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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설교)하나님께 영광, 사람에게 기쁨, 인생의 행복

관리자 2010-12-16 (목) 11:09 15년전 2061  

2004 년 1 월 11 일 오후 3 시 광주가나안교회 주일오후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10 장 31 절 - 33 절

제 목 : 하나님께 영광, 사람에게 기쁨, 인생의 행복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들 가운데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코메디언 김병조 씨는 유행어를 많이 남겼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왜 사니 왜 살어?”입니다. 비록 코메디언이 남긴 한마디이지만 우리 인생에 핵심되는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사는 것인가?” 이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끊임없이 하고 산 사람과 그저 사니까 사는 사람과는 분명 달라도 한참 다를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무척 바쁘게 살기에 이 질문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만 내가 왜 사는 것일까 질문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이 죄로나 우로 치우칠 때 자신의 삶의 궤도를 바르게 놓아가는 일이 됨으로 이 질문은 진정 다시금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야 할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와서 왜 사느냐고 묻거든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내가 살려고 한 것 아니야 언젠가 보니까 내가 살고 있더라구! 그래서 내가 지금 사는 것이야!” 그렇게 자신의 삶을 무책임하게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안 살았으면 안 살았겠지만 내가 지금 사니까 살지!” 이 사람도 거의 같은 수준의 대답입니다. 이런 종류의 대답 중에는 “죽지 못해서 그냥 살지!” 대답하는 사람은 참으로 비참한 인생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 사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물음 앞에서 대답합니다. “잘 살려고 살지!”. 행복하게 살려구 살지! 잘 살려고 살고 행복하게 살려고 사는데 뭐가 진정 잘 사는 것입니까? 우리는 잘 산다고 하는 것과 소유한다는 것과 일치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 삶을 둘러쌓고 있는 객관적인 조건들이 구비되어 있다고 해서 꼭 잘산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많은 물질과 재산을 가지고서도 스스로 생명을 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으로 흠모할 만한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행감이 더하여 정신과 질환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풍요로운 때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오늘날과 같이 불행감으로 가득 차 있는 때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장 지구상에 못사는 나라인 방글라데시가 행복지수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잘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행복하게 산다함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있는 인생을 놓고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지! 내가 잘 살아야지!” 그렇게 여러분 자신에게 다짐을 하며 사십니까? 아니면 그런 다짐이 없다 하더라도 뭔가 잘 살려고 부단히 애쓰고 사십니까? 잘 산다하는 것은 행복하다는 것은 물질이나 부, 명예와 지위와 같은 객관적 기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이 만들어 낸다 함입니다. 객관적인 것이 아무리 있다 하여도 내가 마음으로 행복과 기쁨을 누리지 않으면 그 객관적인 것은 행복에 이르는데 아무런 공헌을 못한다함입니다.  

성경은 잘 살고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말해 줍니다. 무엇이냐? 고린도전서 10 장 31 절에 보겠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던지 이것은 삶의 행위입니다. 이 사람의 행위들이 목표와 방향을 가지라 그 말입니다. 무엇이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였습니다. 삶의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두라 그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32 절에 보면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하였습니다. 거치는 자란 거친다는 것은 걸림돌이 되는 것이 말합니다. 거치게 될 때 남에게 부담을 주고 슬픔을 주고 아픔을 주게 됩니다. 하나님께 거치는 자도 되지 말고 사람에게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33 절은 이렇습니다.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기쁨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삶에 대한 정책을 알 수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의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살아라!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 거치는 자가 되지 말아라! 세 가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가르쳐 준 이 말씀 속에 우리 사람의 진정한 행복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봅시다. 그러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하나님의 영광이란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심을 말합니다. 榮光이 무엇일까? 영은 꽃 영이요 꽃필 영입니다. 광은 빛날 광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 장미 꽃 100 송이를 보내드려서 환히 빛나게 해 드린다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느끼기에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권투 세계참피온이 없습니다만 1970 년대에는 무척 많았습니다. 해외에 나가 잘 싸워서 이겨 세계참피온이 되어 돌아옵니다. 그러면 공항에 도착을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출영을 나와 꽃다발을 안겨줍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합니다. 기자가 묻습니다. 이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고 싶습니까? 그러면 세계챔피언은 이 영광은 날 위해 새벽마다 기도해주신 어머니가 받으셔야 합니다 하면서 자기가 받은 꽃다발을 아머니 목에 걸어드립니다. 이때 어머니는 영광을 받습니다. 그 뒤에 카 퍼레이드를 하면서 오픈카에 어머니와 함께 시민들의 환영을 받을 때 그 어머니는 말할 수 없이 자신의 아들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끼면서 영광을 받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자식 중에 하나가 노벨상을 받아서 스웨덴 스톡홀름 노벨강당에서 수상연설을 하면서 먼저 이 상을 받도록 하나님께 매일 아침 기도해 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는 말이 세계의 모든 텔레비전에 생중계될 때 그 말을 들으면서 그 자리에 있는 어머니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을 받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이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큰 기쁨을 얻으심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기쁨을 얻으셔서 가슴이 감격으로 벅차오르고 기뻐 어찌할 줄 모를 때 하나님은 큰 기쁨에 사로잡히시게 됩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게 됩니다. 보통 우리가 기도 가운데 쓰는 말 중에 하나가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하옵소서! 이는 자신이 어떤 칭찬과 상을 받게 되었을 때 그 상을 자기가 노력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이 상을 받게 되었다 하였을 때 바로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지난번 KBS에서 연말상을 주는데 옥동자라고 불리우는 정종철이 코미디언 부문 최우수상을 탔습니다. 바로 그때 정종철이 수상소감을 말할 때 PD 님, 누구누구 등에 대해서 감사한다고 말하기 전에 “먼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고 의외로 한 마디하였습니다. 속으로 기뻤습니다. 우리 주님이 옥동자 정종철로 인해 하늘에서 뿌듯하게 여기시고 영광받으셨겠구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정책이나 원리 한두개쯤 우리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비록 한 두개이지만 그 한두개를 일평생 지킬 때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생이 가장 행복하게 잘 사는 길은 첫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둘째,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셋째, 하나님과 사람에게 거치는 일을 하지 않는다!입니다. 사도 바울은 일평생 고난과 고통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인생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하나님은 그 영광을 받으시고 결코 가만히 있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면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광을 받게 한 이에게 그가 감당할 수 없도록 기쁨은 안겨 주십니다. 우리의 손보다도 비교할 수 없이 무척 크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 인간을 결코 가만 두지 아니하고 엄청난 것을 돌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행복을 구할 때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행복을 구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행복을 구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자신에게 돌아올 행복의 분량이 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어떤 고을 백성이 고구마 밭에 고구마가 너무 잘되서 그 중 제일 좋은 것, 씨알이 굵은 것을 찾아서 고을의 원님에게 드렸습니다. 새해 원님은 그 선물을 받고 기뻐서 자신이 상납받은 황소 한 마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고을 백성은 자신에게 있는 최선을 드렸는데 원님은 황소로 준 것입니다. 인생이 잘 사는 길은 주변의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적다하더라도 조그마한 것이라도 기쁨으로 드리면 그것은 반드시 배가 되고 세배 네 배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정성껏 마련하여 기쁨을 주면 그 사람은 마음이 감격하여 더 큰 기쁨으로 내게 줄려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쁨을 얻어 나중에는 구원의 도를 발견하게 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데 있습니다. 구원을 주는 일은 그에게 최대의 기쁨을 주는 일이요 하나님께도 기쁨을 주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잘 살려면 그 행복을 내가 열심히 땀흘려 내 곳간을 채우는 방식으로가 아니라 먼저 하나님께 알토란과 같은 기쁨을 드리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어 그 역시 구원을 얻게 할 때 나중에 그것들은 다시 나에게 바운싱 되어 돌아옵니다. 다시 돌아올 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더욱 큰 것으로 더욱 좋은 것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내게 돌아옵니다. 기쁨을 드리고 줄 때 내게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여러분도 사도 바울이 가지고 있는 삶의 정책 세 가지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33 절에 보면 “나와 같이“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도 바울과 같이 삶에 대한 세 가지 원칙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사람에게는 기쁨과 유익을 주어 구원을!! 거치는 자가 되지 않기를!! 이 속에 행복의 열쇠가 담겨 있습니다. 진정 행복하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이 두가지를 잘 하면 인생이 행복하게 됩니다. 확실히! 이사야 43 장 7 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를 하나님께서 오게 하여 행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사도 바울을 통하여 삶에 대하여 세 가지를 배웠습니다. 주님 저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유익을 주어 그들도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의 삶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거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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