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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총회 정기실행위 총무 보고

관리자 2012-11-28 (수) 15:44 13년전 1792  
총회 업무보고
 
총회총무 배태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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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총회장님, 그리고 제97회 총회 실행위원 여러분!
97회 총회가 지난 918()에서 21()까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로 강원노회 지역에 속한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회되어 교단의 중요한 선교 및 행정정책들을 결의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서 총회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제97회 총회 기간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강원노회 임원님들과 노회원들, 아울러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일은 부족한 저를 이번 총회에서 총회총무로 다시 한번 교단을 섬길 수 있도록 선임해 주신 일입니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무엇보다 먼저 주님께 무릎으로 기도하며 이 시대에 우리 교단에게 맡겨진 다양한 선교적 사명들을 모든 기장 공동체원들의 의견들을 수렴하여 충실히 수행해 가도록 힘쓸 것입니다. 실행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가올 2013년은 우리 교단이 새 역사를 출발한 지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미 총회에서는 새역사 60주년 준비위원회 중심으로 알차고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 역사 60주년을 맞이하여 단순히 기념행사를 치르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이번 총회 회기 동안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교단의 백년을 조망하면서, 교단의 장기적인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구체적인 일들을 중장기발전기획위원회 및 각 상임위원회들을 통해 진행해 가고자 합니다. 실행위원님들께서 이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들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내년 10월에 부산에서 개최될 WCC 10차 부산총회에 대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에큐메니칼 정신을 소중히 살려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각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장만이 할 수 있는 다양성 속의 일치를 이루어내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오늘은 제97회 총회 이후 처음으로 모이는 정기 실행위원회 날입니다.
지난 제97회 총회 시 총회 실행위원회로 위임한 안건들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고 처리할 것입니다. 모든 총회 실행위원들께서 지혜를 모아 모든 안건들이 우리 교단의 선교 역량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결의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한 사항들은 총회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통해 충실히 시행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실행위원 여러분
우리 총회는 이번 제97회 총회 회기 동안에도 모든 교단의 역량을 모아 이 땅에 JPIC(정의 평화 생명보전)의 선교가 충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함과 동시에 기장정신으로 충만한 기장교회들을 개척하는 일에 더욱 힘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일이 20여일 남았습니다.
우리 교단은 이번 대통령 선거를 통해 보다 정의롭고,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기며 실천할 수 있는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특별히 1129() 오후 1시 대전교회에서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평화통일위원회 공동주최로 시국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전국의 모든 교역자와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하며 한국 교회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를 지향하는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시국기도회에서 ‘WCC 10차 총회주제 성찰을 위한 신학정책협의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행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총회 이후 총회본부의 자세한 업무보고는 아래와 같이 각 선교영역별로 정리하여 보고 드립니다. 자세히 살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사회 정의를 위한 선교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정의, 인권을 위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단 선배인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012911일에는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의문사진상규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규명 국민대책위원회를 우리 교단의 선교회관(서대문 소재)에 입주토록 하고, 927일 현판식을 하였습니다. 암살의혹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 등 장준하 선생 진상규명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북녘순례의 길에 올랐던 한상렬 목사가 국가보안법이라는 반() 민주 악법에 의해 징역 3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고 있습니다. 한상렬 목사의 수형 만기는 2013820일이며 이미 수형 기간의 2/3를 넘겼습니다. 이에 지난 20121015일에는 나홍균 총회장님을 비롯한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들이 대전교도소를 찾아가 특별면회를 하였고, 석방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법무부 장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19일에는 석방촉구를 위해 국회 법사위원장 박영선 의원을 면담한 바 있으며, 국회의원들에게 탄원 동참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전국교회에 탄원 연서명을 요청하고 있으니,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행동한 한상렬 목사가 이번 성탄절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교회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탄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지난 볼라벤등 연이은 태풍으로 교회의 피해가 심각하였습니다. 각 노회에서 보고된 피해교회는 104개 교회이며, 총 피해액수는 무려 11억원 가까이 됩니다. 이에 총회본부에서는 긴급하게 전국교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36,547,050원의 수해헌금을 모금하여 피해를 입은 교회를 지원하고 위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해로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에 대하여 총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나아갈 것입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지난 총회에서 시국기도회를 개최할 것을 헌의하여, 총회의 허락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지향하는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국기도회를 오는 20121129() 대전교회에서 개최합니다.
전국에 있는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이 나라를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함께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평화 통일을 위한 선교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남북이 점점 멀어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목도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사업을 돈독히 하며 평화선교를 더욱 깊게 확산시키기 위하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네트워크, 참여연대 등과 함께 연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총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녘 동포를 위하여 국수 한 그릇 나누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524조치를 통해 본 교단의 밀가루 지원을 차단하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타파하기 위하여 교단 총무인 배태진 목사,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한기양 목사, 총회본부 정의평화선교부 부장 이길수 목사는 20121123~2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임원과 실무자들을 만나 양 교단의 연대와 관련 사업진행에 대한 귀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12월 대선을 통하여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염원하는 대통령이 선출된다면, 남북한 평화통일기도회를 비롯하여 남과 북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리라 예상됩니다.
 
또한, 북녘에 숲가꾸기 사업을 제안하였습니다. 97회 총회에서 결의된 생명평화의 숲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 사업을 통하여 북녘 땅에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염원이 표출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위 사업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편,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인적자원 개발을 위하여 청년평화인턴을 20121115~ 2013214일까지 EAPPI(팔레스타인 동반자 프로그램)로 파송하였습니다. 평화인턴 파송자는 팔레스타인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인턴과정 수료 후에는 팔레스타인 문제와 각종 평화 이슈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이러한 평화통일 선교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교회와 성도님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이 땅에 평화를 일구는 일에 든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3. 생명 살림을 위한 선교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아래(개교회와 성도)로부터의 생명살림을 위한 선교의 토대를 구축함과 동시에 강정 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기도회 참여와 후원,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교 연대와 더불어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행동 등 반 생태적인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물적,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직의 활성화를 위하여 개인 후원회원과 후원교회 확보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준비위원회는 한 달에 1회 모임을 갖고 생태문제와 관련된 강의를 갖고 있으며 약 25명의 위원들이 생명밥상 빈 그릇운동, 생태기행, 텃밭 가꾸기, 생태인문학 등의 소모임에 소속되어 생태선교의 청지기가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지역운동본부가 2013년에 발족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상도지역과 전북지역 생태공동체 운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활동했으며 전북지역 여교역자를 중심으로 생태인문학그룹을 만들어 운영 중이고 평신도를 중심으로 한 그룹도 준비 중입니다.
 
3회에 걸쳐 시행되었던 기장생태목회자 대회에서 발표되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절기 묵상과 설교 등을 첨가하여 생태목회실천사례집 생명과 평화가 깃든 교회“2012년 활동보고서를 만들어 후원회원과 교회에 보냈고, “생명과 평화가 깃든 교회” 550권은 판매하여 개 교회들이 생명살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였습니다.
 
지난 9월에 열린 제97회 총회에서 생태공동체와 관련되어 결정된 헌의들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개교회가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명 밥상 빈 그릇 운동을 위한 포스터와 리플렛, 협조공문과 참가서약신청서를 개 교회에 보냈으며 서울지역준비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생명밥상 빈 그릇 참가 서약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는 1/2은 북측과의 식량나눔을 위해 1/2은 생명밥상 빈 그릇 운동 전개를 위해 쓰여 질 것입니다. 재생용지로 주보 만들기, 북한 숲 가꾸기를 위한 위원회 구성, 원전과 대체에너지 세미나 등을 개 교회, 노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개 교회, 노회가 생태운동을 담당할 위원회를 구성하셔서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3년 생태목회자대회는 영성훈련 프로그램으로 가지려고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영성훈련과 생태기행 활성화를 통해 영성과 감수성을 회복한 지도력을 길러내는 일, 2013년에 개최될 WCC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한국의 기독생태운동을 알리는 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태공동체운동본부를 통하여 개교회가 생명살림을 실천하여 녹색교회를 지향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더 많은 교회가 이 길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 비전2015운동을 통한 선교
 
1) 3000교회를 위한 비전2015 운동보고
현재 전 교단 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통하여 비전 2015운동은 하나 둘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9월 첫 주에 실시한 개척주일(11만원)헌금은 약 11천만원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개척을 위해 많은 협력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서울북노회 제103회 정기노회에서는 제주 강정마을에 교회를 개척하는데 토지 지원을 결의해 주셨습니다. 서울북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비전2015운동본부는 제주노회, 그리고 서울북노회와 함께 힘을 합하여 교회가 세워지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2회 총회 개척목회자양성아카데미가 2013114일부터 45일 간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총회본부는 2013년 새해를 준비하면서 하나의 교회가 더 세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 새역사 60주년 준비
우리 교단은 1953610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화살촉이 되고자 새 역사로 나아갔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2013년 새 역사 60년을 맞이합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회갑은 자기가 태어난 해로 돌아왔다는 뜻으로 '환갑'이라고도 합니다. 이 환갑의 의미는 우리 교단이 새로운 내일을 여는데 매우 중요한 잣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교단이 60년 전 부르심을 받고 첫 출발을 하였을 때에 가졌던 고백은 하나님의 뜻이 왜곡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변질되고, 생명이 파괴되어져 버린 그 시대를 진정 아파하며 참회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서고,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의 사랑이 온전히 이 땅에 이루어지며, 죽어가는 생명들을 살리고자 한 새로운 결단이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교단 역사의 6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한국기독교장로회에 맡겨진 역사적 사명을 깨닫고, 생명, 평화, 정의의 선교적 과제와 비전을 세우는 첫 시발점으로 2013610일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단 역사 60주년을 맞이하며 무엇보다 먼저 새역사를 열어가는 교단 캠페인 슬러건 및 포스터를 공모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전 기장인들의 내일을 향한 비전을 한마음 한 뜻으로 모으고자 하는 첫 걸음입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 에큐메니칼 국제협력을 위한 선교
 
총회 이후 두 달간 파트너교회들, 에큐메니칼 기관들과의 선교협력을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 10월에는 부총회장 이종준 장로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일본그리스도교회(CCJ) 총회에 참석하시어 기장을 대표하여 인사말을 전하고 양 교단의 자매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고, 11월 초에는 대만장로교회 부당족 대표단 19명이 기장총회를 방문하였고 기장의 선교현장을 탐방하였습니다.
복음선교연대(EMS)에서 선교협력 자원봉사자 6개월 교환프로그램(2012114-201355)을 위해 파송한 줄리안 헨켈 양이 입국하여 한국교회와 문화를 체험하며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본 교단이 협력회원이었던 독일서남지구협의회(Evangelical Mission Work in South-West Germany)가 헌법을 개정하여 복음선교연대(Evangelical Mission in Solidarity)로 바뀌면서 정식회원으로 가입되었습니다. 11월에독일 부템베르그에서 열린 이 복음선교연대(EMS)의 총회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헝가리개혁교회(RCH) 총회에 총회총무가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하고, 파트너교회들과의 앞으로의 방향과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선교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였습니다.
우리 교단이 미국제자교회(CCDC)와 그리스도연합교회(UCC)의 공동국제선교부이사회(CGMB)와 아이티(Haiti)에 함께 세운 학교에 장빈 목사와 김남근 장로가 1126일부터 30일까지 방문해 설립예배를 드리고, 한국의 신학과 교회를 소개하면서 선교협력 파트너십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부산총회 준비도 WCC 10차 총회 기장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장준비위원회는 10월에 제97회 총회 1차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2013년의 사업과 총회 준비사항들을 계획하였습니다. 노회의 추천을 받은 청년, 신학생, 목회자를 대상으로 1025-27일까지 ‘WCC 10차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차세대 지도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최하였습니다. WCC 10차 부산총회 마당행사 참여를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61차 총회에 신청한 한국전통 음악예배(향린교회), 설장구와 살림신학(기독여성살림문화원), 한국에 있는 이주노동자들의 삶(테레사), 기장의 역사 다큐멘터리(한국기독교장로회)를 위해 교단이 추천을 하였습니다. 매달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와 교단실무자의 연석회의를 가지며 총회 준비를 하고 있으며, 노회강연회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11개월 정도 남은 WCC 10차 부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기도와 후원을 요청 드립니다.
 
6. 문서선교부 관련 : 교단 미디어선교를 위한 활동
 
총회본부는 교단의 선교사역을 널리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미디어선교를 진행하며, [총회회보], [기장방송], [홈페이지] 등의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장방송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기장방송에서 이번에 첫 방송을 내보낸 새 프로그램, [햇빛되게 하소서]는 교단의 선교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선교사역을 담아 전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전문적 방송 경력을 쌓아온 인재를 영입하여 수준 높은 내용을 방영하고자 하며, 앞으로 활발한 취재와 방송을 통해 교단의 여러 모양을 다양한 방법으로 담아내도록 할 것입니다. 현재 총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기장방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총회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여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도록 하였습니다. 그간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온전하게 접속될 수 없었던 부분이 개선되었으며,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총회 홈페이지의 모든 메뉴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교단을 대표하는 소식지로써 지령 500호를 훌쩍 넘어선 [총회회보]가 한층 새로워지는 일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도구와 방법을 사용하여, 복음을 전하고 교단을 소개하는 일을 계속하여 업그레이드하여 나가겠습니다.
 
7. 인사행정 관련
 
97회 총회 이후에 총회의 모든 위원회가 정기회를 갖고 각 위원회 마다 새롭게 조직을 구성하고 총회 결의사항들을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97회 총회에서 신설되거나 존속된 특별위원회는 ‘WCC 10차 부산총회 준비를 위한 준비위원회’, ‘기장 21세기 중장기 발전기획위원회’, ‘어린이찬송가발행위원회’, ‘농촌 선교 특별위원회’, ‘총회 목회신학대학원 폐지에 따른 대책 특별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 매뉴얼 연구 추진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디지털 네트워크 추진위원회입니다. 이번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공천위원회 보고를 받게 되면 이후에 위 특별위원회들은 각각 모임을 갖고, 조직과 더불어 제97회 총회가 위임해 준 사업들을 추진해 갈 예정입니다.
이번 정기 실행위원회 이후 제97회 총회 회의록을 완결하여 연말에 발송해 드리고, 97회 총회 결의사항에 따른 사업 및 제반 안내는 책자로 정리하여 2013년 봄 정기노회 이전에 각 노회에 배부해 드릴 예정입니다.
헌법과 규칙집은 20131월 중으로 총회 결의로 개정된 사항을 반영하여 헌법위원회 감수를 거쳐 새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2013년도 제1차 목사고시는 2012122() 오전 930,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본관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각 노회에서는 목사고시 응시자에게 행정절차에 따라 목사고시 추천서를 발부하시고 목사고시 응시자가 서류를 갖춰 201218()에서 11()까지 총회본부에 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사회복지를 위한 선교
 
한기장복지재단은 시설장의 자질향상과 운영지원교회와의 원활한 관계정립을 위하여 3년마다 인사평가를 하기로 하고 제95회 총회에서 결의하여 올해 본격적인 인사평가 및 재임용 절차에 착수하였습니다. 한 시설의 장()은 교단의 선교정책과 운영지원교회의 선교역량을 전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직분으로서 정기적인 평가는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며, 평가는 시설장의 다양한 역량을 파악하고 일정기간 조직에 기여한 객관적 성과를 측정하여 재임용의 근거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번 인사평가가 완료되면 한기장 산하기관 시설장의 자질과 소속감이 높아지고, 운영지원교회와의 관계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교파로 운영하고 있는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착한소비·윤리적소비 캠페인을 전개하는 중, 1021일에 강남교회(전병금 목사)에서 사회적기업 바자회를 개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교회 1사회적기업 결연 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강남교회를 비롯한 10여개 교회·기관과 결연을 맺고 장애인, 노숙인,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의 고용확대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1126일에는 사회적기업, 진단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지난 5년간 한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일자리로 자리매김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평가와 진로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소속감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올해 총 4차에 걸쳐서 직급별로 시행중에 있고, 오는 1210일에 일반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마지막 회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의 주요 교육과 행사를 호텔아카데미하우스로 정하여 개최하고 있어 부서간 협력과 사업수익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행위원 여러분!
총회본부는 제97회 총회에서 결의해 준 다양한 선교사업과 행정 정책에 관한 일들을 법과 규칙에 따라 해당 위원회와 24개 노회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시대와 역사 속에서 우리 교단을 통해 이루시려는 주님의 귀하신 뜻을 새기며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따라 정의와 평화를 이루어가는 일에 더욱 전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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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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