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7 회 총회 선교위원회 정기회
인사의 말씀
일 시 : 2012 년 10 월 16 일(화) 오전 11 시
장 소 : 유성 유진호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모든 총회 선교위원회 모든 위원님들과 금번 제 97 회 총회에서 선교부장이 되신 윤기원 목사님 위에 멀리 제주에서 오늘 위원회에 참예하신 차정환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 97 회 총회에서 총무로 재임되어 다시금 교단과 선교위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니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만 계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단을 섬기고 교단에 속한 교회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나눌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 선교위원회 위원이신 노명헌 목사님께서 금번 대령으로 진급하시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군의 이성일 목사님께서도 대령으로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기장은 대령의 군목만이 3 명이나 되어 타 종단과 교단의 질시와 부러움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단에 속한 군목들이 군선교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회 안에 여러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선교위원회는 가장 중요한 상임위원회의 하나입니다. 기장의 하나님의 선교 (Missio Dei) 신학을 이끌어 온 주력 위원회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오셨지만 선교위원회가 앞으로도 기장의 선교사업을 향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교주일 헌금과 개척선교주일 헌금은 총회 선교위원회의 사업입니다. 총회 선교위원회 위원님들부터 선교주일 헌금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전 2015 운동은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역시 우리 선교위원회가 잉태한 자식 중에 하나입니다. 현재 한국교회 성도수는 매년 28 만에서 32 만 정도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럽교회의 사양화 추세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21 세기 초엽인 지금 이 추세는 더욱 가속화되리라고 사료됩니다. 기장도 아무런 위기의식을 가지지 않고 있으면 기장 역시 축소재생산의 추세 속에 빨려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 기장은 이제라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한국교회와 기장교회의 부흥운동의 선도해 가는 향도주자로서도 역할을 힘차게 해야할 것입니다. 비전 2015 운동본부는 기장교회 교인수를 단 한 사람이라도 늘이려고 한 교회라도 더 정의 평화 생명 정신을 지닌 기장교회를 개척하려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교위원님들도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더욱 기도에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위원회 회의에 참여해 주신 모든 선교위원님들에게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지난 한 회기 동안 위원장으로서 수고해 주신 송충기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신임 위원장이 되신 윤기원 목사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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