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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아담의 셋째 아들 <셋>

관리자 2010-12-14 (화) 16:58 15년전 1716  

2003 년 12 월 11 일(목) 오전 5 시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4 장 25 절 - 26 절

제 목 : 아담의 셋째 아들 <셋>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의 생활 속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낳은 아들 가인과 아벨은 가인이 아벨을 죽여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점점 더 악해져만 갔습니다. 가인의 후손에서 태어난 라멕은 점점 가인보다 한수를 더 떠 살인을 하되 어린 생명까지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과 가인의 후손을 보고 안되겠다고 느끼셨는지 아담과 이브에게 셋째 아들인 셋을 주셨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고 사람을 죽이고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제도의 신성성을 무너뜨렸으며 게다가 살인까지 하면서 엄포를 놓았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점점 타락해 갔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아담과 이브 사이에 셋이라는 아들을 태어나게 하시어 새 역사를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셋>에게서 낳은 후손들은 가인의 후손들과는 달랐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는 대목이 없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그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랄 살았다는 대목이 없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뜻을 어그러 뜨리는 일만 하였습니다. 이와는 달리 셋의 후손들은 다릅니다. 26 절에 보겠습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셋의 후손들은 가인의 후손들과는 달랐습니다. 가인의 후손과는 달리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았습니다. 셋의 후손들은 하늘을 향하여 하늘을 우러러 보며 살았습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예수님으로부터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는데 예수님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브라함이 있습니다. 더 올라가보면 누가 있느냐 하면 누가복음 3 장 38 절에 보겠습니다.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여기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아담의 첫째 아들에서 계보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아담의 셋째 아들로부터 계보가 이어집니다. 우리로 말하면 아무리 잘못하였더라도 장자의 전통으로 이어지는데 범죄한 가인의 족보는 성경에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아담의 셋째 아들이 믿음의 족보를 이어받아 그 혈통에서 믿음의 조상이 태어나고 야곱과 이삭과 요셉이 뒤이어지고 그 뒤에서 다윗과 솔로몬으로 연결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족보를 만들어갑니다만 우리는 가인과 라멕의 족보를 이어갈 수 있고 셋의 족보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가인의 족보는 어디로 간 데 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창세기 4 장 16 절에서 24 절에 보면 가인과 후손들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단 한번도 가인의 후손들이 성경에서 언급되지 않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끊쳐지게 된 것입니다. 대신에 셋의 후손들은 성경 곳곳에 언급되며 그들이 믿음으로 산 귀감들이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 이 세상에서 일락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의 뜻과 상반되이 사는 사람들의 족보는 결국 구속사의 기록에서 끊어지거나 도말되게 됩니다. 이 족보는 혈통과는 상관없습니다. 같은 아브라함의 자식이라도 이스마엘은 믿음의 족보에 들어가지 못하고 같은 이삭의 자식이라도 에서는 믿음의 족보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의 가계에서는 믿음의 인물들이 일어나고 역사 속에서 빛을 밝힌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보통 역사를 하나님의 구속사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해 가시는 역사가 바로 구속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한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구속사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인과 에서와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 속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은 하나님의 구속사에 기록되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는 아담과 이브의 셋째 아들인 셋에게서 시작되었는데 셋과 후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족속들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주님의 이름을 늘 부르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뜻을 생각하는 셋의 후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가인과 그 후손인 라멕의 계보에 들어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저희로 가인과 후손들을 이어가지 않게 해 주옵소서! 주님 저희로 셋의 족보를 이어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기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는 셋의 족보를 이어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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