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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정책협의회 이주민선교를 중심으로

관리자 2013-01-30 (수) 11:39 13년전 1576  
 
선교정책협의회
 
이주민선교를 중심으로
 
 
일 시 : 2013년 1월 28일(월) 오후 1시
장 소 : 새벽의 집
 
 
 
총무 인사
 
 
모든 것을 품에 안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은총이 제 97회 총회 선교정책협의회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특별히 이주민 선교에 동참하고 계신 교단내 여러 관계자님들 위에,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 회원님들과 김해성 회장님위에, 오늘 개회예배에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존경하는 이영재 목사님과 축복 기도를 해주신 정숙자원로 목사님, 인도해주신 총회선교위원장 윤기원 목사님, 기도해주신 이정혁 목사님위에 마지막으로 귀한 찬양을 준비해 주신 분들 위에 그리스도의 은총이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시고 사람을 지으셨을 때, 미리 금을 그어서 이것을 이 나라의 경계이고 저것은 저 민족의 경계선이라고 정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경계선을 정해 경계선 안으로 넘어오거나 경계선 밖으로 나가는 이들을 죽이고 형벌을 주고 하는 것은 순전히 인간의 죄성 때문입니다. 만일 에덴동산에서 인간이 퍼져나갔다면, 아니면 어떤 인류학자의 주장대로 아프리카 기원설을 받아드린다고 하면 이 땅에 사는 68억 모두가 이주민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의 야훼 하나님은 ‘나그네들을 따뜻이 해주고 그들을 잘 보살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 ‘너희는 원래 나그네 아니었느냐?’ 간단히 제시합니다.’ ‘나그네‘ 란 성경을 바로 번역하자면 ‘이주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에 대한 말씀을 하시며 사역의 대부분을 고아, 과부, 나그네 된 자, 병든자, 소외된 자 즉 사회적 약자들을 품으시고 그들을 돌보시는 일을 하늘나라 운동으로 전개하셨습니다. 저는 기장의 기장성을 기장의 예수성과 일치한다고 믿습니다. 기장이 예수성을 닮아가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갈 때 그것이 바로 교회의 교회성이요, 기장의 기장성입니다.
 
특별히 우리 기장의 하나님의 선교의 선택과 집중을 나그네를 돌보는 일에 이주민을 품에 안고 선교하는데 두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기장이 이주민선교협의회와 모든 회원 교회와 기관들은 하나님의 구원에 참으로 코드를 잘 맞추고 초점을 제대로 맞추고 선택과 집중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들 보다도 이주민 선교를 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은 더 뜨거운 것이고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며 특별히 칭찬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면에서 금번 총회 선교위원회가 선교정책협의회를 이주민에 맞추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선교위원장이신 윤기원 목사님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단의 여러 행사가 있을 때마다 힘을 보태주시고, 돈도 보태주시고, 기도도 보태주신 것 참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주민선교협의회 회장이신 김해성 목사님께서는 교단을 넘어 교회를, 교회를 넘어 나라를, 나라를 넘어 이주민선교를 위해 광폭적으로 활동해주심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 전에는 KBS 아침마당에 나오셔서 이주민선교를 위해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귀한 사역을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정책협의회에서 우리가 함께 배우고, 듣고, 협의하고 토론해서 우리 기장이 어떻게 협력해서 이주민선교의 선을 이룰 것인가, 어떻게 교단 안에 이주민선교의 틀을 만들 것이고 그 선교에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맞서주시고 그 결과 총회 선교위원회를 통해 제98회 총회에 헌의되어 전 교단적으로 실천되도록 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잠시 일어나셔서 자유롭게 다니시면서 옆에 있고 좌우에 있는 분들이 바로 이 땅에 와있는 이주민이라 생각하시고 꼭 안아주시면서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 나누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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