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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여화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키시니라!

관리자 2010-12-20 (월) 10:46 15년전 2714  

2004 년 4 월 13 일(화) 오전 4 시 반 강진읍교회 새벽기도회 028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시편 121 편 1 절 - 8 절

제 목 :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께서 오늘 주의 전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들 위에 크신 은총과 평강을 내려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하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성경 시편 121 편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출입을 지키시는 일입니다. 출입이 무엇입니까? 나갈 出, 들어올 入입니다. 들어오고 나가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들어오고 나가는 일을 지키신다는 말씀입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디를 들어가고 어디를 나가는 것을 지키실까요? 우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출입해서는 안될 곳을 들락날락 하는 것을 지키실 것입니다. 제가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M. div 학생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 학생은 한 쪽발을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이었는데 저하고 얘기를 나누었을 때 포근한 정을 느꼈는지 어느 날 밤 “배 형, 저하고 갈 데가 있다고 하면서 Taxi에 태워가지고 기사 아저씨에게 어디론가 가자고 하였습니다. 도착한 곳은 미아리 texas 란 곳인데 홍등가였습니다. 난생 처음 그런 곳에 가보았는데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곳에 큰 유리창 저 편에 잠자리 날개 같은 한복을 입은 아가씨들이 어떤 곳에는 일곱명씩 어떤 곳은 더 많은 아가씨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한 곳을 보더니 그곳으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그곳이 무엇을 하는곳이고 그곳을 들어간다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자 가슴이 세차게 떨려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가 여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심장이 쿵닥쿵닥거리고 이빨이 덜덜 떨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친구를 반강제적으로 끌고 다시 택시를 타고 거기를 떠났습니다. 가끔 그때 생각이 납니다. 왜 그때 그렇게 그토록 떨렸을까? 두 가지로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태진아 네가 어디 있느냐?“ 지켜보시는데, 있어서는 안될 곳, 들어가서는 안될 바로 그 앞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떨린 것이 아닌가?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그 때 그 순간 저를 지켜보고 있으시다가 가서는 안될 곳에 있었기 때문에 저를 성령으로 심하게 떨리게 하시어 그곳을 벗어나게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의 출입을 지키십니다. 때로는 믿음을 통하여 진동을 일으키시고 때로는 양심을 통하여 떨리게 하십니다.  

어제 저는 광주에서 노회와 관련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김경식 목사님을 찾아가 뵈었더니 중환자실에 계셔서 찾아가 뵙지 못하고 밖에서 기도만하고 왔습니다. 김영진 장로님께서 열심히 땀흘리시는 곳도 들려 기도하고 버스를 타고 오는 중에 내일 아침 새벽에 선포할 말씀을 준비하려고 성경을 펴보니 시편 121 편 1 절에서 8 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말씀을 준비하는 중에 어떤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전화를 받아보니 그 친구는 정확하게 30 년 전에 사귀었던 중학교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우연히 강진군수와 얘기하는 중에 제 이름이 나왔고 그는 내가 어디 있는 줄을 알고 전화를 걸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한 것입니다. 오랜 만에 얘기를 하던 중에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쪽으로 전화를 했더니 수화기에서 노래가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서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 못하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그래서 속으로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편 121 편의 말씀을 준비하고 있는데 30 년만에 전화로 만난 친구의 핸드폰에서 시편 121 편을 노래로 듣게 된 것입니다. 다시 전화가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그의 핸드폰에서 복음성가가 흘러 나왔기 때문에 어 “너 예수 믿느냐?”"응, 그거 내 딸이 녹음해 놓았는데 아무리 지우라고 했는데도 안 지우더라!“ 말하였습니다. ”나를 예수 믿게 할려면 목사인 니가 먼저 술 한잔 사라! 그러면 마셔보고 기분 좋으면 예수 믿으마!“ 그랬습니다. ”니 딸이 녹음한 노래대로 하나님이 널 지켜주셔야제!! 술은 너를 썩게할 뿐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광주를 떠나 강진으로 가는 차를 타기 직전에 한 집사님 부부가 저녁을 대접하여 주어서 잘 먹고 왔습니다만 집에 도착하여 잘 도착하였다고 전화를 하였더니만 그 전화에서 흘러나온 음악소리가 있었는데 역시 시편 121 편에 있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서...“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참으로 시편 121 편에 연속되어 나와 참으로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저 유심히 지켜 보시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특별히 지키시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지키시느냐?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출입하는 것을 지켜보십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첫째 관심은 자신의 자녀가 자신의 집인 성전에 오는지 안오는지 여부입니다. 보통 시골에 사는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들이 도시로 간 자식들이 출가한 자식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시골집에 와서 얼굴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라듯이 우리 하늘 아버지도 정확하게 같은 마음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집 성전에 나아오는 사람들을 마음 속 깊이 새기십니다. 보통 우리 부모가 자식들이 멀리서 시골 집에 찾아오면 겉으로는 뭣할라고 바쁜디 왔냐?“ 그렇게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무척 기뻐 얼굴에는 이미 기쁨을 감춝 길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도 자녀들이 자신의 집에 찾아오면 ”쟤가 날 사랑하여 내 집에 왔구나, 귀여운 내 새끼!“ 하면서 사랑이 듬뿍 그 순간에 가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집에 무턱 다 닳도록 출입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깊이 깊이 맘에 새겨놓고 세월이 지나도록 잊지 못하십니다. 시편 121 편은 거꾸러 읽어야 합니다. 8 절로 시작하여 1 절로 읽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출입하는 자를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보시고 그의 인생을 지켜 주신다는 것이 시편 121 편의 중심 뜻이요 멧세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출입하는 자를 실족치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출입하는 자의 인생을 지켜 주시되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출입하는 자를 지켜 주시되 바로 우편에서 그늘이 되시어 낮의 해가 상치 않고 밤의 달도 해치 않게 주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에 출입하는 자를 지켜 주시되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몸도 지켜 주시고 마음도 지켜 주시며 영혼도 지켜 주시며 그 인생까지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 여러분들이 새벽 이 아침 성전에 나오는 것을 유심히 지켜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른 아침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성전에 나아오는 걸음걸이를 세시며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횟수도 세시며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도 지켜 보고 계시며 기도의 내용도 들으시며 기도하고 나가는 시간이 언제인지도 지켜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머리칼까지도 세시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자신의 집에 나아오는 성전을 출입하는 발걸음을 세시지 않겠습니까? 성도 여러분이 이 성전에 기도하러 몇 번 나왔는지, - 1087 번째인지, 2134 번째인지, 성도 여러분이 지금까지 기도하는 총 시간이 얼마였는지 기도할 때 무릎을 꿇고 했는지 아니면 부르짖어 했는지 조용히 침묵 가운데 했는지 다 세시고 다 알고 계십니다. 그만큼 성전에 나아오는 것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토록 좋아하시기 때문에 성전에 출입하는 우리를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보시고 우리 생활과 우리 인생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이 세상 썩어질 장소들에 들락거리는 인생이 되기보다는 주의 성전을 출입하여 더욱 거룩하여 지는 인생, 거룩하신 주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켜주심과 돌봄을 받는 인생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의 출입을 지켜주시는 줄 믿습니다. 저희의 출입을 지켜 보시고 저희의 인생을 지켜 주시고 모든 악과 죄로부터 저희를 지켜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 저희의 발걸음이 언제나 성전을 향하게 하시옵고 저희의 인생이 주의 전을 사모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시고 저희의 인생이 주의 성전에 기쁨으로 나아가 찬송하며 기뻐하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인생이 이 세상 썩어질 것들이나 헛된 것들에 출입하지 않도록 주 성령의 불꽃검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 강진읍 성전에 출입하는 성도들의 인생을 지켜 주시옵소서! 실족하지 않게 저희의 손을 잡아 주시옵소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여 주시옵소서! 낮의 해도 상치 않게 지켜 주시옵고 밤의 달도 해치 않게 지켜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을 지켜 주시옵싣고 저희의 마음을 지켜 주시어 평안으로 가득 차게 해 주시옵시고 저희의 영혼을 주의 평강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저희의 생명을 지켜 주시옵소서! 모든 악으로부터 지켜 돌보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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