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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설교)그가 직분을 주셨으니

관리자 2010-12-14 (화) 17:08 15년전 2058  

2003 년 12 월 10 일(수) 오후 7 시 수요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에베소서 4 장 11 절 - 16 절

제 목 : “그가 직분을 주셨으니“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오늘 이 자리에 참에하신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자녀들, 여러분의 몸과 마음과 영혼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에베소서를 쓸 때 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감옥에 갇혀 있을 때였습니다. 왜 갇혔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니 당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한 유대인 주체세력들이 들고 일어나서 로마당국에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로마당국은 사도 바울의 문제는 유대인들 간의 종교상의 문제인지 잘 알고 있었으나 시끄럽게 되면 당시 “팩스 로마나“(로마의 평화)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있었던 로마의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조그마한 소동이라도 있으면 황제에게 누가 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을 잡아 드렸습니다. 또 로마당국이 사도 바울은 잡았던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시민권자인데 만일 로마시민이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유대인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일단 감옥에 넣어두었습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사도 바울이 황제에게 항소를 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로마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감옥에 있는 동안은 복음전파의 공백기가 아니었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서 요셉을 단련시키시고 더욱 기도하게 하셨고 그것을 통해 오히려 대 제국의 총리대신으로 승격시키셨던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듯이 사도 바울이 감옥에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 감옥 안에서도 복음이 더 확장되어 나갔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시민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감옥안에서도 편지를 쓸 자유가 있었고 이 편지들은 로마가 닦아 놓은 사통팔달의 도로를 통하여 바로 전달되어졌습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있는 동안 오히려 복음을 더욱 활발히 전하게 되었으며 그 서신들이 오늘날에는 성경이 되어 오늘날까지 영적으로 감동을 줌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들어가기 전까지 그동안 제 1 차 전도여행, 제 2 차 전도여행, 제 3 차 전도여행을 통해서 결신자를 얻고 소아시아와 유럽 곳곳에 교회를 세웠는데 감옥 안에서 사도 바울은 이들을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이 편지들은 세 개의 교회와 한 명의 그리스도인에게 썼는데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넷입니다. 에베소 교회, 빌립보 교회,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와 빌레몬이라는 그리스도인에게 쓴 편지를 옥중서신이라고 합니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 바울이 친히 3 년간 머물면서 온 힘을 다 기울여 개척한 교회였는데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 안에 있었을 때 에베소 교회 교인들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심정으로 멀리 있는 그들을 원격목회를 하려는 뜻으로 썼습니다. 오늘은 에베소서를 통하여 직분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 직분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4 장의 내용은 특별히 에베소 교회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구체적인 일에 대하여 쓴 내용입니다. 교회의 구체적인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를 직분이라 부릅니다. 직분이 무엇입니까? 직분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말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직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담이 하나님께로부터 직분을 받았습니다. 에덴동산을 관리하는 직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어 동산을 다스리며 동산을 지키는 동산지기의 직분을 주셨습니다만 아담은 그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구약시대의 중요한 직분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분이었습니다. 제사장의 직분은 제사를 맡아 주관하는 직분이었고 레위인들은 성전문지기의 직분, 성물을 정결케 하는 직분 등으로 분화되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교회가 생겨남으로 교회에 필요한 직분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직분이 단순하였지만 신약시대로 와서 교회가 생기고 나서 직분이 점점 분화되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둘째 직분은 누가 주시는 것입니까? 직분은 사람이 준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택하여 불러 주시어 주신 것입니다. 예레미야를 어떻게 부르셨습니까? 에례미야 1 장 5 절입니다. “내가 너를 복 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내가 태에서 나오기 전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지혜로운 자, 유능한 자, 뛰어난 자를 택하심이 아니라 자신의 뜻에 합한 자,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오늘 본문 11 절을 보겠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여기서 그가 누구입니까? 이를 알려면 우리는 그 앞에 나오는 문맥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7 절입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여기서 그는 누구냐? 좀더 정확하게 말씀하자면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십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라고 고백합니다. 머리는 몸을 조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어 교회를 다스리시고 조정하신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그가 무엇을 주셨다 하셨습니다. 무엇을 주셨습니까? 사도를 주셨습니다. 정확하게는 사도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사도란 보내심을 받은 자를 말합니다. 주님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신 자를 말합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바로 사도였습니다. 또한 선지자의 직분이 있습니다. 선지자란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먼저 알고 시대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자를 말합니다. 요나와 예레미야, 이사야와 같은 선지자의 직분을 말합니다. 또 복음을 전하는 자의 직분이 있습니다. 이는 사도는 아니지만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선택된 사람입니다. 목사는 한 교회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직분입니다. 교회 안에는 이와 같이 여러 직분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시절에는 이 직분이 몇몇이었지만 오늘날 교회에는 그 직분이 세분화되었습니다. 물론 초대교회 시절에도 집사의 직분이 있었고 장로의 직분이 있었습니다만 오늘 에베소 교회에서는 언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점점 발전해 가면서 이 직분은 점점 세분화되었습니다. 집사에도 안수집사와 서리집사가 있고 권사가 있습니다. 장로에도 장로, 원로장로, 은퇴장로, 피택장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직분자를 임명하는 방식이 교단에 따라 여러 가지 방식입니다. 교회마다 각각 임명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목사는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나와서 준목고시에 합격을 하고 청빙한 교회가 있을 경우 목사안수를 받아서 목사로 혹은 부목사로 혹은 전도목사로 일합니다. 장로는 교인들이 공동의회에서 투표를 하여 3 분의 2 가 되었을 때 6 개월 동안 당회지도를 받고 피택이 되어 노회에서 교육과 시험을 치르고 나 다음 교회가 일정을 잡아 장로로 임직됩니다. 권사는 지금까지는 교회에서 임명했습니다만 이제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합니다. 당회가 뽑는 방법과 공동의회에서 투표를 하여 뽑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권사는 안수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 권사도 안수하여 임직케 합니다. 집사는 서리집사와 안수집사로 나뉘는데 그 이전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는 안수집사가 없었습니다. 서리집사는 1 년 동안 그 직이 유효하며 재임명을 받아야 합니다만 안수집사는 항존직입니다. 그런데 이 직분은 때로는 목사가 임명하기도 하고 노회가 공인하기도 하고 공동의회에서 투표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목사가 임명하는 임명권자가 아닌 예수님이 임명권자이십니다. 교회가 임명하거나 임직한 것은 예수님께서 명령하시는 위임에 의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질서에 따라 그런 절차와 방법을 통해 임명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는 안수집사다 하였을 때 그것은 배태진 목사가 준 것도 아니요, 당회가 준 것도 아니요, 노회가 준 것도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 모든 직분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직책입니다.  

셋째, 직분을 왜 주셨을까? 직분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 에베소서 4 장 7 절에 보겠습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하였습니다. 여기서 선물이라는 말과 은혜라는 말이 나오는데 거의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시되 선물로 은혜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직분은 하나님께서 큰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주어지는 직분은 하늘에서 나리는 직분입니다. 하늘에서 은혜로 내려주시는 직분입니다. 직분 자체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하늘의 일에 동참시켜 주신다함이 큰 은혜 아닙니까? 어떤 일을 할 때 “넌 빠져!!” 하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비중이 없는 일이 아닌 하늘의 큰 일을 하는데 동참시켜 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큰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실 때 단지 직분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을 수행할 때 하늘의 힘도 주시고 하늘의 지혜도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직분 안에다 큰 축복도 담아 놓으셨습니다. 그 직분을 수행하는 과정 과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선물을 담뿍 담아 놓아 일을 하는 순간에 복을 받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카터 씨는 어린이 교회학교 교사직을 하다가 미국 대통령을 하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직분 안에는 축복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직분을 수행하는 가운데 그 압축이 풀리면서 그 자신에게 현실이 됩니다. 직분은 은혜로 주셨지만 더 깊은 곳을 찾아보자면 직분을 은혜로 주신 것은 그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넷째 직분을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직분을 주시어 무엇을 하게 하시려는 뜻이 있겠습니까? 12 절에 나와 있습니다. “이는 성도로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로 온전케 하려는 데 있습니다. 온전하니까 직분을 주심이 아니요, 온전케 하고자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온전하다는 뜻은 하나님 보시기에 모나지 않았다 즉 성도로 하여금 거룩하게 하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면서 사람들은 거룩하게 되고 온전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여신도회장직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여신도회장직을 하면서 내가 하나님께서 여신도회장을 맡겨주셨으니까 잘해야지 하면서 평소에는 참을 수 없는 일들도 참고 인내하고 평소에는 오해할 일들도 더 이해하게 되고 평소에는 그냥 지나쳐 버릴 일도 내가 여신도회장인데 모범을 보여야지 하면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 더 온전하게 되고 원만하게 되고 거룩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신 또 하나의 목적은 봉사의 일을 하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봉사는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봉사하는 봉사를 말합니다. 직분을 받았으면 맨 먼저 직분자는 교회를 봉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교회가 더욱 강건해 질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교회가 새로워질 수 있을 것인가 부단히 마음에 중심을 두고 봉사해야 합니다. 만일 직분자가 자신과 자기의 일을 주의 일보다 더 중요시하게 여기고 자기의 가족의 일을 더 중요시 여긴다면 그는 직분에 합당한 사람이 아닙니다. 직분자는 자신의 몸을 돌아보기에 앞서 주의 몸을 돌보려는 마음으로 충만해 져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직분을 주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몸을 세운다는 뜻은 교회의 기둥이 되어 벽돌 한 장이 되어 교회를 든든히 세워간다 함입니다. 직분자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자신이 맡은 직분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소홀히 하지 아니하고 소홀히 취급하면 안되겠습니다. <맡은 직분이 자신의 세상 지위와 체면에 어울리지 않아서 세상 명예가 조금은 깎인다 해도 교회로부터 받은 직분에는 충성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가 맡은 직분에는 반드시 하나님과 회계할 큰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이르면 제각기 이 땅에서 맡았던 직분의 결과를 하나님과 회계해야 합니다.> 

다섯째, 직분자의 태도입니다. 직분자는 자신이 받은 직분을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 합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인생에 직분이라는 보화를 주신 우리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 합니다. 직분은 그야말로 보화입니다. 그 속에 하늘의 모든 것들이 은혜와 복이 다 담겨 있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것들이 다 담겨 있습니다. 직분자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1 장 12 절을 보겠습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직분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우리가 직분이 귀함을 여길 때 감사하게 됩니다. 진주를 받은 사람이 그 진주를 마치 어린이들이 구슬치기 하는 구슬 정도로 여긴다면 그 직분은 막대 사탕 한개만도 못한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신에게 주신 제자와 사도의 직분을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그가 자살하여 죽은 다음에 초대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가룟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세웁니다. 세우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사도행전 1 장 24 절에서 25 절입니다.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대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가룟 유다는 자신이 직분이 천하보다 더 귀한 줄을 모르고 그냥 직분을 버렸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직분을 받았으나 그 직분을 아무렇게나 여기고 자기 편리할 때로 생각하거나 직분을 자신이 받은 세속의 지위보다도 훨씬 덜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직분을 아랑곳하지 않고 직분을 버리고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가룟 유다와 같지 않지만 사도 바울의 편에 가까이 있다기보다는 가룟 유다 편에 더 가까운 이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열한 제자들은 직분을 소중히 여겨 직분을 잘 이행하다가 길이 길이 성경에도 남고 기독교 역사에도 남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직분을 귀하게 여겨 그 직분을 다하기 위해 자신의 생을 그 직분을 이행하고 그 직분에 충성하는데 자신의 생명과 자신의 일생을 바쳤습니다. 사도의 직분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분을 맡은 자에게는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자에게는 분명한 상급이 있습니다. 직분을 맡은 자가 힘써 자신이 받은 직분을 잘 행하고 충성하는 자에게는 여러 가지 축복이 뒤따릅니다. 첫째는 주인의 칭찬이 있습니다. 주인이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면서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칭찬만 받고 끝나지 않습니다. 칭찬과 함께 상급이 뒤따릅니다. 성경에는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생명의 면류관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더 큰 많은 것을 맡겨주십니다. 직분을 잘 감당하는 자는 점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더 비중있는 일을 맡기십니다. 주의 거룩한 일뿐 아니라 세상의 일에 있어서도 영향력 있는 일을 맡기십니다. 고린도후서 5 장 10 절을 보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계시록 2 장 23 절을 보겠습니다.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 인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하였습니다. 계시록 22 장 12 절에도 같은 말씀이 반복되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사도 바울은 확신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 4 장 7 절에서 8 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상급을 받을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직분을 받아 충성되이 행하면 주님께서는 우리 행한대로 행위대로 다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또 주인은 주의 일을 맡아 충성된 자에게 주인의 즐거움에 동참하게 해 주십니다. 마지막 날 잔치를 벌려 놓고 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초청장을 주십니다. 성도의 소망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잔치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잔치에서 직분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에게 상급을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직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이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저희 모두가 주님 주신 직분을 소중히 여기고 충성을 다하여 주님이 베푸신 잔치에 다 참예하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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