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2 월 16 일(화) 오전 5 시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5 장 28 절 - 32 절
제 목 : 안위하는 사람 노아 찬송가 : 316 장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의 생활 속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창세기 5 장 28 절에서 32 절에 보면 노아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라멕이 노아를 낳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라멕이란 인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고 어린 소년을 죽인 사람 아닙니까? 그리고 자기 아내들에게 나에게 해를 끼치면 77 배로 보복을 하겠다 고 한 사람입니다. 가인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 5 장 본문에 나오는 라멕은 그 라멕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인의 후손 에녹이 있고 셋의 후손 에녹이 있듯이 가인의 후손으로서 라멕이 있고 셋의 후손으로서 라멕이 있습니다. 셋의 후손 라멕이 노아를 낳았습니다. 라멕은 아들을 낳고 아들 됨됨이를 보고 예언 아닌 예언을 했습니다. 29 절입니다.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은 자신의 아들인 노아가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 시대 사람을 안위하리라 하였습니다. 안위가 무엇입니까? 이는 평안할 때 안과 위로할 때 위입니다. 평안케 하고 위로하는 일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때론 찢으시기도 하고 때론 그 찢으신 것을 꿰매시기도 하십니다. 호세아 6 장 1 절을 보겠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낮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때론 범죄한 사람들을 치시지만 치시고 난 다음에 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보고 짠해서 다시금 싸매어 주시면서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사야와 예레미야 시대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제국을 들어 이스라엘을 치시고 예루살렘을 함락시키셨습니다. 그 역사적 과정 가운데 이스라엘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겪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이사야와 예레미야를 보내 자기 백성을 위로하십니다. 이사야 40 장 1 절에서 2 절을 보겠습니다.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나님은 때론 찢으시지만 인애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다시 상처를 싸매어 주십니다. 사람을 보내어 사람들을 위로하시기도 하고 평안을 주시기도 하며 사람들을 안위케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하나님이 직접 하시지 않고 당신의 사람을 선택하여 이 일을 시키십니다. 아버지가 잘못한 자식 중 하나를 야단칩니다. 매를 때립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조용히 큰 자식을 불러 조용히 말합니다. 네가 가서 동생을 위로해 주어라! 말합니다. 성경에 보면 예언자가 두 부류가 있습니다. 한 부류의 예언자는 심판 예언자입니다. 너희들이 만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악한 길로 계속 가면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예언합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은 또 위로하는 예언자를 보냅니다. 그래서 그 예언자를 보내면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이 땅에 사는 백성들을 위로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와 함께 계시어 우리를 위로하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마태복음 11 장 29 절, 30 절) 우리 예수님은 슬픔이 있고 고통과 아픔이 있는 인생을 오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부른 찬송처럼 ”목마른 자를 부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서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 1:1,3).”
주 안에서 사랑하는 가나안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위로하시는 일을 하였듯이 여러분은 위로하는 일로 인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실로 여러 가지 일로 인해 상처를 받고 고통을 당하고 아픔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로 인해, 사람들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육체의 질환으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가운데 위로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노아가 안위하는 일로 부름을 받고 이사야와 예레미야가 위로하는 일로 부름을 받았듯이 여러분은 위로하는 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너른 가슴과 긴 팔은 위로하라고 하나님께서 감싸 안아주라고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입술은 위로하라고 주신 입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위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때론 상처를 주고 때로는 위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처를 주기 보다는 상처를 싸매어 주는 일을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5 장 4 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를 위로하는 자도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이 세상 살다 보면 본의가 아니게 때론 상처를 주는 일도 있습니다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살면서 보다 적게 상처를 주시고 보다 많이 위로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노아를 안위하는 사람으로 세워주심을 알았습니다. 주님 저희들도 안위하는 사명을 주시옵소서! 저희도 이사야와 예레미야처럼 안위하는 일을 잘 하는 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때로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만 주님 저희로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일에는 가담을 하지 않게 하옵시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평안을 주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위로자로 삼아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가안 성도들 중에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동생을 잃고 슬퍼하는 임향란 집사를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속에 생명과 부활의 말씀을 주시어 그 아픈 마음을 말씀으로 감싸 주옵시고 안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정봉심 성도를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고통 중에 있는 남편이 주 앞에 나아오게 하시고 그의 질병을 쾌유케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김재훈 성도를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병상에 있습니다만 그를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부활과 영생의 말씀으로 그를 위로하여 주시옵시고 그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가나안 성도들을 돌보아 주시옵시고 주님 친히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상처입은 마음들을 감싸주옵시고 죄로 인해 신음하는 이들의 영혼은 용서하여 주옵시고 사람들로 입은 상처도 주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이 땅에 살면서 저희가 받은 아픈 상처를 이웃을 위로하고 안위하는 데 사용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받은 상처로 인해 남을 공격하거나 또 다른 상처를 주지 않게 하옵시고 다른 이들을 위로하는데 사용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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