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1 월 21 일 (수) 오전 5 시 광주가나안교회 새벽기도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9 장 3 절 - 4 절
제 목 :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들 가운데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9 장 3 절에서 4 절입니다.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제일 처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에게 허락하신 식물은 육식이 아닌 채식이었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창세기 1 장 29 절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채식만 허락하셨지 육식은 허락하시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아에게 육식을 식물로 허락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 하나님께서 동물을 식물로 허락하신 뜻이 무엇일까? 저 나름대로 추측을 해 봅니다.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 안에서 오랫동안 운동도 못하고 있었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었으니 굉장히 걱정을 하시면서 체력보충을 위하여 육식을 허락하신 것이 아닐까?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사랑하셔서 그만큼 세심하게 배려하신 것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생각합니다. 자식을 단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자식의 모든 것을 압니다. 자식이 좋아하는 음식, 자식이 좋아하는 게임, 자식이 잠자는 습관 모든 것을 압니다. 자식의 현재 얼굴 모습을 통해서 건강을 짐작하고 자식의 건강을 위해서 무엇이든 다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마치 아버지와 같이 자식이 건강상태를 염려하시고 육식을 허락하시어 원기를 더욱 돋구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 광야에서 잘 못 먹고 잘 못 입고 건강이 약해졌다 생각하시고 만나와 같은 식물성만 가지고 안되겠다 생각하시고 메추라기와 같은 동물성을 허락하시어 고기를 먹게 해주시고 광야같은 세상에서 힘있게 전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총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아시고 우리에게 넉넉하게 채워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내려 주시는 자상하신 주님을 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를 사랑하시어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아시고 챙겨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교회를 사랑하여 주시옵시고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주의 은총 가운데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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