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차 세계선교아카데미
일 시 : 2013년 2월 27일(수) 오후 3시
장 소 : 전주 안디옥교회
총 무 인 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이번 세계선교아카데미에 등록하신 열네 분의 선교를 지망하신 여러분들과 이 아카데미에 귀한 강의를 해주시는 강사님들과 MK국장 허은영 선교사님 아카데미를 위해서 귀한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선교의 경험을 나눠주신 전주안디옥교회 담임목사 박진구 목사님과 원로 목사님이신 이동희 목사님, 당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바울선교회위에, 총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 모든 위원님들과 위원장 배성남 목사님 위에 주님의 크신 은총과 평강이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금번 세계선교아카데미가 ‘교단 국제협력선교위원회’와 전주 안디옥교회 ‘바울선교회’가 서로 협력해서 개최된 점입니다. 전주안디옥교회 바울선교회는 전 세계에 5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아마 세계 교회에서 유일 무일한 교회일 것입니다. 또한 안디옥 교회는 빚을 내서라도 선교에 많은 투자를 합니다. 전 담임목사님이셨던 이동희 목사님과 현재 담임목사이신 박진구 목사님은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는 일에 전심전력 집중해 오셨습니다. 그렇게 해 오신 사역들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기념책’에도 그 행적이 흐리지 않고 기록 될 것입니다. 교단 국제협력선교는 전주 안디옥교회와 바울 선교회로부터 깊은 나눔과 배움으로 인해 더 한층 영적 선교의 지경을 넓혀갈 것입니다.
저는 지난주간 인도에 다녀왔습니다. 이옥희 선교사님이 남인도교회(CSI) 난달 두레방에 희망공동체를 지어 봉헌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달렛 아드바시 인도 민중들을 위해 정부가 14평씩 땅을 주어 집을 지을 수 있게 해줬는데 그들을 위해 선교와 복지를 하도록 약 5억원을 들여 예배당과 복지교육시설을 지었습니다. 인도정부는 유례없는 2000평의 땅을 이옥희 목사님에게 내놓았습니다. 그동안 이옥희 목사님과 선교사들은 무려 CSI 지역 안에 130개의 교회를 지어 봉헌했고 이 역시 세계교회사에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옥희 선교사는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났을까 볼 때마다 늘 궁금했었습니다. 그것은 눈물의 기도였습니다. 저와 첸나이에서 안드라푸르레시 까지 9시간, 안드라루르레시에서 첸나이까지 9시간 차로 오고 가면서 얘기하는 가운데 이옥희 목사님의 영적인 힘은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끊임없는 기도 가운데 주신 하늘의 힘 때문이었습니다. 이옥희 선교사님은 그것을 “다이드로핀” 라고 이름 했는데 이는 마약이 주는 즐거움보다 1천배 보다 더 강한 힘으로 이는 하늘이 그 힘을 주면 그 힘을 가지고 기쁨으로 일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이드로핀” 가 있으면 순교 할 때도 기쁨으로 찬송 부를 수 있게 된다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이 곳에서 세계선교아카데미 코스를 이수하고 주님의 위임에 따라 해외 선교 하고자 하는 분들, 모두에게 참으로 감사드리며 이옥희 목사님이 눈물로 기도하며 하늘로부터 “다이드로핀”을 받아 선교의 영역을 넓혀 나갔듯이 여기계신 여러분들도 기도해서 하늘의 결정적인 힘을 받으시고 세계선교의 미래를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해외 어디를 가든지 그 곳에 우리 기장의 선교사님들이 어떤 선교사들 보다도 뛰어난 지적이고 기술적인 선교를 하고 계셔서 그 소속 교단의 관계자인 총회장, 총무 지역 노회장들은 PROK, PROK를 연발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금번 CSI총회장, 부총회장, 총무로부터 그런 칭찬과 감사를 듣고 PROK는 PR이 OK다!! 는 것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여기에 계시는 아카데미 수련생 여러분들도 이제 교단 국제협력선교사로 파송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더욱 환하게 할 뿐 아니라 PR이 OK되는 귀한 선교를 기도와 주님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