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립 43 주년 기념예배
원로장로추대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
권 면
일 시 : 2013 년 4 월 21 일(주일) 오후 2 시 30 분
장 소 : 강남교회당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평강이 창립 43 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리는 강남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존경하는 전병금 담임목사님과 이인숙 사모님 위에, 오늘 장로로 임직되어 9 년 반 동안 썩어지는 밀알과 헌신하시다가 금번 원로장로로 추대되시는 강기탁 장로님, 장로로 임직되신 신병인, 노상범 황봉규 윤봉수 차완규 장로님과 안수집사와 권사로 임직되신 모든 분들, 오늘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채수일 총장님, 순서를 맡으신 권오륜 목사님 백형기 노회장님, 귀한 찬양을 주께 올린 강남교회 찬양대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대한민국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 유투브 조회수 15 억 뷰를 초과하여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조회수 1 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최근 젠틀맨을 발표하여 무서운 기세로 치솟아 올라가고 있는데 지금 유투브에서 벌써 조회수 1 억 7 천만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 위를 한 다음, 싸이는 다음 곡을 발표하기 전에 자기의 첫 곡 <강남스타일>의 무엇이 세계 1 위를 하게 하였는지 면밀히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개발하였습니다. 세계 대중들은 몇 분의 몇 박자를 가장 선호하고 잘 따라오는지! 부티나는 음악보다는 경박하고 싼티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약간 신사적인 것보다는 장난끼가 있고 흥미를 조장하는 것이 대중들에게 더 소비가 잘 된다는 것을 연구하여 두 번 째는 더 대중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방법을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연구개발한 것입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 사이에는 더 업그레이드시키려는 치열한 연구와 열정적인 개발이 그 사이에 있었기에 강남스타일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젠틀맨>은 유튜브의 조회수를 올려가고 있고 세계 부동의 1위로 우뚝 서게 된 것입니다.
오늘 강남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이하여 시무장로였던 분은 원로장로로 추대되고 권사였거나 안수집사였던 분은 장로로 임직되고 서리집사였던 분은 안수집사가 되고 권사로 임직하게 됩니다. 꼭 그것을 계급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등급이 한 등급 업그레이드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값주고 피로 사신 이 강남교회를 섬기실 때 그 섬김의 강도와 등급을 한층 더 높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리집사였을 때 예수님을 사랑하는 가슴의 온도가 36.5도였다면 이제 안수집사나 권사가 되어 섬길 때는 적어도 38.5도로 1_2도씩은 더 올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섬기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안수집사로서 섬기다가 이제 장로로 임직되었다면 그동안에 그저 무조건 교회에 충성 헌신 봉사하였다면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보다 능률적으로 보다 더 주님의 가슴에 뭔가 새겨지게 할 것인가 연구개발하여 <research and development R/D>를 하시어 교회를 보다 더 창조적으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에 <댄싱 퀸>이라는 영화를 보는데 한 배우가 한 말 중에 잊혀지지 않는 말이 있었습니다.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는구만!!> 오늘 임직되시고 추대되시는 강남교회 제직들이 일할 때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종인 전병금 목사님께서 <감동의 쓰나미>를 느끼실만큼 그런 봉사를 해 보아야 겠다는 다짐하는 이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이제 직분 위에 직분을 받았으니 내가 어떤 아이템으로 주님의 가슴을 감동으로 부르르 떨리게 할 것이냐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제 장인어른이 기장 영신교회 장로가 되었을 때 “이제 장로로서 무엇에 중점을 두어 섬길 것이냐?” 연구개발하셨습니다. “그렇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분이 목회를 하는 목사님인데 목사님의 심기를 잘 평안하게 해 드려야 하겠다!” 당회에서 어떤 갈등이 생길 때마다 장로들을 찾아다니며 <장로님! 목사님이 신으시는 신발을 신어보시라!>고 권면하여 당회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일에 교회를 평안케 하는 일에 주력하셨습니다. 그 도움과 함께 두 분의 담임목사님들이 은퇴하시기까지 목회를 잘 끝마치게 되셨습니다. 장인어른은 그런 일을 잘하셔서 <영신교회안전기획부장>이라는 별명을 얻으셨습니다. 장모님 역시 영신교회 원로권사님이신데 권사로 임직되실 때 그런 다짐을 하셨습니다. 내가 권사가 되었으니 집사 때와는 뭔가 다르게 섬겨야 할 터인데 하시면서 시작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언제 가장 힘드실까 1 부 예배를 인도하시고 2 부 예배를 인도하시 전에 잠시 쉬고 계시는 중간에 목사님에게 찾아가서 유유를 따뜻하게 덥히고 말랑말랑한 모찌를 두 개를 접시에 담아서 목사님께 가져다 드렸는데 그 일을 은퇴하실 때까지 수십년간 해 오셨습니다. 목사님은 그것을 드시고 힘을 얻으시고 또 말씀을 힘있게 전하셨다고 합니다. 언젠가 영신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유연왕 목사님을 마석기도원에서 만났는데 제 손을 꼭 붙잡으면서 “배 목사님! 평생 목회를 하면서 우리 권중근 장로님과 김필선 권사님을 잊을 수 없어요! 죽는 순간까지도 잊지 못할 거예요!” 두 분이 자신에게 하셨던 일을 세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창대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고 네 지경을 넓히고 내 자녀손들을 잘되게 하고 천하만민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는 엄청난 복을 베풀어 주시면서 두 번씩이나 강조하는 것이 뭣이냐 “네 아비 아브라함이 내게 순종하고 충성했기 때문에 그 복을 주는 것”이라 말씀합니다. 저는 허벌나게 복과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만 제가 받은 무슨 복이나 은혜가 많다면 제가 뭘 잘해서 받은 것이기 보다는 제 장인어른 권중근 장로님과 장모님 김필선 권사님이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 그리고 주님의 종을 위하여 충성헌신한 것들을 보시고 그 자식에게 내려주시는 하늘의 복과 무관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꼭 복이나 은혜를 받아서가 아닙니다.
직분은 사랑하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내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함을 물으시고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직분을 주시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날 허벌나게 사랑하기 때문에 섬김의 등급을 업그레이드시켜 추대되게 해 주시고 임직받게 해 주신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리라> 찬송을 부르시면서 주님을 섬기실 때 그저 지금까지 익숙하게 해 온 대로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면 주님의 가슴의 언덕을 감동의 쓰나미로 때릴 것인가?” 뭔가 나만의 독특한 <감동쓰나미아이템>을 연구개발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 강남교회와 주님의 종 전병금 목사님을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원로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의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그 섬김과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뿐만 아니라 주님의 가슴 속에도 깊이 새겨지게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있는 믿음의 후배들에게도 등경 위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강남교회 제직들과 새로운 임직자들의 헌신과 충성과 봉사로 인해 이제 강남교회가 일어나 한반도 삼천리 금수강산을 환히 밝히는 환한 횃불이 될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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