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예배설교)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 상임이사칼럼new

본문 바로가기

(장례예배설교)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관리자 2010-12-20 (월) 10:48 15년전 3964  

2004 년 4 월 13 일(화) 오전 11 시 故 배덕수 장로 장례예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요한계시록 14 장 13 절 - 16 절

말씀제목 :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경말씀은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요한계시록 14 장 13 절에서 16 절 말씀은 특별히 우리 인생의 삶과 죽음에 관한 생사화복에 관한 길이 되고 진리가 되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늘의 보좌로부터 들려오는 거룩하신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 인생에게 주시는 은총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13 절 전반절입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 하나님의 최초의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기록하라!”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들이 단지 머리에 기억해야 할 말씀이 아니라 우리 맘판에 기록해서 남겨야 할 영원하신 말씀입니다. 기록해야 할 내용이 무엇입니까? “자금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자금이후가 언제입니까? “자금이후”는 사도 요한이 하늘의 음성을 들은 이후 바로 오늘에 까지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은 바로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란 무슨 뜻입니까? 성경에는 주 안에서 살고 주 안에서 죽는다는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주 안에서 산다함과 주 안에서 죽는다함은 같은 뜻입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란 주 안에서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품 안에 안기는 사람을 말합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이란 그러므로 주 안에서 살았던 자들입니다. 주 안에서 산다함이 무엇입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 절에서 18 절을 보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렇습니다. 주 안에서 산다함은 항상 늘 주님을 모시고 삶으로 인해서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삶이요 주 안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삶이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한 삶인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산다함은 주님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요, 주 안에서 산다함은 주님의 전에 나아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사는 삶이요, 주 안에서 산다함은 주님과 동거하고 동행하며 동락하는 삶인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산다함은 주님을 위해 일하고 주님을 위해 드리고 봉헌하는 삶입니다. 우리 배덕수 장로님은 다른 분이 아니십니다. 오늘 성경말씀 요한계시록 14 장 13 절이 말씀한 그대로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故 배덕수 강진읍교회 원로장로님은 진실로 주 안에서, 주를 위해서 사시다가, 주 안에서 죽으셨습니다. 제가 강진읍교회에 부임한지 아직 두 달이 못됩니다만 저는 그동안 배덕수 원로 장로님에 대한 많은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것들은 참으로 영적인 감화였고 감동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모든 장로님의 삶을 한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爲主奉獻”이라는 네 자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삶이셨습니다. 

1> 장로님은 시간과 몸을 주님께 바치셨습니다. 1935 년 12 월 말 주일에서 이남규 조사로부터 전도를 받으시고 1937 년 4 월 첫째주일에 세례를 받으신 이후 자신의 모든 인생의 시간을 주님께 바치는 즐거움으로 살아오셨습니다. 자신의 생의 대부분을 자신의 행복과 안일을 위해서는 지극히 미량의 양도 사용하지 않으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전적으로 자신의 생의 시간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장로님께서는 1948 년 2 월 순교하신 배영석목사님으로부터 집사로 피택되신 이후로 전적으로 자신의 시간들을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의 소유로 바치셨습니다. 장로님은 집에 있는 시간보다도, 논과 밭에 있는 시간보다도 그를 찾으려면 교회에 먼저 가보라고 할 정도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드리셨고 그렇게 일하심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으셨습니다. 특별히 장로님은 기도하며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는데,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며 기도하는데 그 많은 시간을 바치셨습니다. 장로님은 기도의 종이셨습니다. 강진읍교회를 둘러 쌓고 있는 산에 올라가 강진읍을 품에 안으시면서 강진읍의 모든 백성들을 주의 품 안에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합니다. 예수님께서 시간이 나시면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듯이 장로님은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고 예수님께서 새벽미명에 기도하셨듯이 장로님은 새벽을 깨우는 일꾼이셨습니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찬송은 진실로 장로님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장로님이 가진 전체 시간 빼기 기도하며 보낸 시간, 전도하는데 사용한 시간, 예배드리는 데 사용한 시간, 교회의 일을 하는데 사용한 시간을 빼버리면 지극히 미량의 시간만 남을 뿐이었습니다. 현재 강진읍교회 대부분의 성도들은 바로 장로님의 이러한 삶으로부터 이런 영적 유산을 이어받아 자신의 귀한 생명의 시간들을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2> 장로님은 주를 위해 물질을 바치셨습니다. 장로님은 자신에게 있는 것을 한번도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것인데 자신이 가진 소유와 물질도 그 소유권들을 주님의 것들로 여기셨습니다. 장로님은 여러 교회를 개척하는 동안에 자신의 정재를 쏟아 부으시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소유가 모아지고 챙겨지면 그것들을 교회들을 위해 다 바

치고 나서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바칠 물질이 더 없음을 항상 아쉬어 했습니다. 장로님께서는 연만하시어 서울아드님이 계신 서울로 떠나실 때도 자신의 소유의 집과 모든 재산을 몽땅 강진읍교회에 바치셨습니다. 오늘날 강진읍교회가 성전을 건축하고 건축하였던 것은 장로님의 귀한 봉헌이 그루터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무엇이 생기기만 하면 자신과 쾌적한 노후를 위하여 저축하기 보다는 먼저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어떻게 쓸까를 먼저 생각하셨습니다.  

3> 장로님께서는 자식을 바치셨습니다. 장로님은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주님의 제단에 바치시어 주의 종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아드님의 이름을 聖山이라 하여 시온으로 삼으시고 이스라엘로 삼으시어 주의 일꾼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은 바쳐진 대로 일생을 주님과 주님을 위한 일에 바치고 있습니다. 아드님 배성산 목사님은 부친이신 배덕수 장로님을 이어받으시어 자신의 아들도 역시 주의 종으로 바치셨습니다. 이 영적 전통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 이어져 갈 것입니다.  

장로님의 주님과 주의 몸된 교회들을 위한 헌신은 참으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바친 어떤 여인의 헌신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여인에게 만일 순 나드 향유보다도 더 좋은 품질의 향유가 있었다면 그것을 바쳤을 것입니다. 그 여인에게 그때 바친 그 향유 보다도 더 많은 향유가 있었다면 그것 역시 모두 다 아낌없이 예수님의 발밑에 다 부어 바쳤을 것입니다. 만일 그 여인에게 자신을 액체화하여 부어 바칠 수 있었다면 아마 자신을 부어 바쳤을 것입니다. 사실상 그 여인은 자신을 아니 자신보다 더 귀한 것을 주님께 바친 것입니다. 우리 장로님의 지나온 96 년의 삶을 모두 한데 똘똘 뭉뚱거리자면 한마디로 자신이라는 옥합을 깨뜨려 그 안에 있는 살과 피를 아낌없이 향유로서 주께 바친 삶이셨습니다.  

오늘 성경을 계속하여 보겠습니다. “진실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그저 복이 저절로 존재함이 아닙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 안에서 살다가 주 안에서 일하다가 주 안에서 죽은 이들을 하나님 앞에 오게 하셔서 하늘의 복을 주심을 말합니다. 어떤 복을 주시겠습니까? 세 가지 복을 내려 주십니다. 첫째 복은 “저희의 수고를 그치고 쉬는 복”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의 복입니다. 그저 일순간 쉬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는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하시어 생명 시냇가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시는 복입니다. 둘째 복은 하나님께서 임마누엘하셔서 그를 위로해 주시는 복을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21 장 3 절과 4 절을 보겠습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이전 것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렇습니다. 셋째 복은 상급 면류관을 주시는 복입니다. 오늘 본문 13 절에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는 말씀이 나오고 14 절에는 면류관이 나옵니다. 주 안에서 살다가 주님의 품에 돌아간 이들에게 그가 행한 일에 따라서 면류관을 상급으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우리 배덕수 장로님은 하늘나라에서 성경이 약속한 이 세 가지 복을 다 받으실 줄 믿습니다. 주 안에서 살다가 가셨고 주 안에서 힘쓰고 애쓰다가 가셨기 때문에 주를 위해 썩어지는 밀알과 같이 주를 위해 향유옥합과 같이 바친 그의 인생의 수고의 땀을 닦아주시면서 크게 위로해 주시고 생명시냇가에서 안식을 누리고 사시고 오늘 본문에 말씀되어 있는 금면류관까지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진실로 바라기는 여기 모여 있는 우리 배덕수 장로님이 이 세상에서 믿음이 날줄이 되고 사랑이 씨줄이 되어 짜여진 복되고 아름다운 자수를 우리 역시 놓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신 배덕수 장로님의 발자취를 뒤따라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생명과 죽음이 주님의 품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뜻에 의해 태어났고 주님의 은총 가운데 96 년을 향수하시다가 이제 주님의 부름을 받으신 故 배덕수 장로님의 영혼을 주님께 부탁드리면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장로님의 영혼을 주님 받으시옵소서! 정 집사님은 이 땅에서 진실로 주 안에서 살았습니다. 진실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진실로 주님의 뜻에 따라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무릎꿇고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장로님의 영혼 위에 복내려 주시옵소서! 그 눈물을 씻겨 주시옵시고 그 영혼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의 영혼을 영원하신 하나님의 품으로 감싸 안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품 안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도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향유옥합이 되어 부어진 장로님의 삶을 연이어 가게 해 주옵소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02:11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 604호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대표자 : 전병금
TEL : 02-744-1895   FAX : 02-744-1894  고유번호 : 584-82-00066  
604, Korea Christian Bldg., 19, Daehak-ro,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Postal Code 03129)
Copyright by 2016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