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전국연합회 제32회 총회 > 상임이사칼럼new

본문 바로가기

장로회전국연합회 제32회 총회

관리자 2013-03-21 (목) 17:12 13년전 1602  
 
 
 
장로회전국연합회 제32회 총회
 
 
일 시 : 2013년 2월 14일(목) 오후 3시
 
장 소 : 용인교회
 
총 무 축 사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장로회전국연합회 제32회 총회에 참여하신 모든 장로님들과 존경하는 김종식 전국연합회 회장님, 차기 회장님이신 백형수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장로회 임원님들 위에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전국연합회장이신 김종식 장로님께서 지난 한 회기동안 온유하신 성품과 따뜻한 카리스마로 장로회를 이끌어 오셨고, 교단 총회와도 좋은 연합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김종식 회장님의 리더쉽은 한국교회와 기장교회의 위상을 격상시키는 일에 든든한 반석이 되어 주셨습니다.
 
 오늘 제32회 총회가 개최되는 용인교회는 부족한 종이 교육전도사로 섬겼던 교회이면서 목회의 기초를 배우고 경험했던 은혜와 사랑의 교회입니다. 거의 30여년이 흘렀습니다만 주신 사랑이 감사드리고, 성총회를 위해 귀한 성소를 제공해주신 권영호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제가 천국에 뭐가 있나를 살펴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를 영접해 주시는 주님이 계시고, 영광의 보좌가 있고, 해와 달은 없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환하게 비치는 대낮보다 밝은 빛이 있고, 거기에는 여호와의 기념비가 있고, 어린양 생명책이 있습니다. 수정같이 흐르는 강이 있고,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와 천사들이 있고 그리고 흰 세마포를 입은 성도와 24장로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그 중에서 24장로에게 촛점을 맞춰보겠습니다. 천국에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 주변에 옹위하고 있는 24장로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일까? 그저 그룹들과 스랍들과 같이 천적인 존재들일까? 아니면 땅에서 죽도록 충성하다가 하나님께 발탁되어 24장로의 범주에 들게 된 것일까? 만일 그렇다면 24장로에 속한 이들이 땅에서의 충성과 사랑과 헌신은 도대체 얼마만한 것이며 무엇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케 하여 그 영광스런 위치에 서게 된 것
일까? 24장로들은 하나님 보좌를 옹위하는 존재로서 너무도 영광스럽게 여기면서 그 역량을 감당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야말로 복음성가 가사대로 ‘당신의 그 충성이, 당신의 그 헌신이,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하였는데 그 이십사 장로님들은 해같이 빛나지 않겠습니까?
 
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이십사 장로를 계시록 시대부터 영원까지 놓아두시지 아니하고, 한 두서너 분은 다른 임무를 주어 다른 사명, 파송을 하고, 두 서너 장로를 하나님께서 눈여겨보시는 장로로 교체한다고 할 때,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연합회 소속의 장로님들 중에 한 두 분 아니 서너 분이 들어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만일 이 세상 이별하여 피와 같이 붉은 죄인이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피 공로로 천국에 들어갔는데 하나님 보좌에 옹위에 있는 24장로님들 중에 땅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장로님으로 충성하신 사랑 봉사하다가 어떤 분이 그 자리에 서 계시다면 그야말로 할렐루야가 절로 나올 것입니다.
 
 저는 이 땅에서 24장로에 들 수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장로회전국연합회 소속 장로님들이 주의 값 주고 피로 사신 교회에서 주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헌신 봉사 할 뿐만 아니라 WCC 주제이면서 기장을 창설하신 김재준 목사님이 내세운 주제인 정의 평화 생명 그리스도 예수의 정신을 이 땅에서 기도와 함께 구현하고 실현하고 살아냄으로 인해 그것이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흡족하게 여기셔서 이십사 장로들 중에서도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지근거리에 위치하는 장로로서 계시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특별히 남과 북 사이가 돌이킬 수 없는 위기로 치닿고 있습니다. 북쪽은 핵무기 실험을 계속하고, 남쪽은 강경대응 하겠다고 하며 지금 남·북한 안에 있는 모든 수만 발의 핵무기들은 서로 상대방의 요충지를 향하도록 전진실전 배치되어 있어 긴장의 선 하나라도 까딱 끊어지면 한반도는 불바다가 될 수 있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힘으로는 못하고 능으로 못하는데 주의 신이 움직일 때에야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믿고 이 땅 한반도에 주의 신이 충만하게 임하도록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어 이 땅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임하게 되도록 남과 북이 서로 가까워지고, 서로 사랑하게 되어 마침내 하나가 되도록 기도에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 604호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대표자 : 전병금
TEL : 02-744-1895   FAX : 02-744-1894  고유번호 : 584-82-00066  
604, Korea Christian Bldg., 19, Daehak-ro,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Postal Code 03129)
Copyright by 2016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