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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관리자 2010-12-14 (화) 17:04 15년전 2252  

2003 년 12 월 17 일(수) 오전 5 시 새벽기도회

성경본문 : 창세기 6 장 1 절 - 3 절

제 목 :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의 생활 속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창세기 6 장 1 절에서 3 절입니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제일 처음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는데 점차 사람들은 영적인 인간이 아닌 육체적 인간으로 변해갔습니다. 육체적인 인간이 되어가면서 수명이 무척 짧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큼 짧아졌느냐 하면 120 년으로 짧아졌습니다.  

인간이 여타 동물과 다른 점은 인간이 영적인 피조물이라는데 있습니다.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기를 불어 넣어 만들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2 장 7 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생기란 하나님의 영으로서 히브리어로는 “루앗하“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인간을 창조하실 때 집어넣으신 것입니다. 그래 인간은 생령 즉 영적인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과 닮은꼴로 지어졌다는 말인데 무엇이 인간을 닮았겠습니까? 인간의 육체적인 모습과 하나님의 모습이 닮았다는 것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닮았다는 것은 그저 어떤 눈에 보이는 생긴 모습이 닮았다함이 아닙니다.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이 닮은 모습이 무엇일까요? 자 한번 보십시다. 요한복음 4 장 24 절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인간은 영적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하나님과 닮은꼴이 영과 영적이라는데 있습니다. 인간이 영적인 존재일 때 인간은 가장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아울러 인간이 영적인 존재일 때 가장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형에 가까운 존재가 됩니다. 인간존재라도 다 같은 인간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적 존재가 있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지 않은 육적인 존재로서 인간이 있습니다. 인간이 육체적 존재가 된다함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육체적 존재가 된다함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지 않으며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아랑곳하지 않으며 자기 멋대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며 하나님과 담을 쌓아가는 존재를 말합니다. 오늘 본문 창세기 6 장 3 절에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일 때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일 때 인간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육체가 된다함은 동물이 된다함과 진배없는 것입니다. 동물도 단순한 육체입니다. 그들에게는 영혼이 없습니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무너지거나 일그러지거나 사라지면 인간은 동물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육체가 되면서부터 인간의 수명은 그 이전의 800 - 900 살을 살던 것이 그 7 분의 1 혹은 8 분의 1 인 120 세로 줄어들게 됩니다.  

인간에게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점점 육체가 되는 길입니다. 점점 비겟덩어리로 전락하는 길입니다. 점점 하나님의 은총의 품에서 떠나 사는 일입니다. 또 하나는 점점 영적인 존재가 되는 길입니다. 하나는 내려가는 길이요 하나는 올라가는 길입니다. 내려가는 길은 싶습니다. 그저 많은 에너지가 들지 않습니다. 그저 발길만 옮기면 육체적인 존재로 쉽게 내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존재가 되는 길은 올라가는 길이기에 어렵습니다. 땀을 흘려야 합니다. 찬송가에도 있지 않습니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영적인 존재가 되는 길은 하늘로 가는 길이기에 점점 올라가는 길이기에 십자가의 길이요 고난의 길입니다. 이 길은 단지 혼자만 가는 길이 아닙니다.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길이요, 보혜사 성령께서 도우시는 길이기에 어렵지만 기쁨을 가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 장 16 절에서 23 절을 보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함이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육체가 되는 일을 택하지 않게 하옵시고 저희로 영적인 존재로 끌어 올려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로 날마다 날마다 주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가게 해 주시옵소서! 이 세상을 따라 내려가지 않도록 저희를 막아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로 주님의 형상을 덧입혀 주옵소서! 주님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저희들은 믿음 지키게 해주옵시고 주님의 법을 따라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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