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노회 제 93회 정기노회 방문
일 시: 2013년 3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
장 소: 성동교회
총 무 인 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 평화, 생명의 크신 은총이 충북노회 제 93회 제1회 정기회 위에와 그리스도의 생명을 품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선교 현장에서 정의와 평화를 이루어가는 모든 노회원님들과 오늘 귀한 은혜의 말씀을 주신 존경하는 노회장 복영규 목사님, 부노회장 이충진 목사님, 원운연 장로님, 서기 류충열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님들, 축도를 해주신총회 감사위원장 이향근 목사님 위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총회와 노회발전을 위해 귀하게 사역하셨던 38총회 故
정인모 목사님 故한사석 목사님 故박은영 장로님 故남관희 장로님 위에 그리고 모든 유가족들 위에 성령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한국교회와 교단 총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제 97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부총회장이신 이종준 장로님과 제 77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이신 이쾌재 목사님과 제82회 총회장이신 서정래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건승하셔서 한국교회와 교단 총회를 위해 잊지 않고 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금번 성노회를 위해 성소를 제공하신 성동교회 당회와 당회장 고광희 목사님과 성동교회 성가대위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지난번에 청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피선되신 청주제일교회 이건희 목사님께 감축드리며, 회장 이건희 목사님의 사역으로 인해 청주기독교가 더욱 부흥 발전하고 기독교의 역할을 잘 감당케 되기를 바랍니다.
2013년 올해는 정전협정체결 60주년과,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새 역사를 시작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교단은 1953년 6월 10일 어두운 민족의 현대사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빛을 비추기 위해 제38회 호헌총회를 시작으로 개혁교회의 해방 전통을 계승하고 지금까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이단이라 배척을 받으면서 까지도 ‘제38회 호헌총회 선언서’ 라는 개혁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를 출범한 것은 1)율법주의를 극복한 복음의 자유 2)전 세계 장로교회의 틀 안에서 신앙 양심의 자유 3)선교지원의 노예적인 의존을 배격한 자립자주정신의 함양 4)전 세계교회와 협력 병진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철저라는 교단의 개혁지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단 새역사 60주년은 정말 뜻 깊은 해입니다. 6월 10일 새역사 기념 예배 및 다양한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노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가 올해 10월 30일(수)에서 11월 8일(금)까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세계에 흩어진 모든 교회의 일치를 도모하고 다양성 속의 일치를 추구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WCC 부산 총회와 생명, 정의, 평화의 메시지를 통하여 정전 60주년을 맞는 한반도에 평화의 소식이 퍼지도록, 남과 북을 막는 장벽이 허물어지고 생명과 평화의 시작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며 총회 에큐선교부에서도 노회와 교회가 적극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릴 것입니다.
21세기 새 시대의 선교정책을 통해 건강하게 부흥·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운동으로 총회 비전2015운동본부는 노회, 지교회와 협력하여 교회개척을 추진하며 기장 교회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사업과 미자립교회와 자립교회, 도시와 농어촌교회 상호 선교동참연대 지원, 선교기초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교회를 위한 목회자 워크숍과 지난 1월 은혜롭게 마친 개척목회자 양성 아카데미를 통해 기장교회를 더 세워가는 일에 더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충북노회 노회원 여러분!!
총회본부는 총회에서 결의한 모든 사업과 노회와의 관계에 최선을다하겠습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경청하며 소중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충북노회 노회원들과 존경하는 노회장 복영규 목사님께 인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를 정의 평화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충북노회와 각 교회에게 흘러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