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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설교)중보기도를 하라고 가르쳐 주신 하나님!

관리자 2010-12-14 (화) 17:00 15년전 2086  

2003 년 12 월 26 일(금) 오전 11 시 금요철야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20 장 1 절 18 절

제 목 : 중보기도를 하라고 가르쳐 주신 하나님! 

창세기 20 장을 통해서 우리는 기도에 대하여 무척 중요한 것 하나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2 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떠나라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한 곳으로 점점 남방으로 이사하는 가운데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우거할 때 일어난 일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데리고 다니면서 무슨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 하였습니다. 아마도 아브라함이 들은 얘기는 그런 얘기였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내를 데리고 여행을 하는 중에 누구냐고 물었을 때 아내라고 하였는데 그 남자를 죽이고 아내를 강탈해 갔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런 말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내 아내를 아내라고 하면 안되겠구나! 내 아내가 사실상 나의 사촌 누이뻘이 되니 차라리 누이라고 하자! 그래서 죽임을 당하는 일을 피해가자! 하였을 것입니다. 그랄 지방에 가서도 누가 물어보면 누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라가 뛰어난 미모를 지니고 있었는지 그랄왕이 그 미모에 대한 소문을 사라를 자신의 아내 혹은 첩으로 삼으려고 데려갔습니다. 아브라함으로서는 자신이 누이라 말하였으므로 속수무책 그랄왕에게 아내를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하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믿음이 돈독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였더라면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누가 묻더라도 내 아내라고 말할 수 있었을 터인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세상의 풍랑을 바라본 연고로 물 속에 빠져간 것입니다. 아내 사라는 이제 남의 아내가 되기 일보직전에 있었습니다. 사라는 참으로 남편 아브라함이 원망스러웠을 것입니다. 아내를 아내라고 말하지 못하여 결국 다른 남자에게 아내를 뺏긴 남편의 용렬함을 미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밤이 왔을 때 하나님이 그랄왕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였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며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라” 그러자 아비멜렉은 깜짝 놀라 하나님께 말씀드리기를 이차저차하고 저차이차 하여 데려온 것이지 결코 남의 아내를 취한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하나님은 아비멜렉에게 꿈속에서 말합니다. 오늘 본문 7 절입니다.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 아비멜렉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브라함을 불러서 말합니다. “너 때문에 내가 큰 코 다칠 뻔 하였다”. 하면서 아브라함에게 양과 소와 노비를 주고 사라도 돌려보내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을 위해 기도합니다. 17 절과 18 절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라”.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중보기도를 하라고 시키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자주 말하였지만 중보기도를 하라고 한 이가 사도 바울인 줄로만 알았습니다만 창세기를 읽어가는 동안에 중보기도를 하라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 절에 보면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는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에게 사정을 듣고 그냥 살려주실 수 있는데도 하나님은 그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당구에서 사용하는 쓰리 쿠숀을 치는 방식으로 하십니다. 쓰리 쿠손이란 당구공을 맞힐 때 공과 공을 바로 맞히지 아니하고 간접적으로 세 면을 맞히게 한 다음에 공을 맞히는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아비멜렉에게 직접 문제를 풀어주시지 아니하고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부탁하여 아브라함이 아베멜렉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해결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중보기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중보기도를 하게 하여 그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겠다 하신 것입니다. 아마도 아비멜렉은 꿈 속에서 아비멜렉의 말을 듣고 아브라함에게 중보기도의 부탁을 한 것입니다. 중보기도를 하는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 사람의 형편과 사정을 알고 중보기도를 드리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는 자신과 가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중보기도를 부탁을 하여 그 부탁을 받은 사람이 중보기도를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리는 사람은 참으로 영적인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 혼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드리고 기도의 망을 이루어 기도하게 하면 하나님께서 더 잘 들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기도 부탁을 합니다. 특별히 선지자에게 기도부탁을 드리는 일은 일반 성도에게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은 영적인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아비멜렉은 선지자에게 기도를 부탁드렸고 아브라함은 그 부탁하는 데로 아비멜렉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17 절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중보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는 들으셨습니다. 들으셔서 치료도 해주시고 생산하는 일도 해 주셨습니다. 중보기도할 때 치료하고 생산케 되는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므로 기도할 때 모든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중보기도를 하기를 원하십니다. 특별히 선지자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자신도 여러분 자신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자신만 호올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해줄 것을 부탁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성도들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선지자에게도 부탁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 자신이 중보기도를 부탁 받았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을 위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는 일은 여호와의 기념책에 기록되는 일입니다. 하나니께서는 우리의 중보기도를 기뻐하시며 중보기도하실 때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중보기도를 하라고 명령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아비멜렉에게 주셨던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영적인 지혜를 주시옵소서! 저희가 기도할 때 저희 자신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영적인 지혜를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중보하며 기도할 때 주님 기뻐하심을 알게 해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저희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지 아니하고 이웃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는 열심을 주시옵소서! 주님 여호와 닛시 중보기도단에게 은총을 베푸사 기도할 때 기도할 때 생산케 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시고 기도할 때 치유케 되는 역사도 이루어 주옵시고 기도할 때 응답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금요일마다 기도할 때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시고 저희의 기도 가운데 계셔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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