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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 제104회 정기노회 총무인사

관리자 2013-04-30 (화) 00:09 13년전 1741  
서울노회 제104회 정기노회
 
 
일 시: 2013년 4월 23일(화)오전 9시30분
장 소: 초원교회
 
 
총 무 인 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 평화, 생명의 크신 은총이 서울노회104회 정기회 위에와 그리스도의 생명을 품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선교 현장에서 정의와 평화를 이루어가는 모든 노회원님들과 지난 한회기 365일 동안 교단총회와 노회를 위해 헌신하시며 충성을 다하신 노회장 강원구 목사님, 부노회장 이준원 목사님, 민경자 장로님, 서기 박승렬 목사님, 부서기 이승구 목사님, 회록서기 최대욱 목사님 회계 리효성 장로님, 부회계 정재훈 장로님, 총무 인영남 목사님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특별히 금번 성노회를 위해 성소를 제공하신 초원교회 당회와 당회장 이준원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노회는 교단과 한국교회 그리고 여러 연합기관에서 봉사하셨거나 봉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타노회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귀하게 봉사해 주시고 사역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노회가 수도 노회로서 23개 노회에 선교와 증언에 있어서 앞으로도 더욱 모범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의 평화 생명의 정신으로 제97회 총회본부는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 위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새 역사를 시작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교단은 1953년 6월 10일 어두운 민족의 현대사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빛을 비추기 위해 제38회 호헌총회를 시작으로 개혁교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금까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이단이라 배척을 받으면서 까지도 ‘제38회 호헌총회 선언서’ 라는 개혁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 를 출범한 것은, 1) 율법주의를 극복한 복음의 자유 2)전 세계 장로교회의 틀 안에서 신앙 양심의 자유 3) 선교지원의 노예적인 의존을 배격한 자립자주정신의 함양 4) 전 세계교회와 협력 병진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철저라는 교단의 개혁지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단 새역사 60주년은 정말 뜻 깊은 해입니다. 과거의 신앙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비전을 한국교회와 이 민족, 나아가 세계에 제시하는 것이 오늘 기장인으로서 사는 우리 모두에게 맡기신 주님의 귀한 사명이라 믿습니다. 오늘 6월 9일에는 새역사 60주년기념 전야제를 한신대 신대원에서, 6월 10일에는 한신대학교에서 6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서울 노회에서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가 올해 10월 30일(수)에서 11월 8일(금)까지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세계에 흩어진 모든 교회의 일치를 도모하고 ‘다양성 속의 일치’를 추구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WCC 부산 총회와 생명, 정의, 평화의 메시지를 통하여 정전 60주년을 맞는 한반도에 평화의 소식이 퍼지도록, 갈라지고 막힌 담을 헐고 화평을 이루어 가는 남과 북이 생명과 평화의 시작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WCC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 평화 생명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진정한 신앙의 축제가 되도록 총회 국제선교부에서는 노회와 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릴 것입니다.
 
 
 총회본부는 총회에서 결의한 모든 사업과 노회와의 관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씻어주는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경청하며 소중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서울 노회 노회원들과 오늘 개회예배에서 찌르는 기지와 같은 깊은 은혜 의 말씀을 주신 존경하는 노회장 강원구 목사님께 인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를 정의 평화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서울노회와 각 교회에게 흘러넘치시기를 기원합니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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