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회 제 142회 정기노회 방문
일 시: 2013년 3월 12일(화) 오전10시
장 소: 동촌교회
총 무 인 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 평화, 생명의 크신 은총이 대구노회 제 142회 제1회 정기회 위에와 그리스도의 생명을 품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선교 현장에서 정의와 평화를 이루어가는 모든 노회원님들과 오늘 귀한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지난 한회기 동안 헌신과 충성을 다해 노회를 섬겨오신 존경하는 직전 노회장 김대철 목사님과 금번 정기노회에서 노회장으로 피선되신 존경하는 이수열 목사님, 부회장 이호건 목사님, 조희태 장로님, 거시 신동렬 목사님 부서기 고상민 목사님, 회의록 서기 심종하 목사님, 회계 이내광 장로님, 부회계 남대구 장로님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대구노회에서는 84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장로부총회장이셨던 박성진 부총회장님과 여러 원로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계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건승하셔서 한국교회와 교단 총회를 위해 잊지 않고 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금번 성노회를 위해 성소를 제공하신 동촌교회 당회와 당회장 이수열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의 평화 생명의 정신으로 제97회 총회본부는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 위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장의 전통이고 역사가 되는 정의 평화 생명 살리는 일에 더욱 동참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단은 올해 2013년이 정전협정을 체결한지 60주년이 되어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원년이 되기를 기도해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핵실험을 하고 정전협정을 폐기하겠다고 선언을 하며 지금 남·북한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쟁이 위협과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때 은총의 하나님께 한반도의 평화를 내려주시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새 역사를 시작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교단은 1953년 6월 10일 어두운 민족의 현대사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빛을 비추기 위해 제38회 호헌총회를 시작으로 개혁교회의 해방 전통을 계승하고 지금까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이단이라 배척을 받으면서 까지도 ‘제38회 호헌총회 선언서’ 라는 개혁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를 출범한 것은 1)율법주의를 극복한 복음의 자유 2)전 세계 장로교회의 틀 안에서 신앙 양심의 자유 3)선교지원의 노예적인 의존을 배격한 자립자주정신의 함양 4)전 세계교회와 협력 병진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철저 라는 교단의 개혁지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단 새역사 60주년은 정말 뜻 깊은 해입니다. 과거의 신앙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비전을 한국교회와 이 민족, 나아가 세계에 제시하는 것이 오늘 기장인으로서 사는 우리 모두에게 맡기신 주님의 귀한 사명이라 믿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가 올해 10월 30일(수)에서 11월 8일(금)까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세계에 흩어진 모든 교회의 일치를 도모하고 다양성 속의 일치를 추구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WCC 부산 총회와 생명, 정의, 평화의 메시지를 통하여 정전 60주년을 맞는 한반도에 평화의 소식이 퍼지도록, 남과 북을 막는 장벽이 허물어지고 생명과 평화의 시작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본부 국제협력선교부는 대구노회와 WCC부산 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교단회보, 교단 홈페이지와 공문을 통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1세기 새 시대의 선교정책을 통해 건강하게 부흥·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운동으로 총회 비전2015운동본부는 노회, 지교회와 협력하여 교회개척을 추진하며 기장 교회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 사업과 미자립교회와 자립교회, 도시와 농어촌교회 상호 선교동참연대 지원, 선교기초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교회를 위한 목회자 워크숍과 지난 1월 은혜롭게 마친 개척목회자 양성 아카데미를 통해 기장교회를 더 세워가는 일이야말로 지고지순의 선이라 믿고 이를 위해 더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대구노회 노회원 여러분!!
총회본부는 총회에서 결의한 모든 사업과 노회와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경청하며 소중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대구노회 노회원들과 존경하는 노회장 김대철 목사님께 인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를 정의 평화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대구노회와 각 교회에게 흘러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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