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5 월 2 일(주일) 오전 4 시 반 강진읍교회 새벽기도회 034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베드로전서 1 장 13 절
- 15 절
말씀제목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하신 은총으로 오늘 아침 주님 앞에 나아온 성도 여러분들의 육체와 마음과 영혼을 가득 충만하고 넘치게 채워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 말씀 베드로전서 1 장 15 절과 16 절 말씀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또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위에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성서에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하게 되어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이란 하나님이시오 예수님이시오 성령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여러 곳에서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때론 명령하시고 때론 부탁하시고 때론 당부하시면서 우리에게 거룩하게 살라 말씀하십니다. 이 명령 앞에서 여러분 가운데는 금방 하나님께 따지며 말씀드리기를 ”에이,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니까 거룩거룩거룩하시지만 저희는 도무지 거룩할 수 없습니다. 저희와 같이 속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같이 거룩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고 보면 그 따지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거룩하지 못합니다. 죄로 물들어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해도 부단히 넘어지는 때가 많습니다. 착하게 살아야지! 마음속으로 결단하면서도 찬송가에 있는 것처럼 ”내 결심 약하여 늘 넘어지기 쉬우니“ 찬송을 부릅니다. 하루에도 십구만 팔천 번씩이나 여러 가지 속된 생각들이 우리 마음과 뇌리를 스쳐 갑니다. 어떻게 세상과 속된 세계 속에서 사는 우리가 거룩할 수 있겠습니까? 아브라함 요수아 헤셀이라는 신학자는 말하기를 ”너는 명령되었기에 가능하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애시당초 가능하지 않을 일을 명령하여 인간에게 명령하고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죄인이라고 다그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거룩하라고 하신 것은 그것이 가능하기에 명령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거룩이 가능할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버지가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하늘 아버지와 같이 온전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온전하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셨을 때 가능하지 않는 일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온전할 수 있고 어떻게 우리가 거룩할 수 있습니까? 무엇보다도 우리가 거룩해 지는 길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입니다. 성경말씀을 살펴봅시다. 디모데전서 4 장 5 절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신도들의 기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온전하려고 기도하고 힘쓸 때 우리가 거룩하려고 힘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 부분을 채워 주시어 온전에 이르게 하시고 거룩에 이르게 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기 위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저 은밀히 계신 주님께 빌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거룩에 이르게 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해지는 길은 우리가 성령충만을 간절히 고대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거룩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 속에 깊이 새기며, 거룩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무진 애를 쓰고, 거듭 넘어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에 이르게 하십니다. 우리가 이 풍진 세상 속에서 살다가 잘못됨을 깨닫고 다시금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 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눈물로 주님께 아뢰일 때 주님은 우리를 거룩한 길로 접어들게 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세상이 주는 쾌락을 거부할 때 하나님은 거룩한 길로 우리를 다니게 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상시적으로 출입할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 주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말 한마디를 하여도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말을 하지 않으려 하고 말 한마디를 하여도 덕을 입히고 은혜를 끼치는 말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을 나리어 주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길거리를 갈 때에도 찬송을 부르고 할레루야로 찬송할 때마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조금씩 나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내 생활 중에서 귀한 시간과 물질을 주님을 위하여 따로 구별하여 떼어 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사람들과 사이좋고 화평하게 살기를 힘쓰고 내 이익을 차리지 아니하고 먼저 주님의 유익이 무엇인지 살피며 이웃의 유익을 먼저 살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거룩성을 누누어 주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주님을 따르려 하고 주님을 따르기 때문에 나에게 돌아오는 손해를 기꺼이 감수하며,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내 삶의 우선순위, 1 순위를 주님으로 삼고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더 거룩하신 주님을 최고로 여길 때 하나님은 거룩하신 품에 우리를 안아 주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주님의 은총을 받을 때마다 늘 감사하며,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주님의 은총이 내리지 않는 순간에도 감사하며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주님의 은총이 아닌 시련의 순간에도 오히려 감사할 때 거룩하신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거룩한 은혜를 나리어 주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주님의 거룩하신 일에 참여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며 기뻐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거룩타고 하시고 칭찬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주님의 말씀에 따라 슬픔에 쌓인 자를 위로하며,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주님의 말씀에 따라 가진 것을 기쁨으로 나누고 베풀고 섬기고 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성에 들어오게 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성례전인 세례를 받을 때 아멘하고 거룩하게 살기 위하여 성찬을 받으면서 아멘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으로 옷입혀 주십니다. 우리가 거룩에 이르는 노력이 지극히 적은 것이라 할지라도 비록 겨자씨만큼 적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온전한 거룩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를 거룩한 성도로 인쳐 주시며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은총의 품 안에 살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하신대로 거룩하게 살려고 기도하며 힘쓰고 애를 쓰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턱없이 우리의 거룩함이 부족하더라도 그것을 오병이어로 삼으셔서 그것으로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일으키듯이 우리의 부족함을 온전함으로 바꾸어 주셔서 우리를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성찬을 받을 때 십자가의 은혜로 받고 눈물로 받을 때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은혜로 우리 영혼을 적셔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항상 여러분 자신을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거룩하라 하셨습니다. 이 시간 주님 저희를 주의 성령으로 거룩케 해주시옵소서! 저희 속에 있는 세속적인 풍진과 분진들을 다 제거하여 주시옵시고 저희 속에 하늘의 은총으로 거룩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말씀으로 채워주셔서 저희를 거룩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저희를 거룩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제 저희가 성찬을 받으려 하오니 주님의 살과 주님의 피를 받을 때 저희의 피를 거룩한 피로 바꾸어 주시고 저희의 살을 거룩한 살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성찬을 받을 때 저희로 거룩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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