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노회 제104회 정기노회 방문
일 시: 2013년 4월 9일(화)오전 9시 30분
장 소: 발음교회
총 무 인 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 평화, 생명의 크신 은총이 서울남노회 제104회 정기회 위에와 그리스도의 생명을 품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선교 현장에서 정의와 평화를 이루어가는 모든 노회원님들과 지난 한회기 동안 교단총회와 노회를 위해 헌신하시며 충성을 다하신 노회장 이영무 목사님, 부노회장 백형기 목사님, 김용호 장로님, 서기 배성수 목사님, 부서기 조영호 목사님, 회의록서기 이낙균 목사님, 회계 오광섭 장로님, 부회계 김두호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님들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귀하게 사역하셨던 제76회 총회장이신 김수배 목사님, 제87회 총회장이신 전병금 목사님, 제90회 총회장이신 박원근 목사님, 제92회 장로부총회장이신 홍충일 장로님, 제96회 총회장님이신 유정성 목사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기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증경총회장님, 장로부총회장님의 깊은 기도로 우리 교단이 더욱 단단해지고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회기 동안에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故김정출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모든 유가족들 위에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서울남노회는 교단과 노회를 위해 충성, 헌신, 봉사하신 여러 원로 목사님들과 원로 장로님들이 계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건승하셔서 한국교회와 교단 총회를 위해 잊지 않고 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 성노회를 위해 성소를 제공하신 발음교회 당회와 당회장 권오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새 역사를 시작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교단은 1953년 6월 10일 어두운 민족의 현대사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빛을 비추기 위해 제38회 호헌총회를 시작으로 개혁교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금까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이단이라 배척을 받으면서 까지도 ‘제38회 호헌총회 선언서’ 라는 개혁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 를 출범한 것은, 1)율법주의를 극복한 복음의 자유 2)전 세계 장로교회의 틀 안에서 신앙 양심의 자유 3)선교지원의 노예적인 의존을 배격한 자립자주정신의 함양 4)전 세계교회와 협력 병진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철저라는 교단의 개혁지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단 새역사 60주년은 과거의 신앙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비전을 한국교회와 이 민족, 나아가 세계에 제시하는 것이 오늘 기장인으로서 사는 우리 모두에게 맡기신 주님의 귀한 사명이라 믿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가 올해 10월 30일(수)에서 11월 8일(금)까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세계에 흩어진 모든 교회의 일치를 도모하고 ‘다양성 속의 일치’ 를 추구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WCC 부산 총회와 생명, 정의, 평화의 메시지를 통하여 정전 60주년을 맞는 한반도에 평화의 소식이 퍼지도록, 갈라지고 막힌 담을 헐고 화평을 이루어 가는 남과 북이 생명과 평화의 시작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WCC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 평화 생명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진정한 신앙의 축제가 되도록 총회 국제선교부에서는 노회와 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서울남노회 노회원 여러분!!
총회는 지나온 값진 선교역사 위에서 새로운 60년, 100년의 선교역사를 내다보며 선교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교단 선교가 취약한 지역 선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60년 동안 교단 교회들에게 큰 선교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총회본부는 총회에서 결의한 모든 사업과 노회와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경청하며 소중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서울남노회 노회원들과 존경하는 노회장 이영무 목사님께 인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를 정의 평화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서울남노회와 각 교회에게 흘러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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