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뉴스] 기장 대한문 농성장 위로방문[C채널 뉴스] 기장 대한문 농성장 위로방문
C채널 뉴스 서정민 기자 " target="_blank">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최근 방화로 불에 탄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희생자의 분향소와 농성촌을 방문하고 노동자들을 위로했다.
기장총회 배태진 총무는 그동안 쌍용차 정리해고 사태에 많은 관심을 가져오며 기도했는데, 사태가 해결되지 못하고 최근 화재까지 발생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하지만 무급휴직자 복직을 시작으로 나머지 2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복직하고 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연대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전국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우 지부장은 대한문 분향소가 세워진 계기와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계의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기장총회는 김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에게 약 13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편,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백 89명은 이날 공장으로 복귀했으며, 8주간의 교육을 거쳐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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