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생명선교연대 정기 총회
일 시 : 2013년 1월 28일(월) 오후 5시
장 소 : 총회 아카데미 하우스
인 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 평화 생명의 은총이 기장 생명선교연대 모든 회원 분들과 귀하게 사역하시는 회장 김성훈 목사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꼬리에 꼬리가 무는 조그마한 일을 하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TV에서 겨울철 에너지 사용이 극대화 되었을 때 ‘black-out' 이 될 수 있음을 경고 하였습니다. 전력의 사용량이 가장 극대화 되었을 때, 전력을 공유하는 전력량이 부족할 때는 모두가 깜깜하게 되는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는 경고였습니다.
그 TV내용을 보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력을 많이 사용하면 제일 많은 비중이 ‘화력’ 인데 화력 발전을 하게 되면 그 만큼 석유를 소비하게 되고, 석유를 소비하면 할수록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높아지게 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높아지게 되면 지구 온실효과와 함께 지구 온난화가 지속하게 되고,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바다의 해수면이 높아지게 되면 어느 순간, 빙하기 아닌 간빙기가 인위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어집니다. 이렇게 계속되면 결국 지구가 멸망해 된다는 시나리오를 인류 미래학자, 기후학자들은 말합니다. 그렇기에 각 나라들은 기후협약을 하고, 각 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정하고 지키라고 합니다.
그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을 생각 하면서 그러기에 한 개인이 배출해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실질적인 노력을 하나씩 하나씩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실천을 하나하나 해가기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10층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플러그’ 스위치를 아예 끄기, 총회본부에서 전기 형광등 절반 줄이기, 에너지 절약을 줄이는 ‘아싸가자’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저는 ‘glocally' 말을 박종화 총무님께 배웠습니다. ‘think globally act locally' ‘생각을 지구적으로 ,행동을 지역적으로’ 입니다. 왜 그렇게 긴 말을 했느냐 하면 ‘생명선교연대‘가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풍성케 하는 일을 하되 기쁨으로 서로 연대하면서 할 수 있는 적은 일이라도 구체적으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찬송가에 보면 ‘생명줄 던지어라, 친구와 형제들이 물속에 떠내려 죽어간다’ 고 합니다. 저는 우리 생명선교연대가 진정 예수님의 뜻에 따라 생명을 살리는 어떤 구체적이고 이 시대 가장 필요한 일을 선택해서 집중하며 진행하는 가운데 굳건한 연대가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우리 기장생명선교연대가 과거에 ‘민중교회 운동연합’ 에서부터 해 오신 참으로 가슴 벅찬 역사에 대해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선교연대가 과거에 고난 받고 보랏빛, 핏빛 역사를 써온 것처럼 앞으로도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그리스도의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 역사의 기록으로 든든히 쓰여져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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