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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제78회 총회

관리자 2013-06-03 (월) 17:20 13년전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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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제78회 총회
 
 
일 시 : 2013년 5월 29일(수)
 
장 소 : 한신대신학대학원 채플실
 
축  사
 
 
 오늘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제78회 정기총회에 축사를 하도록 배려해 주신 김명희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께서는 12만 여신도 회원들과 함께, 주님의 선하신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이루는 일에 주님의 정의, 평화,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일에 참으로 눈물의 기도와 땀의 헌신을 다해오셨습니다. 특별히 저는 김명희 회장님과 몇 분의 여신도회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파순단에서 박해받는 여성들을 위한 두레방 센터를 봉헌하는 예배에 가서 기장 여신도회의 예수이 손길이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게 됨을 여실히 보았습니다. 교단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 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교단 경기중부노회, 광명시 소화1동 194-12 번지에 ‘가은교회’가 있습니다. “가은”이란 더할 加(가) 에, 은혜 恩(은) 해서 “은혜를 더하는 교회”라는 뜻일 것입니다. 우리 교단 여신도회전국연합회에 김가은 부회장님이 계십니다만, 김명희 회장님을 도와 참으로 헌신적으로 일을 잘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성함도 “가은”으로 “은혜를 더하는” 뜻일 것입니다. “김가은” 이니, “금쪽같이 은혜를 더하는” 그런 소중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은”이란 뜻은 정확하게 성경에 나와 있는데, 요한복음 1장 16절에 있습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더라” 은혜위의 은혜니까 은혜가 더해지는 ‘가은’인데, 이는 충만한 은혜요, 은혜가 이층집을 이룬 것입니다.
 저는 이 시간 바로 이 은혜, 충만한 은혜, 가은의 은혜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24연합회, 103지구회, 1600지회, 12만 회원님들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주시는 요한복음 1장 16절의 가은의 은혜가 여신도회가 기도하고 계획하는 모든 운동들 위에 여신도회 두레방운동, 에스더기도회, 금식선교대회, 하늘나라를 위한 평화기도회 위에,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모임, 사회의 약자를 위한 베다니집, 희년의 집, 생태평화기행, 사랑의 목도리뜨기 운동, 인권예배 등 여신도회가 시행하고 있는 이같은 하늘나라 운동위에 가은의 은혜, 은혜위의 은혜가 더욱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 이 자리에 계신 기장여신도전국연합회 회원님들의 이미 은총의 하나님으로부터 “은혜 위의 은혜”를 많이 받으셨으니 그 은혜를 나눠 주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분단된 지 6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대립과 긴장, 전쟁 직전까지 있는 이 한반도에 하늘이 주시는 은혜위에 은혜가 임하도록, 그래서 한반도가 평화를 알고, 평화의 길로 가도록 힘써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가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주님의 정의, 평화, 생명을 상실함으로 한국 사람들로부터 개독교라 욕 얻어먹고 있는 이 때,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는 교단 새 역사 60주년을 맞이하며 오늘 한국 교회의 개독교성을 정화하며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성을 알리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장이 진정 예수님의 정의 평화와 생명을 이 땅에 펼쳐나가는 누룩의 역할을 더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여신도 회원님들과 김명희 회장님, 김가은 부회장님 인금란 총무님과 함께 더욱 힘써 무릎의 기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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