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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성 목사 대천서부교회 담임목사 취임식 축사

관리자 2013-01-07 (월) 21:34 13년전 3078  
송건성 목사 대천서부교회 담임목사 취임식 축사
 
일 시 : 2012년 12월 8일(토) 오전 10시 30분
장 소 : 대천서부교회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오늘 대천서부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시는 송건성 목사님과 기도로 내조하시는 사모님, 오늘 이 예전을 집전하시는 충남노회 노회장이신 오종설 목사님, 오늘 원로장로로 추대되시는 김영길 장로님, 명예권사로 추대되시는 일곱 분의 권사님, 권사로 임직되시는 15 분의 권사님, 이 귀한 예전에 순서를 맡으신 한 분 한 분 귀하신 분들과 은혜의 말씀을 주신 장만용 목사님, 축도해주시는 존경하는 총회장 나홍균 목사님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오늘 축사를 하기 보다는 감사를 드리려고 왔습니다. 4-5 년전만 하더라도 저는 송건성 목사님을 그렇게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총회 총무로 출마하면서 그리고 총무가 되면서부터 목사님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총무로 일하였을 때 비슷한 어간에 목사님은 총회 연금재단 이사장이 되셨는데 마치 준비라도 하신 듯 총회 연금재단과 기금에 관하여 투자전문가 이상의 전문성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연금재단 이사장으로 일하시는 동안 투자한 기금이 수백억원이 넘습니다만 송건성 이사장님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일을 하셨고 4 년 동안 참으로 투명하게 하셨고 기도하며 하셨습니다. 그 결과 연금재단은 약 70억원 정도의 재산을 늘리게 되어 노후에 있는 은퇴하신 교역자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는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지만 저는 송건성 이사장님께서 참으로 충성된 청지기로서 사명을 다하셨기 때문이라 믿으면서 이 자리를 빌어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금재단에서는 송 목사님의 공적을 기려 뭔가를 해 드리려 했는데 안된다고 한사코 거절을 하셨습니다. 이사장을 하시는 동안 오히려 자신의 돈을 내셔서 이사들을 대접하셨지 연금이 단 한푼이라도 사적으로 운용되는 것을 엄금하셨습니다.
 
 
우리 송건성 목사님은 비단 연금재단만이 아닙니다. 총회에서나 실행위원회에서 봉사하시면서 여러 가지 문제들로 뒤엉켜 있을 때 송건성 목사님께서 발언을 하셔서 복잡한 문제를 아주 단순하고도 신앙적인 해법을 내 놓으셔서 총회와 실행위원회가 은혜롭게 잘 정리되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서로 다른 의견들을 통합하면서 모두가 서로 동의할 수 있는 안을 내놓으셨기 때문에 그로 인해 풍랑이 일던 바다가 잔잔해져 고요하게 되는 일이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목사님이 뛰어난 지도력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참으로 교단을 사랑하시고 기도의 사람이시기에 그 진심이 하늘에 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송건성 목사님 때문에 목사님께서 저를 잘 도와주셔서 여러 가지 복잡한 난제들을 잘 처리할 수 있었고 지혜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 제 97 회 총회 때 다시금 총회총무로서 신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송건성 목사님의 지혜와 도움이 든든한 반석이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목사님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송건성 목사님은 총회 일과 연금재단 일만 아니라 개 교회 목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여 임하셨습니다. 장항은평교회를 개척하시어 참으로 든든한 기장교회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장항은평교회에서 참으로 사랑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우리 송건성 목사님은 총회면 총회, 연금이면 연금, 교회면 교회, 연합기관이면 연합기관, 자신이 맡은 일이면 하나님께 기도하시면서 최선을 다하여 충성된 청지기로서 봉사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왜 목사님이 하시는 일마다 그런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질까 생각해 봅니다만 저는 그것을 성경 창세기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39 장 2 절에서 3 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송건성 목사님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범사에 형통하게 된 줄로 믿습니다. 요셉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형통하게 하셨듯이 우리 송건성 목사님께서 어디로 가더라도 이곳 대천서부교회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함께 하시기 때문에 형통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원로장로로 추대되시는 김영길 장로님과 명예권사님, 권사로 임직하시는 권사님들과 우리 하나님께서 늘 임마누엘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게 풍성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대천서부교회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송건성 목사님과 함께 하고 대천서부교회와도 함께 하고 계심을 보게 될 것이고 믿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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