사장이 그 제물의 머리 위에 안수한 다음 제물을 죽여서 쪼개고 불살라 바치는 것이 일반적인 제사를 드리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너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그렇다면 우리 몸을 죽이지 않고 산채로 제단에 올려 놓고 불에 태워 죽이라는 말입니까? 만일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라는 말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권해 놓고 사람의 몸을 산 채로 불에 태워 번제로 바치는 것이야말로 무자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산제사로 드리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우리는 제사를 드리라는 뜻의 원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입니까? 제사의 중요한 포인트는 그것 자체를 죽이거나 살리거나가 아닙니다.물론 대부분의 제사는 죽여서 바치지만 죽이는 것 자체가 제사의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닙니다. 그러면 불에 태우는 것입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번제의 경우는 불에 태워 드리지만 다른 제사의 경우는 불에 태우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제사의 가장 핀 포인트가 어디 있습니까? 제사는 하나님께 드리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께 귀한 것을 드리는데 가장 주안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서 그 분의 소유물이 되게 하는데 중점이 있고 그 분이 쓰시는 용도로 사용되게 하는데 주안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깊은 뜻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제사를 드림으로 제물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데 그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하였을 때 ”하나님 기뻐하시는“ 여기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몸을 산제사로 드린다함의 진정한 뜻이 어디 있을까요? 몸을 산 제사로 드린다함은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만일 우리 몸을 어떻게 드려 하나님께 드리면 가장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우리 몸은 하나이지만 우리 몸을 이루는 지체는 참으로 많습니다. 발과 다리, 배, 오장육부, 가슴과 심장, 목, 눈과 귀, 입술과 혀, 머리 등 많습니다.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린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교회 사택에서 잠깐 아래쪽으로 나오면 족발집이 있습니다. 앞왕족은 10000 원이고 가운데 왕족은 7000 원이고 뒷왕족은 5000 원입니다. 우리의 발을 산 제사로 드린다함이 우리 발을 딱 잘라 족발로 해서 이글이글 거리는 숯불에 타지 않게 잘 구워드리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이 시간에는 우리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일, 좀 더 구체적으로는 우리 몸의 각 부분이 산제사로 드려지는 일이 무엇인지를 한번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고 살펴 보겠습니다.

만일 우리 몸이 육체의 쾌락과 방종만을 위해서 쓰여 진다면 이는 바쳐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유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각 부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쓰여지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으로 기뻐하신다면 우리는 우리가 우리 몸의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그것을 하나니께 산 제사로 드리는 일이 됩니다. 우리 몸을 우리가 사용하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사용한다면 바로 그것으로 인해 우리 몸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습니까? 하나하나씩 보겠습니다.  

첫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머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지게 됨은 무엇을 뜻할까요?  

1> 우리의 머리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나 2 장 7 절입니다. “내 영혼이 내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둘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눈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지게 됨은 무엇을 뜻할까요?  

1> 잠언 23 장 26 절입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 지어다.” 눈으로 여호와의 진리의 길을 즐거워 하는 일입니다.  

2> 시편 119 편 148 절입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셋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귀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진다함은 무엇이겠습니까?  

1>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입니다. 찬송가 485장을 보겠습니다. “막혀진 내 귀 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때 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다섯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입과 혀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진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1> 야고보서 3 장 9 절입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2> 골로새서 3 장 16 절에서 17 절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 장 16 절 - 17 절  

3) 찬송가 347장입니다.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4) 시편 7 7편 1절입니다.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5) 로마서 10 장 9 절에서 10절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6) 에베소서 6 장 18 절에서 19 절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7) 시편 119 편 103 절에서 105 절입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여섯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진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1> 시편 150 편 6 절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지어다. 할렐루야” 

일곱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목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바쳐진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1> 역대하 30 장 8 절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열조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를 떠나게 하라”  

여덟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손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진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1> 디모데전서 2 장 8 절입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2> 에베소서 4 장 11 절에서 12 절입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3> 마가복음 5장 27 절에서 30 절입니다. “예수의 소문을 들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에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아홉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발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진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1> 로마서 10 장 14 절에서 15 절입니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하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으면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2> 잠언18 장 10 절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정함을 얻는니라”  

열 번째, 우리 몸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가슴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바쳐진다함이 무엇이겠습니까?  

1> 빌립보서 1 장 8 절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2> 시편 16 편 7 절입니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몸 각 부분을 통해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산 제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 있는 손을 예로 든다면 우리는 손을 가지고 얼마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손으로 박수를 치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2> 두 손을 모두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 3> 손으로 가지고 있는 재물과 돈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4> 두 손을 들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5> 손으로 성경을 들고 읽을 수 있습니다. 6> 손으로 등을 두드려 줌으로 격려하여 주고 위로하여 줄 수 있습니다. 7> 손을 들고 할렐루야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손을 사용하여 얼마든지 우리의 손을 산제사로 하나님께 제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의 각 기관을 범죄하는 데 사용하거나 남을 죽이는데 사용하거나 남을 속이는데 사용할 수 있지만 같은 몸의 기관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 몸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한다면 우리 몸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사용한다면 우리의 몸의 각 기관은 성화되게 됩니다.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과 입과 모든 기관을 거룩하게 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우리 몸은 악한 일에 사용되어 마귀에게 드려질 수 있고 우리 몸은 선한 일에 소용되어 하나님께 드려질 수도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물로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 1 장 20 절에 나와 있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것도 유익함이니라”. (빌립보서 1 장 20 절 - 21 절).  

저는 여러분의 몸의 각 기관들이 세월이 지나갈수록 점점 더 거룩하게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몸의 기관 하나하나가 점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용도로 쓰여져서 하나님께 산제사로 바쳐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의 온 몸의 기관이 주님께 바쳐지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몸이 저희의 육신의 쾌락과 방종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게 하옵시고 주님 원하시는 용도로 쓰여지게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온 몸을 주님 원하시는 용도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자료1>  

윌리엄 캐리는 영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인도 선교사로 활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원래 제화공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구두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온통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느날 한 친구가 그에게 "자네에게 충고할 말이 있네 자네는 분명히 사업가일세 그런데 복음을 전하느라 본업을 너무 소흘히 하는 경향이 있어"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윌리엄 캐리는 "여보게 친구 자네가 나를 잘 모르는군 나는 지금 본업에 열중하고 있다네 내 본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일세 구두를 만드는 일은 단지 복음을 전하는 도구일 뿐이라네"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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