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성탄 축하예배
일 시 : 2012년 12월 16일(주일) 오후 4시
장 소 : 분당한신교회
주 관 :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주민선교협의회
축 사
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의 나심이 성탄입니다. 성탄은 사랑입니다. 이 시간 좌우전후의 형제, 자매들을 꼭 껴안아 주면서 ‘성탄은 사랑입니다.’ 말씀 하시면서 성탄절 인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탄하신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니 지극히 연약하고, 불쌍하고, 어렵고, 힘든 이들을 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나그네들을 사랑하십니다. ‘나그네-이주민’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더 짠하게 여기시고, 저들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이주민들을 사랑하십니다. 여기계신 우리 이주민 형제와 자매를 그저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허벌나게 사랑하십니다.
오늘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렇게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온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바로 나를 가장 사랑하시고, 성탄하신 예수님께서 그 누구보다도 우리를, 나를 제일로 사랑하시고허벌나게 사랑하신다고 믿고 기쁘게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성찬축제의 자리는 은총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만들어 주신 자리입니다. 마음껏 기쁨을 누리시기 바라며, 주의 사랑의 빚진 자로서 더욱 사랑하시며, 용서하며, 덮어주며, 감싸주며, 서로 용기를 주고, 서로 위로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 성탄축제의 자리가 있기까지 귀한 수고를 해주시고, 귀한 은혜의 말씀을 주시고, 이 곳 성전을 장소로 허락 해 주신 분당한신교회 이윤재 목사님과 당회, 한신교회 찬양단 모든 분들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순서를 맡은 황용연 어린이, 성경봉독을 맡은 각 나라 대표들, 찬양을 해주신 서울중국동포교회, 축도를 해주신 이해학 목사님, 축사를 해주신 이재명 성남시장님, 이 뜻 깊은 행사를 올해 3회째 준비 해주신 이주민선교협의회 김해성 회장님, 오재근 부회장님, 고은영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교관계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3부 공연에 참여 해주신 필리핀, 중국, 과테말라, 인도, 말레이시아, 대만, 방글라데시, 태국 세계 각국, 각 선교회와 선교센터 모든 분 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 행사가 회를 거듭 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더하여지고, 하나님께 영광은 더욱 크게 돌리게 되기를 축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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