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12 월 4 일(목)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40 일 특별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마태복음 25 장 14 절 - 30 절
제 목 :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를 쓰십니다!!
옛날 큰 상인들이 사람을 쓸 때는 그냥 쓰지 않았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일을 잘할 것 같은 사람을 우선 몇 배수로 뽑습니다. 그래서 집 안에 두어놓고 일을 시킵니다. 일을 시키되 결코 처음부터 큰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지극히 적은 일을 맡겨 봅니다. 매일 아침 마당을 쓸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당을 쓰는 것을 지켜봅니다. 그냥 쓸었냐 안쓸었냐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당을 쓸 때 쓰는 행동거지를 유심히 보지 않는 듯 지켜 봅니다. 마당만 계속해서 쓸게 하고 물건을 팔고 사는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뽑힌 사람이 나는 큰 상인이 되려고 왔는데 나같이 능력있는 사람을 이런 허드렛일만 시킨다 하고 불평을 하거나 제 풀어 지쳐서 나간 사람은 일단 제외됩니다. 상인은 마당 쓸기를 마치면 그 다음에는 산에서 나무를 해오기를 시킵니다. 마당을 쓰는 일과 뭐 별로 큰 진배가 없지만 그 일은 집안 일로는 약간 더 비중이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이제 나무를 해오게 되는 일꾼들은 두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한 부류는 주인이 나를 저번에는 마당이나 쓸게 하더니 이제는 산에서 나무나 해오게 한다 하면서 이 일이 거상이 되는 일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 아닌가 하면서 미련없이 그 집을 떠납니다. 다른 한 부류는 주인이 날 인정해서 이제 집안에서 약간 더 비중있는 일을 맡기는구나 하면서 묵묵하게 아무런 말을 하거나 불평을 하지 않고 그 일을 합니다. 그러는 어느 날 상인은 신실하게 주인의 일을 하는 일꾼을 불러서 그에게는 약간 거액인 돈을 맡겨 심부름을 시킵니다. 그런데 일을 시킬 때 일부러 직선코스로 가게 하지 않고 좌로 돌고 우로 돌고 좌로 돌아서 그 목적지로 가라고 합니다. 이때 세 부류의 종들이 생깁니다. 한 부류는 그 거액의 돈이 탐나서 그것을 가지고 줄행랑을 치려다가 뒤따르던 종들에게 잡혀 치도곤을 당하는 부류입니다. 또 한 부류는 주인이 시키는 대로 가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는 지름길로 가서 일을 얼른 처리하고 돌아오는 일꾼이 있습니다. 주인은 이 일꾼은 그저 심부름이나 시킵니다. 그러나 마지막 한 부류는 지름길이 어디인지도 알고 직선코스가 무엇인지를 알지만 주인이 시키는 대로 좌로 돌고 우로 돌고 다시 좌로 돌아서 시키는 그 대로 가서 주인의 심부름을 충실하게 이행합니다. 주인은 뒤따르는 종으로부터 일꾼이 어떻게 하였나를 보고케 합니다. 주인은 자기가 말한 그대로의 종에게 이제 조금씩 조금씩 더 큰 일을 맡기다가 나중에는 일만냥이나 삼만냥 또 어떤 이에게는 오만냥을 주어 독립을 시켜 사업을 시작하게 하고 그 돈을 갚게 합니다. 그런데 정한 날에 그를 불러 사업을 어떻게 했느냐를 듣고 나중에 그 중 제일 사업을 잘한 이를 뽑아 자신의 가산 오백만냥도 넘는 총 전체를 관리하게 하고 사업을 하는 일꾼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들과 자손들을 돌보게 하고 사업의 전권은 자신이 키워온 그 일꾼에게 전적으로 다 맡깁니다. 그 일꾼이 주인의 총재산 오백만냥을 관리하고 수입지출하는 총책임을 맡게 되기에는 제일 처음부터 큰 일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마당 쓸기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적은 일을 시켜 보고 그의 신실함을 보고 그의 충성됨을 보고 점점 더 큰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예수님이 말씀하신 달란트 비유는 우리 하나님께서 큰 일을 맡기는 방식을 말씀해줍니다. 달란트를 주어 장사하게 하고 어떻게 장사하였는지 예의주시합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과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열심히 일해서 그 갑절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때에 주인은 축복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잔치에 참여할지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일을 어떻게 하시는가를 보시고 그 일에 충성한 사람에게 더 큰 것으로 더 많은 것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더 많은 것, 더 큰 것 더 비중있는 것을 맡기시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합니다. 주인의 잔치에 동석하게 합니다. 이는 최고의 영광입니다. 주인의 즐거움에 초대되어 그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종은 몇 가지 축복을 받습니까? 첫째, 주인이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는 칭찬을 받는 축복을 받습니다. 둘째는 주인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맡기겠다는 축복된 말씀을 듣습니다. 셋째는 주인의 즐거움 주인의 잔치에 참여하는 축복을 얻게 됩니다. 종은 그저 충성하였을 뿐인데 받는 축복은 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일은 작은 일이니까 쉽게 할 수 있는데 그 작은 일에도 충성하지 못하면 더 이상 그 작은 일보다 더 비중있는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거상이 되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꿈을 꾼다하여도 그 사람을 주인은 그냥 그대로 마당 쓸기나 나무해오기 이상의 일을 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은 일을 충성하고 맡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에게는 나중에는 거상을 이어 더 큰 거상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서울시장인 이명박 장로는 몇몇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오늘날 그가 1300 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발전을 책임진 자리에 안기까지도 적은 일에 충성하였기 때문입니다. 현대에 입사하였을 때 현대의 정주영 회장은 무척 적은 일에서부터 시켜 보았습니다. 그는 맡은 일마다 심혈을 기울여 하나하나마다 작품을 만들어냈고 정주영은 점점 더 비중있는 일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현대그룹의 신화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장로로서 기독교정신을 가지고 모든 일을 달란트 맡은 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충성을 하였고 거상 정주영 회장은 그에게 점점 더 큰 일 맡겼고 더 많은 일을 맡겼습니다. 나중에 서울 시민은 그에게 서울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겼습니다.
피택 임직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장로로, 안수권사로, 안수집사로서 직책을 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적은 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사직책을 가지신 여러분들도 교사의 직책을 가지신 분도 성가대의 직책을 가지신 분들도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충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일을 맡겨주시고 그 일을 어떻게 하는지 조용히 지켜보십니다. 그저 교회생활을 하다가 보니 어찌할 수 없이 수행하는가 아니면 더욱 자발적인 헌신과 충성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가를 예의주시하시며 살펴 보십니다. 교회일을 맡겨 보시고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를 보고 사회에서도 비중있고 중차대한 일을 맡기시고 더욱 큰 일을 감당케 하실 뿐 아니라 하늘나라에서도 주의 일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주의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시고 의롭게 여기시고 하늘의 천군천사로 삼으시어 이 땅에 다시 내려보내시어 천사의 역할을 하게 하시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찾아온 세 사람은 천사였는데 사람의 모습을 한 이들이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그 세 사람을 주목합니다. 그들도 언젠가는 이 땅에서 살았던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충성스럽게 여기셔서 그들을 하늘의 천군천사로 삼으시어 다시금 이 땅에 보내시어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그런 직분도 주실 지 모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못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일을 천국백성들에게 주시오 온 우주를 다스리고 관할하실 것입니다. 이 지구에서 이 지극히 보기에 적은 이 가나안에서 주의 일에 충성하는 자를 주님께서는 들어서 크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계시록에 있는 한 말씀을 들어 봅시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시록 3 장 11 절 - 13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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