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순 사모 생신 감사예배
일 시 : 2013년 3월 2일 (토) 오후6시
장 소 : 효촌자택
성경봉독 : 이사야 35:1 - 10
제 목 : 거룩한 길로 다니시는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올해 76회 생신을 맞이하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김복순 사모님 위에와 효촌 배야섭 목사님 위에, 오늘 이 자리에 감사하며 예배드리는 모든 자녀 손들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 성경본문 이사야 35장에 보면 1절에서 10절까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분명하게 대비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1절에 “광야와 메마른 땅, 사막”과 “백합화가 피는 땅”이 대비되어 있고, 3절에 “약한 손”과 “강한 손”, “떨리는 무릎”과 “강한 무릎”, 5절에 “맹인의 눈”→ “밝은 눈”, “못듣는 사람의 귀” → “열린 귀”, 6절에, “저는 자” → “사슴같이 뛰게 되고”, “말 못하는 자 혀” → “노래하는 혀”, “광야, 사막” → “물이 흐르는 시내”, 7절 “뜨거운 사막” → “못”, “메마른 땅” → “원천”, 9절 “사자, 사나운 짐승” → “구속함을 받은 자”, 10절, “슬픔과 탄식” → “영영한 희락 여호와의 속량, 시온”입니다.
□ 이 둘의 대비는 마치 빛과 어둠, 좋음과 나쁨으로 마치 보색대비와 같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이사야 35장은 단지 대비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7절에 왜 그들을 병립했는지 나타나 있습니다.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무엇입니까? “변하여”가 있습니다. 변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변합니까? 뭔가 소망스럽게, 아름답게, 건강하게, 기쁘게, 뭔가 더 좋게 변합니다.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된다. 샘이 솟아나는 곳이 된다는 것의 값어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선교사들이 샘파는 프로젝트를 국내로 가져옵니다만 샘 한 개 파는데 대략 1천 5백에서 2천만원이 드는데, 그 샘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면 마을 주민들이 엄청 기뻐한다고 합니다. 떨리는 것이 없어지고, 약한 것이 강하게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좋은 변화가 소망스러운 변화가 저절로 일어납니까? 아닙니다. 2절, 4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나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오사”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실 때, 그런 소망스러운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형태로 주어진 말씀입니다.
□ 왜 그런 약속을 해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3장 4절에 보면 그 이유가 적혀있습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 즉”, 이스라엘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형편을 바꾸어 주시고 변하게 해 주시고 또 그렇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 아버님과 어머님을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계시고, 이제부터 언제까지나 사랑하실 것입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특별히 어머님에게 이사야 35장의 은총을 내려 주셨고 내려주시고 계시고, 앞으로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그때 까지도 계속 내려 주실 것입니다.
□ 무엇보다도 생신을 맞이한 어머님에게 하나님께서 약한 손이 강하게 되고, 무릎을 든든히 짱짱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님에게 예전에는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면 이제는 노래 부르실 일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10절 말씀에 있는 그대로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고 기쁨과 즐거움과 영영한 희락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무엇보다도 어머님이 기도하신대로 자녀들 주변에 있는 사막, 광야 메마른 땅이 사라지고, 못이 되고 원천이 되고, 백합화가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무엇보다도 어머님이 아버님과 함께 구속함을 받은 자가 함께 올라가는 시온에 이르는 대로, 그 거룩한 길을 걷게 되기를, 그래서 감사와 찬송이 이전 보다 더욱 넘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무엇보다도 어머님과 아버님이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샤론의 아름다움을 보시며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 하셔서 부모님을 무척 사랑하셔서 모든 흠모할 만한 좋은 것을 마련해 놓으시고, 가시는 길에 하나씩 하나씩 내려주실 것이며 기쁨을 충만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어머님의 76회 생신을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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