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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기도원 성풍회 알파성회

관리자 2013-01-11 (금) 15:04 13년전 1656  
 
 
 
마석기도원 성풍회 알파성회
 
 
 
 
일 시 : 2013년 1월 1일(화) 오후 7시
 
장 소 : 마석기도원
 
 
 
축   사
 
 
할렐루야!! 엄동설한 북풍한설 찬바람, 눈보라를 뚫고 이 거룩한 산에 올라오신 한분한분 귀한 분들 위에, 우리 성령님의 뜨거운, 급하고 강한 열풍이 불어오기를, 그래서 여기 모두가 여기에서 마가의 다락방 은혜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 아이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널리 혜량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아들이 지금 학교에 다니는데, 공부는 별로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라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끓입니다. 언젠가 라면을 끓인 후에 “아빠 아빠, 라면 한 숟갈 하세요. 맛이 장난이 아니에요!!” 아이가 라면 끓여놓고, 저도 먼저 먹고 싶었을 텐데 그래도 아빠라고 먼저 드시라고 숟가락을 제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 때 맛본 라면은 제가 먹어본 음식 중에서 최고의 그 무엇도 필적할 만 것이 없을 정도로 기가 막힌 맛이었습니다. 만일 아이가 라면을 끓여서 아빠인 저에게 한 젓가락 해보시라는 말도 없이 저 혼자 먹고있 는 것을 보았다면 “돼지 같은 자식, 혼자 잘도 먹는 구나, 어른한테 드셔 보라는 말도 없이!!” 하면서 무척 섭섭했을 것입니다. 만일 아이가 한참 먹는 중간에 그제야 생각나서 “아빠, 먹어보니까 라면이 참 맛있는데요 이제라도 한 숟갈 하실래요?”하면 “새끼가 지가 먼저 먹다가 이제 와서 먹으라고 하는구나!! 그래도 애비 생각은 나는 모양이구나!!” 생각하면서 “그래, 너나 많이 먹어라!!” 말 할 것입니다. 그런데 라면을 끓이자마자 아빠 방으로 달려와서 숟가락 한 개 아빠 손에 쥐어 주면서 아빠, 라면이 기가 막혀요! 하면서 아빠를 제1순위로 하면 아빠는 애비란 것을 느끼며 기분이 말도 못하게 좋은 것입니다. 라면 맛의 그 구수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아이는 게임기를 사달라고 했고 10만원이 넘는 게임기를 기쁨으로 사주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을 줘도 아깝지 않는데 그까짓 게임기가 뭐 대수이겠습니까? 삼양라면 1개 값이 1,000원. 게임기가 100,000원, 정확히 100배입니다.
 
오늘은 2013년 1월1일, 새해 첫 날입니다. 오늘 여기 오신 여러분들은 새해 첫날을 주님께 바치려고 오셨습니다. 알파성회라고 하는데, 알파란 첫 번째,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제 아이 이름이 신철이고 저는 신철이 아빠입니다만, 오늘 새해 첫 하루를 선별하여 주께 바치려는 여러분들은 “라면을 기가 막히게 끓여 애비에게 드셔보라고 숟가락을 가져온 신철”이고, 신철이 아빠는 그런 역할로 보자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신철이가 아빠에게 게임기를 사달라고 하는 것은 하늘 아버지에 대한 요청이 되어, 그것은 기도가 됩니다. 라면 맛에 감동하시면 게임기만 주시고 100배의 은총만 내려주시겠습니까? 세상 모든 것과 하늘의 모든 것들을 다 내려 주시고도 더 줄 것이 없는가, 호주머니 이쪽저쪽을 뒤지는 분이 저와 여러분이 믿고 있는 은혜의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오늘 강사로 말씀하신 전병금 목사님께서 지난해 2012년 1월 1일 첫 날, 첫 시간에 강남교회에서 제게 주신 말씀은 시편 20편 5절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였습니다. 그 말씀을 성경 안에 간직해 놓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렸습니다. 2012년에 저는 그 말씀 그대로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저에게 정확하고 은혜로운 말씀이 되었습니다. 오늘 전병금 목사님으로부터 듣게 된 말씀은 여러분의 사람을 결정적으로 전환하게 될 은혜의 말씀이 될 것입니다. 주신 말씀을 꼭 붙잡고 저와 같이 승리의 개가를 부르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말씀을 주신 전병금 목사님, 이 앞파성회를 주관하시는 성풍회 모든 회원님들과 회장 한병일 목사님, 성풍회 원목이신 문성일 목사님을 비롯한 임원 모든 분들과 수고하신 분들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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