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4 월 1 일(목) 오전 4 시 반 강진읍교회 새벽기도회 024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마태복음 6 장 9 절 - 13 절
제 목 : 뜻이 이루어지이다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가 성도 여러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하루를 맞이할 때 무엇보다도 기도하며 맞이합니다.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핵심이 주기도문에 있는데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가운데 오늘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기도의 내용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뜻이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하고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완전하고 진실하고 틀림이 없는 뜻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기도는 하늘 뜻을 이루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여기서 땅이란 어디입니까? 땅은 그저 우리가 흙으로 만져지는 그 땅이 아닙니다. 땅은 어떤 영역을 말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몸과 영혼도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영역이요, 저와 여러분의 가정도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현장이요, 저와 여러분이 섬기고 있는 이 가나안교회도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영역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도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지역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온 우주도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영역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총의 하루를 기도하며 맞으시는 여러분은 아름답고 복됩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는 내 뜻을 이루기보다는 하늘의 뜻을 땅에서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꼬마가 엄마와 함께 가게에 갔습니다. 가게 아저씨는 참 착하다 하면서 과자를 한주먹 가져가렴!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머뭇머뭇거리면서 가져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자기 손으로 한 주먹 집어서 아이의 호주머니에 담아주었습니다. 나중에 그 집을 나오면서 엄마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너 왜 아저씨가 한 움큼 집으라고 했을 때 가만히 있었니? 그러자 아이는 “제 손보다도 아저씨 손이 훨씬 더 크잖아요!”. 이 얘기는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내 뜻을 나에게 이루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훨씬 나에게 더 좋고 그 결과가 풍성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겟세마네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지혜로운 것은 그 어떤 기도를 드리는 것보다 다시 말해서 “내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기도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나를 통하여 또 우리 가정에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하늘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육삼삼 이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자에게 더욱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시고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모든 복입니다. 기도할 때 이 아침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먼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하나님 제 사업이 잘되게 해주시기를 빌기보다는 주님 새해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사업이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위에서 든든하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우리 가정 잘되기를 바라기보다는 우리 가정을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주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신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할 때 기도의 효율성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대감 집에 가서 백번 찾아갔는데 아무 것도 얻어 가지고 오지 못하고 곤장만 맞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단 한번 가서 소원을 이루고 마음이 흡족하여 돌아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도와 간구의 초점이 어디에 맞추어져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 시간 한 얘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알라배마주의 스티브 애보트 집사님이 쓴 글입니다. <내 막내아들이 14 살이었을 때, 아들은 자기가 용돈에서 자전거 값 일부를 대기로 하고 새 자전거를 한 대 사주기로 했습니다. 어느 토요일 자전거를 사러 갈 때 아들은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비싼 자전거를 사게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설득하여 너무 비싸니 좀 타고 다닐만한 것을 사라고 했지만 아들은 꼭 그것을 사야하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로 아들과 여러 가지로 실갱이를 계속 했지만 서로 다른 차이만 발견하였을뿐 한 가지 결론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아들과 이 문제로 다투어 화가 나 있을 때 아들은 나에게로 시선을 돌리더니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됐어요 아빠!!“ 됐나니 그게 무슨 뜻이냐? ”아빠가 나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해요“ 아들은 나를 위로 쳐다보면서 웃으며 말했습니다. 갑자기 내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면서 나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전거를 아들에게 사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아들을 꼭 안았을 때 내 속에 계신 하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바로 그것이 내가 너에게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자세인 것을 아느냐? 나도 역시 너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한다.” 성령께서는 어떤 특별한 순간에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관대하시고 온화한 사랑을 가르쳐주심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대를 복종시키고 항상 하나님의 뜻을 신뢰해야 하겠습니다> 아들이 자전거를 살려할 때 아빠 뜻대로 따르겠어요 할 때 아버지는 이 세상의 자전거를 다 사주고 싶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슬기롭게 하늘 뜻을 앞세우며 하늘 뜻이 이루어지기 기도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기도를 알으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기도할 때 바르게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로 주님의 뜻을 먼저 간구하는 슬기로운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기도할 때 저희의 뜻을 이루는 것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짐이 저희에게 더 좋고 더 은혜로운 일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의 일생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맞추어 지게 하옵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저희의 가진 몸과 마음이 쓰여지게 하옵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저희 가진 힘과 지혜를 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영혼 가운데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저희 영혼이 항상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며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영혼이 언제나 주님을 향해 열려 있게 해 주옵소서! 저희 가정 가운데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저희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 사랑으로 사랑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 속에서 하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넘치게 하시고 저희 교회에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몸된 강진읍교회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주님의 뜻에 복종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강진읍교회를 통해서 이 강진 땅에 주님의 정의와 주님의 평화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저희 나라는 지금 어려운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우하사 든든히 지켜 주옵시고 어떤 세력에 의해서도 흔들리지 않게 굳건하게 지켜 주시옵소서! 갈라진 이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정신에 의하여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나라에 주님의 자비하신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 이 땅에 주님의 생명과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의 자녀들 가운데, 저희들이 일하는 일터 위에 저희의 맺는 관계 위에 주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신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다만 주님의 뜻으로만 저희를 다스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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