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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설교)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관리자 2010-12-20 (월) 10:42 15년전 1771  

2004 년 4 월 7 일(수) 오후 7 시 반 강진읍교회 수요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말씀 : 루가복음 23 장 32 절 - 34 절

제 목 :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십자가의 은총이 오늘 모인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루가복음 23 장 32 절에서 34 절까지 한 절 한 절 보면서 말씀이 담고 있는 뜻을 풀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이 담고 있는 뜻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하여 몇 개의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하면서 그 뜻을 풀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루가복음 23 장 32 절입니다. “다른 죄수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사형장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32 절에 대한 첫 번째 질문입니다. 다른 죄수 두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우선 마가복음 15 장 27 절을 보겠습니다. “예수와 함께 강도 두 사람도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달렸다”. 여기서 우리는 죄수 두 사람은 강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그저 단순 강도범이 아니라 당시 유대사회를 떠들썩했던 살인강도범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군사쿠테타를 일으켜 집권을 하고 나서 대한민국의 깡패란 깡패는 다 잡아들였는데 그 중에 임화수와 몇몇의 깡패는 사형집행을 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그럼으로 백성들로부터 칭찬을 받고자 했습니다만 당시 로마로부터 파송을 받은 빌라도 총독은 강도살인을 자행한 파렴치범을 시범케이스로 십자가형에 처함으로써 유대인들의 환심을 얻고자 하였습니다. 32 절에 대한 두 번째 질문입니다. 예수님이 다른 두 죄수와 함께 사형장으로 끌려갔다 하였는데 사형장은 어디였습니까? 골고다언덕입니다. 골고다 언덕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곳으로 골고다란 말은 히브리어로 “해골, 두개골“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골고다라고도 불리우고 갈보리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로마의 예루살렘에 파견된 유대총독부가 보통 전쟁포로나 반란을 일으킨 유대인들을 십자가형틀에 매달아 사형을 집행하는 곳으로 쓰여졌습니다.  

33 절을 보겠습니다. “해골산이라는 곳에 이르러 사람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고 죄수 두 사람도 십자가형에 처하여 좌우편에 한사람씩 세워 놓았다”. 33 절의 첫 번째 질문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한 시각이 언제쯤일까요? 마가복음 15 장 25 절입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때는 아침 아홉시였다”. 당시 로마제국은 시간에 있어서 철저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도 아침 아홉시에 일과를 시작하듯이 당시 로마제국도 아침 아홉시에 일과를 시작하였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과가 시작하는 첫 시간에 제일 먼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금주 금요일 오후 7 시 반에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영화를 보겠습니다만 십자가에 달리실 때 십자가가 세워진 상태에서 달리신 것이 아니라 먼저 십자가 나무형틀에 예수님을 눕혀 놓고 못을 박은 다음에 그 다음에 지렛대를 이용해 십자가를 세워 놓았습니다. 십자가에 못을 박힐 때도 엄청나게 고통인데 그 고통을 말로 다할 수 없는데 십자가에 못을 박아 세워놓으면 몸이 아래로 쳐지지만 못이 박혀 있는 것 때문에 온 몸이 못에 걸려 있으니 얼마나 환장할 만한 고통이겠습니까?  

34 절입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하고 기원하셨다. 34 절의 첫 번째 질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하신 첫 번째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고통을 당하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당하는 고통에 집중하게 됩니다. 또 사람들은 자신이 고통을 당하면 자신을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저주합니다. “내가 지은 죄가 하나도 없는데 나를 이토록 고통을 당하게 해! 내 눈에 눈물을 나게 하면 네 눈에는 피눈물을 나게 될 것이다”고 남을 저주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자신을 고통당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한 사람에게 악담과 저주를 쏟아 붓는 것이 마땅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자신에게 해꼬지한 사람에게 “내 이놈을 갈아 마시겠다 네 이 놈을 갈아 마시지 않으면 내가 사람도 아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다짐을 하고 다짐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도 충분히 그럴 수 있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셨을 때 제자 중 베드로가 칼을 빼어 예수님을 잡으려 한 사람의 귀를 잘라 버렸을 때 예수님은 그 귀를 다시 붙여 주시면서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말씀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6 장 53 절에 나오지 않습니까? “내가 아버지께 청하기만 하면 당장 열두 군단도 넘는 천사를 보내 주실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군단이면 사단이 세 개나 네 개이니까 거의 십만명에 이르고 열두군단이면 120만명도 넘는 천군천사들이니까 얼마나 많습니까? 그 많은 천군천사 중 한명으로도 능히 로마제국의 군대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생각 같으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바로 직전에 예수님이 아버지여, 제가 죽게 되었사옵니다. 천군을 보내주시어서 이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면 천군천사들이 무장을 하고 나타나 로마제국의 모든 군대와 군사들을 다 싹쓸이로 멸망시킬 수 있을 텐데, 아니 천군천사도 다 동원할 것도 아니라 단 한 천사로만도 해도 해결될 터인데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둘째 질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셔서 최초로 기도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이 날 도거나 아무십자가에 달리셔서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만사가 귀찮아져서 아무 일도 못하였습니까? 가 아침 아홉시는 그들이 당국은 아마도 로마당국은 아홉시가 일과가 시작하는 시간이었는 모양입니다  

오늘 본문을 루가복음 23 장 32 절에서부터 34 절까지 한 절 한 절 보겠습니다. 먼저 “다른 죄수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사형장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다른 죄수란 아마도 큰 죄를 지어 로마의 당국으로 십자가형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후에 이들은 예수님 양 옆에 오른쪽과 왼쪽에 십자가에 달리게 됩니다. 두 사람이 무슨 죄를 지었을까? .... 33 절입니다. “해골산이라는 곳에 이르러 사람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고 죄수 두 사람도 십자가형에 처하여 좌우편에 한 사람씩 세워 놓았다.” 1. 해골산이 어디 있을까? 2. 십자가에 못을 박을 때 가장 먼저 예수님을 못박았고 그 다음에 두 사람을 못을 박아 세워 놓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자마자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기도였습니다. 34 절입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1. 십자가에 달리셨으면 이제 고통으로 인해 환장할 지경일 것입니다. 그 고통의 시간은 오직 다른 것은 생각할 수 없고 자신의 고통 때문에 몸부림 칠 수 밖에 없었을 텐데 예수님은 바로 그 시간에 하늘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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