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시국기도회
총무인사
일 시 : 2012 년 11 월 29 일(목) 오후 1 시
장 소 : 대전장로교회당
주 최 :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총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인사말씀을 드리기 전에 전후좌우에 있는 분들과 오늘 강사님 주신 말씀대로 “그 날 꼭 아침을 먹읍시다!” 하면서 꼭 껴안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여기 대전장로교회로 오는 차 안에서 카카오톡에서 음악 파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 파일은 우리 기장 장로님 중 한 분이 보내신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노래하는 그 사람이 어두운 창가에 서 있는데도 자기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라 노래를 부릅니다. 왜 어둔 창가에 있는데 자기를 행복한 사람이라 할까? 뒷부분에 자기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기에 어둔 데도 행복하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두운 창가에 서 있습니다. 남과 북은 더 이상 그럴 수 없이 갈라서 있고 부자와 빈자의 격차는 점점 커져만 가고 있고 자연은 인간의 탐욕에 의하여 강간당하여 찢겨져 상처투성이요 세멘트 플러스 철근 투성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5 년 동안 그래도 좀 살아보겠다고 하는 사람을 공권력에 의해 무자비하게 불에 타죽게 합니다. OECD 국가 중에서 자살율이 단연코 최고입니다. 법을 집행하는 검사가 국민을 잡아다 놓고 그것도 국가기관 안에서 검사실에서 위력에 의한 성폭력 자행합니다. 이 어둠이 5 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이제 대림절기에 우리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평화와 사랑을 주시고 한반도에 통일을 주시고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기쁨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금번 성탄절에 대한민국에 선물 큰 것 하나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달 19 일에 그게 누가 되었든지 정의 평화 생명을 지향하는 세력이 집권하게 해 주셔서 바로 그것을 성탄선물로 주셔서 그 날 우리 모두가 “나는 지금 행복한 사람” 이문세의 노래를 창가에 앉아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시국기도회는 바로 그런 염원, 기대, 기다림, 기도 가운데 개최된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우리 기장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금번 성탄절에는 큰 기쁨의 선물을 주실 것을 믿으며 확신하며 미리 감사하며 기도합시다.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를 지향하는 대통령이 선출이 되면 양극화는 줄어들고 남북과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생태환경은 점점 더 깨끗하게 되어지게 되고 그토록 기도했던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의 건설도 백지화하게 되고 평화협정도 체결되고 WCC 부산총회도 은혜 가운데 치르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한상렬 목사님은 석방되어 이강실 목사님과 고백교회 성도들과 함께 성탄절을 같이 보내게 되고 장준하 선생님의 암살의혹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국기도회에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증언을 해 주신 장준하 선생님의 큰 아드님이신 장호권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주신 김민웅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도회에 참예하신 모든 분들과 주최하여 주신 총회 교사위원회, 총회 평통위원회, 총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축복기도를 해 주신 나홍균 총회장님께도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번 교단이 시국기도회와 협의회를 개최할 때마다 성소를 허락하여 주신 대전장로교회와 박용래 담임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12 월 19 일을 기쁨으로 맞이하도록 우리 모두 행동하는 기도를 드리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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