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1 월 1 일(목) 광주 가나안교회 신년새해 영신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시편 134 편 1 절 - 3 절
제 목 :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할렐루야! 이제 2004 년 새해입니다. 이 시간 은총의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하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시기를 축복하는 말로 <아쉬레이 하이쉬>라는 말로서 서로 축복합시다. 하나님께서 복과 은총을 내리시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자 이것을 잘 알아두면 영적 축복을 받는데 좋습니다. 첫째 특징은 하나님께서는 뭔가 새로 시작할 때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시고 난 직후 그들이 생을 시작하는 첫 순간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셨습니다. 창세기 1 장 27 절과 28 절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자마자 성급하게도 하나님은 바로 복을 주시는 일부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길을 떠나게 하시면서 길을 떠나기 바로 전에 복을 내리시기부터 시작하십니다. 창세기 12 장 1 절에서 2 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아브라함이 길을 떠나기 직전에 바로 복을 주셨습니다. 무엇인가 새로 시작하는 시점에 복을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새해를 시작하는 바로 이 시점에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둘째 특징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복을 내리실 때는 갑절로 내리시기를 즐겨하십니다. 은혜와 복을 내리실 때는 딱 한번만 내리시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에 복을 내리시고 은혜위에 은혜를 내리십니다. 복을 쏟아지게 내리게 하십니다. 보통 우리가 밥을 퍼 줄 때 한번 주면 정없다! 하면서 한 두 번 더 퍼줍니다. 이 점에서 우리 하나님도 같으십니다. 성경을 찾아볼까요? 히브리서 6 장 14 절을 보겠습니다.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내가 너를 복주고 복주며!”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 장 16 절입니다. “우리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은혜도 갑절로 내리십니다.
셋째 특징은 하나님은 복을 내릴 때 사모하는 자에게 내십니다. 하나님은 복을 내리실 때 그냥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복을 갈구하고 원하는 자에게 내리십니다. 이사야 44 장 3 절입니다.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나리리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심령에 갈한 자에게 물을 주듯이 복을 나리십니다.
넷째 특징은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실 때는 주로 성소에서 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곳에서나 복을 내리시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복을 내리시는 일정한 장소가 있습니다. 어디서 내리실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 성전에서 복을 내리십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봉헌기도를 드릴 때 성전에 나아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복을 달라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에는 성막에 나아오는 자에게 복을 내리셨고 가나안에 정착하여 성전을 지었을 때는 성전에서 복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있는 곳, 성전에 나아오는 사람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오늘 본문에도 그렇습니다. 시편 134 편 3 절에 보겠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온이 어디입니까? 성전이 세워진 곳 아닙니까? 시온은 단지 장소가 아니라 성전을 상징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전에서 복을 주시고 오늘날에는 성전이고 성소인 교회에서 하나님께서는 복을 내려 주십니다. 교회를 소홀히 하는 자는 복을 받지 못하지만 교회를 소중히 하고 교회를 가까이 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마지막 특징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되 가장 큰 복이 말씀의 복입니다. 복도 여러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먹을 것 즉 식물을 받는 복이 있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을 받는 복이 있습니다. 또 지켜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모든 악한 것들로부터 아말렉 족속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돌봐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복은 말씀을 주시는 복입니다. 시편 1 편 2 절을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복에 복이 있어 그 인생 자체를 복되게 하여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드린 하나님의 복의 다섯 가지를 요약해 보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 즉 성전에서 복을 내리시는데 복을 나리실 때 사모하는 자에게 복에 복을, 은혜 위의 은혜를 나리시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복은 말씀의 복입니다. 이 시간 신년의 복을 달라고 축복기도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바로 앞에 있는 제단에 보면 카드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를 임의로 고르면 그 안에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성경구절을 가지고 제단 위로 올라오면 그 구절을 2004 년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믿으시고 그 구절을 가지고 제가 축복기도를 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지 않으시면 성경구절을 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구절을 택했다하더라도 제단에 올라 축복기도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구절을 선택하여 축복을 받기 원하시면 그 말씀을 가지고 제단 위로 올라와 저에게 주시고 축복기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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