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빛 예심교회 설립공인감사예배
축하의 말씀
일 시 : 2012 년 11 월 4 일(주일) 오후 4 시 30 분
장 소 : 높은빛 예심교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오늘로 설립공인이 된 높은빛 예심교회 위에와 담임하시는 우종구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오늘 이 설립예배를 주관해주시는 경기북노회 박남수 목사님과 순서를 맡으신 모든 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높은빛 예심교회> 축사를 부탁받고 무슨 말씀을 축하로 드려야 하나 생각할 때 우종구 목사님이 떠오르면서 동시에 침묵 가운데 두 가지 성경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구약에 있는 욥기 23 장 10 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또 하나는 신약의 로마서 8 장 28 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묵상하는 가운데 이 두 가지 말씀이 하나로 합해져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는 / 그가 가는 길을 아시기에 그를 단련하시고 / 정금같이 나오게 하신 후에 / 금그릇과 같이 쓰심으로서 /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는 우종구 목사님의 앞으로의 목회와 선교의 여정에 이 말씀이 현실이 되리라고 그대로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종구 목사님과 사모님을 그 누구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무척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저 역시 우종구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는 우종구 목사님을 그 선하신 뜻대로 그 거룩하신 뜻대로 섭리와 예정 가운데 불러 주신 줄 믿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 우종구 목사님이 가는 길을 예비해 주신 줄 믿습니다. 이중표 목사님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중표 목사님을 그 선하신 뜻 가운데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가는 길을 아셨습니다. 그가 가는 한신교회 개척의 길도 아셨고 그가 하는 별세목회도 이미 아셨습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는 우종구 목사님이 가시는 길을 아셨기에 그를 여러 형태로 연단시키시고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시고 참으로 유형의 십자가보다도 더 무겁고 고통스러운 무형의 십자가를 주시고 그 심신과 영혼을 곤고하게 하시고 핍절하게 하셨습니다. 『맹자』고자(告子)하편에 나오는 말입니다. <故天將降大任於是人也인댄 必先苦其心志하고 勞其筋骨하며 餓其體膚하고 空乏其身하여 行拂亂其所爲하나니 所以動心忍性하여 曾益其所不能이니라> “그러므로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그의 근육과 뼈를 수고롭게 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의 몸을 곤궁하게 하여, 어떤 일을 행함에 그가 하는 바를 뜻대로 되지 않게 어지럽히나니, 이는 그의 마음을 분발시키고 성질을 참을성 있게 해서,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해낼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것이니라.”
은총의 하나님께서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대한민국에서 목회를 하면서 정금같이 나오게 하셨고 이제 금그릇과 같이 귀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기나긴 과정을 거쳐서 그 쓰여짐은 바로 이 높은 뜻 예심교회에서 출발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 우종구 목사님이 하시는 목회와 선교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셔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반드시 지고지선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 우종구 목사님이 기도의 눈물로 사랑의 씨를 뿌린 것들을 기쁨으로 그리스도의 높은 빛이 비추여지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추여지며 예수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지게 되는 단, “예심의 단”, “높은 빛의 단”을 거두어 예수님의 마음이 빛나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드러나는 30 배 60 배 100 배의 단을 들고 돌아오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우종구 목사님과 사모님을 한량없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