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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설립정신 바로 세우자" / 뉴스파워 NP

관리자 2013-04-26 (금) 14:43 13년전 1974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바로 세우자"
언더우드 동상 세운지 58년째 되는 날, 월요기도회 진행
뉴스파워 NP 
 
정순주
연세대학교의 설립정신(공공성과 연합) 회복을 바라는 연세대 출신 목회자들과 대책위원들, 내용을 공감하는 목회자들이 4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연세대학교 내 언더우드 동상 앞에서 “연세대 설립정신(공공성과 연합) 회복을 위한 월요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언더우드 동상이 세워지기도 한 22일 설교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총무 배태진 목사가 전했다. 

배태진 목사는 여호수아 24장 14절~15절, 25절~28절 말씀을 토대로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을 율법으로 의무화하려했던 바리새파와 처절한 대결을 벌였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사랑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배 목사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호수아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야훼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 부분이야말로 지도자 여호수아의 당당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이곳에 언더우드 동상을 세운지 58년째 되는 날이다”며, “우리의 기도는 단순히 연세대학교 정관을 회복하여 잃어버린 이사 파송권을 되찾자는 것이 아니다. 연세대학교의 설립정신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배 목사는 끝으로 “언더우드는 설립자로서의 권리를 충분하게 주장할 수도 있었지만 그것을 한국교회의 공적 유산으로 물려주다”며, “매주 월요일마다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회가 하나님께서 연세대학교를 통해 한국사회에 무엇을 하시려하셨는가를 경청하고 결단하는 거룩한 마당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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