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독인대회
2013 Ecumenical Korea Peace Conference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통일운동 소개
Presentation by the Presbyterian Church
in the Republic of Korea
일 시 : 2013 년 5 월 16 일(목) 오전 10 시
장 소 : 아틀란타 한인교회
인사 및 소개
■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평화를 열망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의 평화와 통일운동에 관하여는 이미 나누어 드린 영문자료, Peace Community Movement Center를 참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개회예배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께서 영상을 통해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그 카터와는 다르지만 시드니 카터란 분이 이런 노래를 작사작곡하였습니다. “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 눈물의 빗줄기 / 자녀를 위하여 오래 흐느껴 온 / 이 세상 이 세상 / 우릴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께 / 우리는 무얼 배웠나 /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형제와 자매가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 서로 60 년 동안 서로 헐뜯고 평화를 모르고 남과 북의 눈이 증오로 닫혀져 있음을 보시고 눈물이 빗물되어 흘러 내리실 것입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예수님을 참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우리 예수님 한반도를 내려다 보시며 “너희가 평화를 알았으면 좋았을 뻔 했다” 펑펑 우시는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과 함께 울면서 주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 우리 기장이 지금까지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의 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 세 장을 준비하였습니다. 손수건 한 장은 “평화를 알기 위하여 힘써 온 일”입니다. 평화가 한반도에서 얼마나 중요하며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낳는지 1980 년대 초반에 평화통일문제연구위원회를 조직하여 평화를 알고 평화를 꿈을 키워나가고 평화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남과 북이 어떻게 자주 서로 고무하고 찬양해야 하는지 등등 한반도에서 평화를 알기를 힘써 왔습니다.
■ 기장이 예수님의 눈물을 닦아드린 또 한 장의 손수건은 “평화를 만들기 위해 힘써 온 일”입니다. 우선 기장은 남과 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나는 일이라면 열 일을 제치고 만나는 일을 해왔습니다. 만남이 기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장은 평양에서 금강산에서 동경과 도잔소에서 홍콩에서 스위스 글리온에서 중국 베이징과 심양에서 조선그리스도교도련맹과 북의 그리스도인들과 만나 함께 기도하고 떡을 나누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남쪽 정부가 북한에 대하여 퍼주기하면 안된다 하였을 때 막 퍼주는 일을 적지 않게 해왔는데 이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자료에 잘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장은 그동안 반통일적인 정부의 허락을 받지 않고 통일의 일을 하다가 수많은 기장의 교역자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였습니다. 문익환 목사님, 홍근수 목사님, 이해학 목사님, 박용길 장로님 등등 적지 않은 이들이 북한을 방문하였다가 감옥에 갇혔고 지금도 한상렬 목사님은 옥고를 치르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기장은 한반도의 평화통일로 가는 첫 징검다리가 현 정전협정 체제를 끝내고 정전평화협정 체결인 것을 알고 세계교회와 아시아 교회 그리고 한국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특별히 제 10 부산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평화협정이 체결이 되도록 의안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함께 의안을 제출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평화와 통일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고자 평화공동체운동본부를 발족하여 한반도의 평화에 집중하여 힘써 일하고 있습니다.
■ 기장이 예수님의 눈물을 닦아 드린 손수건 한 장은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지만 주의 신이 움직이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믿고 한반도의 지면에 주의 성령이 운행하시기를 교회 강단에서 노회에서 총회에서 평양에서 금강산에서 해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함께 눈물의 기도의 씨앗을 뿌려 왔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기도의 씨앗을 낙심치 않고 때가 이르면 주께서 거두게 해 주실 줄 믿고 계속하여 뿌릴 것입니다.
■ 금번 아틀란타에서 미국 연합감리교회 (UMC - United Methodist Church)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써 주시고 기도해 주심에 대해 참으로 감사드리며 이곳에 달려 왔습니다.
■ 우리가 한반도의 평화를 힘써 알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써 일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써 기도하고 눈눌로 기도할 때 ATLANTA에서 기도하고 도잔소에서 기도하고 평양에서 기도하고 서울에서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은총의 하나님께서 반드식도 우리로 하여금 기쁨의 단, 평화의 단, 통일의 단을 들고 돌아오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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