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1 월 11 일 오전 11 시 광주 가나안교회 주일낮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창세기 1 장 27 절 - 28 절
제 목 : 생육 - 번성 - 충만 - 정복의 복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정과 자녀들과 여러분의 사업과 일터에 은총과 평화를 충만하게 내려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보통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인사하는 일입니다. 무슨 인사를 합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이 인사는 문제가 있습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모호합니다. 누가 복을 주는지가 불분명합니다. 내가 많이 줄터이니 많이 받으라든지 아니면 삼신할머니가 준다는 것인지 부처나 공자가 준다는 것인지가 없습니다. 영어에서 같은 인사말이 있는데 God bless you! 하나님께서 너에게 복주시기를! 복을 주는 주체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복을 주시는 주체가 분명합니다. 시편 67 편 6 절에서 7 절을 볼까요? “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저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새해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자 손을 들어보겠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새해에 복을 주시는 기록이 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새해에 주시는 복이 없다! 새해에 주시는 복이 없으면 제가 이 말을 하겠습니까? 창세기 1 장 27 절에서 28 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난 직후 바로 복을 주셨습니다. 아담과 이브 편에서 본다면 자신들이 존재하기 시작하는 첫 해 첫 날에 복을 받은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이 땅에 있게 되는 바로 그 해가 새해고 그 날이 새해 첫날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 날 아담과 이브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어디 그런가 안 그런가 보겠습니다. 27 절에서 28 절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여기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27 절에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합니다. 28 절에 하나님이 무엇을 하십니까? 복을 주십니다. 27 절과 28 절 사이에는 바로 연결되어 있어 시간적인 간격이 없습니다. 새해 첫날에 무슨 복을 받았습니까? 28 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새해 주시는 복이 몇 가지입니까? 첫째는 생육의 복입니다. 둘째는 번성의 복입니다. 세째는 충만의 복입니다. 넷째는 정복의 복입니다. 네 가지 복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받았던 이 네 가지 복의 첫 글자를 따서 <생번충정의 복>이라고 이름하였습니다. 바로 이 복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최초로 내려주신 복인데 이 복들이 복 중에서 복입니다. 이 시간 서로 인사합시다. <새해 생번충정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2004 년 새해 여러분에게 생육의 복을 충만하게 내려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생육의 복이 무엇일까? 생육이란 히브리어 원어로 원래 열매를 맺는다, 혹은 생산적이 된다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에게 “생육하라!”는 복을 주신 것은 일차적으로는 자식을 많이 낳아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자식을 많이 낳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식이 건강하고 지혜롭고 그 자식이 장성하여 또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좋은 열매를 맺고 생산적이 된다함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이브에게 제일 처음 자식의 복으로 축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난 다음에 복을 주실 때 인간이 자기 형상을 닮은 자녀를 낳는 복을 가장 처음에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자식의 복은 여호와께서 주시는 큰 복중에 하나입니다. 시편 128 편은 여호와께서 주시는 자식의 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28 편 3 절입니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5 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 평강 있을지로다”. 자식이 어린 감람나무와 같이 크는 것도 복이요 그 자식의 자식을 보는 것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가나안에서 많은 자녀들이 태어나게 하셨고 모두 다 건강하고 튼튼하고 너무도 이쁘고 귀엽게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며 자라고 있습니다만 이는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우리 가나안에 생육의 복을 주신 것입니다. 생육의 복을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에게는 그냥 주셨지만 오늘 우리가 그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기만 하면 됩니다. 누가복음 2 장 40 절에 보면 생육의 복을 받는 귀한 정보가 있습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생육의 은혜는 우리 가운데 풍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나려 주시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도 나려주셨던 생육의 복을 하나님께서 지나온 세월동안 가나안 가족들에게 나려주셨던 생육의 복을 2004 년 여기 예배드리는 모든 가나안 성도들에게 나려 주시어 건강하고 씩씩하고 지혜롭고 생산적인 자녀들이 많이 태어나고 생육하게 되기를, 그 자녀들이 세상 가운데 뛰어나며 지혜가 출중하고 시대에 영향력을 주는 자녀들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그 자녀가 자녀를 낳아 더욱 생육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새해 하나님께서 가나안 성도 여러분에게 번성의 복을 넘치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번성이란 무엇입니까? 그 가정이 점점 융성해지고 창성해지는 복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점점 자녀들을 낳아 더욱 많아지고 자녀들이 손주 손녀들을 낳아 점점 더 많아지는 복입니다. 단지 사람숫자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도 번성함을 말합니다. 이 번성의 복은 숫자는 더 많아지고 양은 더욱 커지고 이들의 활동은 더욱 증가하게 됨을 말합니다. 번성의 복은 이전보다 더 증가하고 더 많아지는 것을 뜻합니다. 생산이 점점 더 증가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전에는 미약하였는데 번성하여 나중에는 심히 창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기 8 장 7 절에 보면 그런 축복이 있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성경에 보면 믿음의 조상들이 이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을 보겠습니다. 창세기 17 장 5 절에서 6 절입니다.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이 번성과 창대의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6 장 12 절에서 14 절입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주변 사람들이 시기할 만큼 번성하고 창대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 번성의 복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 말해 줍니다. 신명기 28 장 3 절에서 7 절입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복을 이렇게 쉴 사이 없이 받는데 지가 번성하지 않고 배기겠습니까? 그런데 이 번성의 복은 어떻게 임하느냐? 신명기 28 장 2 절에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여 네게 미치리라”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미치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하여 큰 복 번성의 복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가 받았습니다. 록펠러는 어머니의 신앙의 유산을 받아 그대로 실천하고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특별히 어머님 말씀대로 십일조 생활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그의 십일조 생활은 어려서부터 자신이 받은 용돈에서 십일조인 20 센트를 떼어 바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돈으로 42 원 정도입니다. 그는 어머니 말씀대로 성수주일을 하였고 교회에서는 맨 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는 교회의 모든 가르침에 순종하고 어머님의 말씀처럼 목사님의 마음을 한번도 아프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산업을 왕창 축복하여 주셔서 그는 자신의 돈으로 대학을 지어 세계에서 가장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낸 시카고 대학을 비롯하여 24 개 명문대학을 양성하였고 무려 4928 개의 교회를 지어 봉헌을 하였습니다. 후에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세계 모든 나라에 재정적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의 번성의 축복은 어디서 왔습니까? 어머니로부터 들은 말씀에 대한 순종에서 왔습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습니다. 부모가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거나 자녀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때 이 번성의 축복을 받습니다. 성경에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이삭에게 이 번성의 복을 내리십니다. 창세기 26 장 2 절에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4 절입니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인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절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을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가 이 복을 받습니다. 정태기 박사님이 지은 <내면세계의 치유>라는 책219 페이지와 220 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8 세기 말에 조나단과 스미스라는 평범한 두 청년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조나단 가정은 평범했지만 부부가 화목하고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생활 태도를 갖추었고 아이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겼습니다. 반면에 스미스 가정에는 알코올 중독과 도박이 끊이지 않았고 부부 사이도 극도로 나빴습니다. 신앙심도 없었고 생활태도도 바르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아이들에게 깊은 주의를 기울일 수 없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200 년이 지난 뒤 이 대표적인 미국가정을 조사해 보았다고 합니다. 조사결과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먼저 스미스 가문입니다. 이 가문에서는 지금까지 109 명이 사형을 당했고 후손의 3 분의 1 이상이 정신병을 앓았으며 절반 이상이 문맹자로 마약사범과 알코올중독자, 범죄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반면에 조나단 가문에서는 200 년 동안 부통령 1 명, 주지사 3 명, 대학총장 13 명, 변호사 149 명, 판검사 48 명, 목사 116 명, 장 차관 82 명, 사업가 75 명, 발명가 25 명, 의사 68 명의 교수 66 명이 배출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문이 번성하거나 창대한 요인이 무엇이었겠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서로 화목하게 사는 가정은 하나님께로부터 큰 그릇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가나안 성도 여러분은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하여 자녀인 이삭과 야곱과 요셉이 번성의 복을 받은 것 같이 여러분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자식의 대에 미치고 자식의 자식의 대에 미치는 창대와 번성의 축복을 다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새해 하나님께서 가나안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의 복을 넘치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충만이란 “가득 채워짐”을 말합니다. 어렸을 때 고모할머니네 점빵에 가면 할머니가 아이고 내 새끼 왔능가 하면서 두 호주머니에 볶은 콩을 가득 채워주시어 그 콩을 먹으면서 집에 갈 때 기분이 삼삼하였습니다. 차를 몰고 여행을 갈 때 차에 기름이 빵빵하게 채워져 있고 지갑에는 돈이 빽빽하게 가득 차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지 않습니까? 충만의 복이란 하나님께서 가득하게 넘치게 채워주시는 복입니다. 꼭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신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빵빵하게 채워주시는 복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것들과 땅의 기름진 것으로 채워주시는 복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으로 채워져도 그리 기분이 좋은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충만하면 그 얼마나 홍복이겠습니까? 차고 넘치는 축복이 어디 있는가 봅시다. 누가복음 5 장 5 절에서 6 절입니다.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너무 가득 차서 그물이 찢어지는 복이 바로 충만의 복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구물은 어떻습니까?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었습니까? 아니면 너무 충만하여 그물이 찢어집니까?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충만함을 받으려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지 않고 아무리 밤이 새도록 이곳 저곳에 그물을 내려도 소득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새해 가나안 성도들의 떡반죽 그릇이 차고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물질의 그릇도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의 지혜도 하늘이 주신 것으로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는 주의 말씀으로 넘치고 여러분의 영혼 속에서는 주의 성령으로 넘치고 여러분의 가슴 속에는 주의 사랑으로 넘치고 여러분의 입술은 감사로 충만하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 충만의 복이 임합니다.
네 번째로 새해 하나님께서 가나안 성도 여러분에게 정복의 복을 넘치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복이란 다스리고 지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담과 이브는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복을 받았습니다. 다스릴 수 있다함은 복입니다. 높은 지위로 올라가서 백성들을 다스리고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복입니다. 신명기 28 장에 보면 이 정복의 복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합니다. 신명기 28 장 1 절 중반절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13 절에도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다스리고 통치하는 복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복을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셉이 이 복을 받아 대 애급제국을 다스리는 복을 받았습니다. 다니엘도 이 복을 받아 대 바벨론 제국과 페르샤 제국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다윗도 사울 왕 때 일개 양치기 목동이었는데 하나님께로부터 이 복을 받아 선민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미국대통령 중에 가장 적은 교육을 받은 사람 중에서 가장 뛰어난 대통령이 된 사람이 바로 링컨입니다. 그가 공식적으로 학교교육을 받은 것은 고작 9 개월 뿐입니다. 그러나 기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아 배웠습니다. 그런 그가 미국을 다스려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라는 책에 보면 링컨이 백악관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드린 기도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는 부족한 종입니다.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새 힘을 공급해 주시고 용기를 잃지 않게 도와주시고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저를 지켜 주옵소서!” 링컨은 늘 하나님께 기도드렸고 하나님께서는 링컨에게 지도자로서 우뚝 세워주시고 남북전쟁으로 혼란 가운데 있어던 미국을 하나의 미국으로 다스리는 통치의 복을 주셨습니다. 잘 다스린다함은 축복 중에 축복인데 가나안 성도 여러분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잘 다스리는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 여러분의 자녀들이 일취월장 자라고 성장하여 앞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세계를 무대로 하여 활동하는 복으로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 새해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육체의 소욕을 잘 다스려 건강하고 건전한 마음을 지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3>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화가 치솟는다 하여도 그리스도의 인내로 잘 다스리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속에 유혹과 죄의 충동이 일어나도 주의 말씀으로 잘 다스리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4> 새해에 여러분은 좀더 높은 지경에 올라 좀 더 비중있는 일을 하게 되는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복을 주실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 이 복을 주십니다. 성경 어디를 보든지 하나님의 복은 순종할 때 임합니다. 신명기 28 장에 보면 28 가지 복이 나옵니다만 우리 인생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든 복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이 어떨 때 임합니까? 신명기 28 장 2 절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하였을 때 생육의 복이 임하였습니다. 아브라함만 아니라 자손들에게도 그 생육의 복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욥이 순종하였을 때 록펠러가 순종하였을 때 번성의 복이 그에게 임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충만의 복이 임하였습니다. 다윗이 순종하고 링컨이 무릎을 꿇었을 때 통치의 복이 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복은 순종할 때 임합니다. 순종할 때 생육의 복, 번성의 복, 충만의 복, 정복의 복 뿐만 아니라 성경에 약속된 모든 복이 우리 가운데 임하여 현실이 되고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 년전 미국의 유명한 치즈 제조업자 크레포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치즈를 팔러 마을을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마차에 치즈를 싣고 다니면서 팔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독특한 습관이 있었습니다. 치즈를 꺼내러 창고에 들어가면 1 시간 이상씩을 있다가 나오곤 했습니다. 매일 아침 치즈를 팔러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드리는 습관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업은 점차 생육하고 번성하여 창대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치즈를 보급하는 치즈 왕이 되었습니다. 큰 공장을 준공하는 날 기자들이 크레포드에게 물었습니다. ”성공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저는 아는 것이 없는 무식장이입니다. 아침마다 물건을 팔러 가기 전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데 하나님께서 가슴에 감동을 주시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실 때 그대로 했더니 이렇게 번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언젠가 나사렛 예수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께 와서 이것 저것을 따집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생각을 열지 말고 내 마음을 열어라!” 2004 년 새해에는 생각을 열어 이것 저것을 따지지 말고 마음을 열어 주님의 뜻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네 가지 복과 성경에서 약속된 복을 충만하게 받으시고 그 복을 기쁨으로 누리시고 그 복을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으로부터 복을 받는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받으시어 더욱 행복하게 2004 년을 보내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04 년 새해가 축복의 해로 삼아주시옵소서! 아담과 이브가 받았던 생육의 복과 번성의 복, 충만의 복과 통치의 복을 저희와 저희 가족과 권속에게 나리어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순종의 심령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 앞에 생각을 열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마음과 영혼을 열어 주님의 뜻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저희의 믿음의 선조들이 순종하여 받았던 복을 다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복을 저희만 받고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나누어 주며 함께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주님 2004 년에는 주님 주시는 복으로 풍성한 해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