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5 월 24 일(월) 오전 4 시 30 분 강진읍교회 새벽기도회 046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성경본문 : 마태복음 7 장 7 절 - 11 절
제 목 :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성도 여러분들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니라! 이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은 다른 무엇이기 전에 기도하면서 하늘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간청하라는 뜻입니다. 하늘문을 두드릴 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광주에서 살 때 일입니다. 교회의 이층이 바로 사택이었는데 어느 날 열쇠를 가지고 가지고 가지 않아서 딸이 운동회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그 옆에 있는 주월초등학교에 가서 딸이 가지고 있는 열쇠를 빌려 가지고 와서 문을 열려고 보니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관리하시는 장로님이 가지고 있는 열쇠를 가지고 열었습니다. 나중에 딸이 운동회를 마치고 돌아오자 저는 딸애에게 물었습니다. “너 이 열쇠가 잘 열려지지 않던데 그동안 어떻게 열었니? 그러자 딸은 아빠, 이 열쇠는 어떤 때는 10 분이 되도 열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어떻게 했니? 그러면 아빠 저는 기도해요 그리고 난 다음에 열면 열어졌어요. 그때 제 생각 속에 아이가 기도했다는 것이 기특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아이는 기도가 잠겨진 문을 여는 열쇠인 것을 알았습니다. 2001 년도 일입니다만 어느 삼일밤 말씀을 준비하기 위하여 책상에 앉아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 종일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능력있는 목회자가 아니어서 말씀을 일일이 한자한자를 원고로 만들어서 말씀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이제 거의 다 마쳐 가는 시점에 갑자기 컴퓨터가 화면이 꺼지면서 그런 화면이 나왔습니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오류가 생겼습니다. 구입처에 문의하여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멧세지가 나왔습니다. 컴퓨터를 다시 켜고 끄고 해도 역시 같은 멧세지 뿐이었습니다. 앞이 캄캄해서 우리 교회 컴퓨터 전문가인 청년에게 전화를 해도 “전화기가 꺼져 있어 응답하지 않습니다”는 멧세지가 나왔습니다. 말씀을 전할 시간은 다가오는데 말씀을 할 때 준비된 멧세지를 전하지 못하겠다 생각하니 조바심이 낫습니다. 그러자 바로 컴퓨터를 앞에 두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 밤 수요예배에서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컴퓨터가 작동좀 하게 해 주십시오! 능치 못하신 일이 없으신 주님께 부탁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전혀 해 보지 않은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켜니 거짓말같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말씀의 원고를 프린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런 신기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LA 다저스 구장에서 박찬호 야구경기를 구경한 적이 있었습니다. 마침 박찬호가 10 승을 노리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박찬호가 계속 안타를 얻어맞아 3 : 0으로 지고 있을 때입니다. 스코어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여기 까지 경기를 보러 왔으니 꼭 이겨야 하는데 하면서 함께 갔던 목사들에게 우리 기도해서 박찬호가 이기게 합시다. 하고서 그대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다저스 팀이 5 점만 더 나게 하여서 승리하게 해 주십시오! 기도했는데 정말로 경기가 끝날 때는 거짓말같이 5 점이 더 났습니다. 우연인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차를 타고 돌아오면서 정말 신기하다 이렇게 딱 5 점이 날 수 있는가 생각하면서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문이 닫혀 있다고 느낄 때 바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신비한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제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사는 어떤 여자분이 글을 써서 저도 버클리에 살았던 사람이라 글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기도의 힘이고 부제는 한통의 전화입니다. 수젼 피바디라는 분이 썼습니다. 한번 들어 보십시다. <십대인 제 아들 칼은 아버지를 여읜 후 의기소침해졌습니다. 홀어머니인 저로서는 아들 녀석에게 말을 걸어 보려고 무진장 애를 썼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 애는 더욱 튕겨져 나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성적표가 도착해서 보니 결석이 95번에 여섯 과목이나 낙제를 했습니다다. 이러다가는 졸업도 못할 판이었습니다! 저는 그 애를 교내 상담 치료사에게 보내보고, 기초부터 직접 가르쳐도 보고, 애원까지 해 봤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는 당시 여러 해 동안 기도를 않고 있었으나 어느 날 밤 너무나 큰 무력감을 느낀 나머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했습니다. “하나님, 아들 녀석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로서는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어느 날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남자가 자신을 학생 지도 교사라고 소개하면서 말을 꺼냈습니다. “칼의 결석 문제 때문에 상의드리려고 합니다.” 그 교사는 다음 말을 하기도 전에 저는 감정이 북받쳐서 칼로 인한 좌절감과 슬픔을 잘 알지도 못하는 그 사람에게 쏟아 놓았습니다. “저는 제 아들을 사랑하지만 대체 어찌해야 하는 건지 통 모르겠어요. 칼이 다시 등교하도록 갖은 방법을 다 시도해 봤지만 어느 것 하나 효과가 없어요. 제 힘으론 안 되는 일이에요.” 전화선 저쪽에서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 지도 교사는 근엄하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칼의 다음 성적표를 보니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져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 애는 우등생 명단에도 끼었습니다. 고3 때는 칼과 함께 학부모와 교사간의 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칼의 선생님들은 그 애가 전혀 딴 사람이 된 것에 대해 감탄을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칼이 말했습니다. “엄마, 작년에 지도 교사로부터 전화 받은 거 생각나세요?” 나는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그게 바로 저였어요. 사실 장난삼아 걸었던 것인데 엄마가 말하는 것을 듣고 내가 그렇게 엄마를 속상하게 해 드렸다는 사실에 정말 충격을 받았더랬어요. 엄마가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해야 한다는 걸 깨달은 게 바로 그때죠.” 그렇듯 칼은 학교에서 모범생이 되어 갔고, 그리고 바로 그 때 부터가 내가 기도를 진짜로 배우는 학생이 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닫힌 문에 직면하여 하나님께 간청하고 문을 두드릴 때 실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가 두드리는 문을 열어 주십니다. 기도가 그렇게 합니다. 여러분 앞에 닫혀져 있는 문이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문 두드리시는 소리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항상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로 문을 두드리시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문을 두드릴 때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는 때론 문이 닫혀 있을 때 미리서 좌절하고 그 문에서 되돌아간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저희로 그 문안에 주님이 계시어 저희의 문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심을 믿게 하시고 문을 두드릴 때 그 문이 열려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 저희로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는 믿음e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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