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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사랑 - 온사랑교회

관리자 2013-06-06 (목) 22:36 13년전 2237  
2013 년 6 월 2 일(주일) 오전 11 시 주일낮예배 온사랑교회 (배태영 목사)
 
 
성경본문 : 요한 1서 4 장 12 절
제 목 : 온전한 사랑 - 온사랑교회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온사랑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오늘 귀한 찬양을 드린 이강훈 집사님 가정과 주께 기도올린 김동금 집사님 위에 온사랑교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계신 배태영 목사님과 사모님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터전에서 온사랑교회가 성경의 초대교회와 같이 새롭게 영적 부흥을 이룰 수 있도록 저와 집사람도 기도할 것이고 배야섭 목사님과 사모님도 기도하실 것이고 여기 계신 성도 여러분들께서 가장 힘써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아무래도 조직과 제도가 잘 갖추어진 교회보다도 개척교회에서 섬기는 것이 훨씬 십자가 짐같은 고생인데 온사랑교회에서 어려운 조건 가운데서 섬기시는 여러분들은 주께로부터 훨씬 더 상을 더 많이 받을 줄로 믿습니다.
 
 
■ 오늘 성경 본문 요한일서 4 장 12 절 말씀은 여러분이 이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이름 <온사랑교회>을 생각하며 선택하였습니다. 온사랑은 아마도 <온전한 사랑>의 줄임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사랑이야 온전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온전하신데 그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향하여 달려가는 교회가 <온사랑교회>라 이름하지 않았을까 추측하여 봅니다.
 
 
■ 12 절 상반절입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기에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영은 우리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영안이 밝으면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어떤 능력이 출중하다 한들 영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주시지 아니하시면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인간과 인간이 서로 술래잡기를 하면 아무리 머리카락도 보이지 않게 꼭꼭 숨었어도 술래를 찾을 수 있지만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존재를 감추어버리신다면 아무리 인간이 찾는다 해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 성경말씀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말씀이 저는 요한복음 14 장 8 절에서 9 절이라 생각합니다. 8 절입니다.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빌립이 요구한 것이 무엇입니까?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였으니 아버지란 하늘 아버지를 말씀한 것이니 그 하늘 아버지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이신데 그 아버지를 보여달라는 참으로 그럴 수 없는 엄청나게 대담한 요구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훨씬 더 충격적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내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무슨 말씀입니까? 네가 보는 바 바로 내가 하늘 아버지다!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얼마나 큰 충격이겠습니까? 빌립은 바로 앞에 1~2 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온 우주삼라만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뵙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단지 예언자의 한 사람이거나 위대한 스승으로만 보지 아니하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요한복음 1 장 14 절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이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하나님을 뵈옵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에 인간은 더 이상 육안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의 시대가 아닌 시대에 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전혀 뵈올 수 없고 만날 수 없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없는 것이냐 하면 오늘 성경 요한일서 4 장 12 절 중반절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이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고 모실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전제조건인데 이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까? 그 답이 요한일서 4 장 16 절 중반절부터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 말씀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따라 서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우리 속으로 들어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는 하나님을 말씀할 때 다른 무엇이기에 앞서 다른 누구이기에 앞서 사랑이라고 한마디로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임을 말씀해 줍니다. 우리가 참사랑으로 사랑할 때는 그때는 나도 모르는 순간 내 속에 사랑이 본질이신 하나님이 내 안에 내주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자신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이 자신의 본질을 닮아 사랑할 때에는 무척 좋아하시기 때문에 어느 새 사랑하는 자 안으로 쏙 들어가시게 됩니다. 서로 사랑할수록 하나님은 거기에 머물고 사랑이 뜨거울수록 하나님은 그 안에 계시기를 좋아하시고 사랑이 지속될수록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계속 거하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 테제공동체가 부르는 노래가사가 있습니다. “우비 까리따스 데싸무어 우비 까리따스 데우스 이비 에스트”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은혜의 주님 거기 계시네!” 그런 뜻인데 우리가 사랑할 때, 우리가 사랑으로 나눌 때 거기에 하나님께서 현존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도 두 종류의 교인들이 있습니다. 어떤 교인들은 교회는 잘 다니는데 종교인에게서 나는 독특한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교인에게는 교리와 전통과 종교인에게 익숙한 그 무엇은 있으나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기 때문에 그 예전의 바리새인과 같이 종교인이지만 어떤 악취만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이 성도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가 가는 곳마다 그가 말할 때마다 그가 있는 곳마다 꽃향기를 남깁니다. 그 미소와 그 눈빛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고 하나님이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 요한일서 4 장 12 절 하반절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고 또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이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여기에서 우리는 누구입니까? 인간이고 우리 그리스도인입니다. 인간이 사랑하거나 설령 그리스도인이 사랑한다고 해도 그 사랑은 불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불완전한 사랑을 온전하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우리가 오병이어를 가지고 나가면 그것을 받으시고 예수님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이루시듯이, 마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위로 걸어오라 하실 때 우리가 믿음으로 한 발을 내디딜 때 우리로 온전히 물 위를 걷게 해 주시는 것처럼, 우리가 말씀에 따라 서로 사랑할 때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하게 해 주신다 우리의 불완전한 사랑을 온전한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승격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랑할 때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안에 오시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의 불완전한 부분을 메꿔 주시고 그 분은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자녀를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아버지가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온전할 수 있겠습니까? 제 아무리 노력하고 힘쓰고 절차탁마한들 인간은 온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령되었기에 가능합니다. 온전하라고 명령을 하셨기에 이미 온전케 되는 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온전케 되려고 참으로 힘쓰고 애쓸 때 그것을 보시고 온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온전치 못함을 채워주시기에 우리는 비로소 온전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에 따라 서로 사랑하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그의 사랑을 온전하게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물론 우리는 그 말씀을 따르지 않게 되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게 되고 그의 제자도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않게 되면 그 빈 공간에 미움이 쳐들어오게 됩니다. 조그마한 미움이라도 들어오게 되면 미움의 화신인 마귀는 자신과 닮은 이를 발견하고 만면에 희색을 띠면서 미워하는 자 속으로 쏙 들어오게 됩니다. 마귀는 미워하는 자의 속에 들어와서 먼저 자기 친구들 마귀떼들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미움에다 발전기를 달아서 증폭시켜서 그 미움을 증오로 가게 하고 결국 그 사람 안에서 마귀들이 춤판을 벌이고 굿판을 벌려서 그 증오로 인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움을 가지게 되면 이상한 힘이 느껴지는데 그것은 귀신들이 우리 안에 주는 힘이고 귀신은 우리들 속에 자꾸 분열과 파괴를 일삼게 됩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 지역에서 개척교회를 했습니다. 우리 교회 옆에 소망교회라는 한인교회가 있었는데 약 350 여명이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가 백만불을 주고 유대인의 회당을 사서 아주 큰 교회당으로 개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부흥성장할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그 교회 교인들은 그 교회당 안에서 주도권 다툼을 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주도하여 그리고 우리 파가 이 교회당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하고 주인역할을 하려하니 그와 같은 주장을 다른 파에서도 하여 서로 싸우기 시작하더니 그 교회가 둘로 나뉘어지고 나중에는 열 셋으로 나뉘어져셔 결국 교회당을 구입한 지 몇 년도 안되어 뿔뿔히 흩어지게 되어 마침내 공중분해되었습니다. 교회가 믿음과 소망만 있고 그 안에 사랑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 종말을 여실히 지켜 보았습니다. 교회는 무엇보다도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 공동체에 사랑이 없다면 본질이 없는 것이어서 이는 붕어빵에 단지 붕어가 없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아예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 초대교회는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한 교회였습니다. 사도들은 직접 예수님으로부터 가르침과 사랑을 받은 제자들로서 말씀을 전할 때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그 사랑을 전파하였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람도 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본 증인들도 있었기 때문에 사도들의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씀은 가슴 뜨겁게 다가왔습니다. 사도행전 2 장 44 절에서 46 절을 보겠습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왜 서로 나누고 서로 통용하고 살았느냐 하면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서로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제도와 법으로 강제로 나누게 하지 않습니까? 초대교회는 무슨 교회법에 따라 강제로 나누게 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마음을 같이 하여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함께 살도록 사랑 가운데 자원함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집에 먹을 것이 많은 교우들이 있었고 먹을 것이 없는 교우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 떡과 포도주를 나누신 것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은 아가페 밀로서 서로 떡을 서로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떡을 먹을 때 늦게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다려 주었습니다. 유럽의 신학계에 한 때 <성찬의 사회화 논쟁>이 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떡과 잔을 나누신 것을 교회가 종교적으로 교리적으로만 기념하면 안된다! 예수님께서 주신 살은 사랑의 살이요 피는 사랑의 피인데 그것을 교리로 그 에센스를 분해시켜 버렸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성찬의 정신을 사회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것이 <세계를 위한 빵>과 같이 서유럽나라들은 제3세계를 돕는 일들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성찬을 종교의 차원에 가두어 두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예수의 사랑으로 확대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 여러분의 교회 이름은 <온사랑교회>입니다. 저는 왜 교회 이름을 <온사랑교회>라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溫>이라 할 때 한문으로 “”은 따뜻할 “온”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사랑교회라는 뜻으로 그렇게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척목사인 배태영 목사님이 온 사랑교회라 이름을 지었을 때 “”을 성경에 나오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온사랑교회라 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 교회는 뭐니뭐니해도 <예수님의 온전한 십자가 사랑>이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첫째로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기도하며 작명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또 다른 편에서 생각해본다면 <온전한 사랑>이라 할 때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나를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이 모든 것을 다 포함하여 모두를 사랑할 때 그 사랑을 온전한 사랑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것이 따뜻한 사랑의 교회이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교회이건 사랑의 다차원을 포함하든 결국 같은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이루자는 비전과 기도가 오롯한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여러분의 교회가 <온사랑교회> 이름 그대로 그 이름이 유명무실하지 않게 온사랑교회 안에는 오직 사랑으로만 가득 차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사랑교회> 안에 미움이나 증오 무관심과 같은 다른 잡 것들이 침투해 오거나 스며들지 않도록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온사랑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기도할 때 “사랑의 하나님! 우리 교회가 온사랑인데 오직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시고 흘러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원주에 가면 원주영강교회라는 기장교회가 있습니다. 저와 배태영 목사가 어렸을 때 다녔던 교회인데 그때는 4-50 명 모이는 조그마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원주에서 기장교회로서 든든한 교회로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하면서도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 서재일 목사님이 영강교회로 부임해 와서 우리 교회는 영강이니 주의 영이 강같이 흐르는 교회가 되도록 하자 무엇보다도 우리 영강교회 안을 기도의 입김으로 채우자는 생각에 새벽마다 금요철야마다 통성으로 기도하며 기도로 채워나가는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기도로 전무하는 간절한 기도 가운데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셔서 영강교회는 그야말로 상전벽해를 이루는 교회로 바꾸어졌습니다.
 
 
■ 오늘 온사랑교회가 노회이관 및 입당예배를 드리게 됩니다만 이를 시작으로 하여 온사랑교회가 이름만 온사랑교회가 아니라 유명유실하게 명실상부하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성도 여러분들 심장과 가슴속마다 예수님의 심장의 뜨거운 사랑으로 채워져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온사랑교회 모여서 “하나님 우리에게 물질로 채워주시고 세상의 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우리 자식들은 잘되게 해 주시고 세상에서 살 때 형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만 기도한다면 그런 소원과 기도는 절에서도 그렇게 하고 무당들에게 찾아간 이들도 그렇게 합니다. 축복만 해달라고 형통케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가 ”사랑의 하나님! 저희 교회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만 채워주시옵소서!“ 그렇게 차원있게 기도한다면 사랑이 본질이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온사랑교회 한 사람이 그렇게 기도하고 두 사람이 그렇게 기도하고 온 성도가 그렇게 기도하고 목사님이 기도하고 집사님이 기도하고 아침에도 그렇게 기도하고 점심에도 그렇게 기도하고 눈물로 기도하고 뜨겁게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는 온사랑교회를 성령의 사랑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뜨겁게 뜨겁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교회마다 가보면 어떤 영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뭔가를 배타적이고 뭔가 쳐내는 분위기가 있는교회가 있는가 하면 뭔가 따뜻하게 감싸안는 분위기의 교회가 있습니다. 새신자들이 교회에 왔을 때 뭔가 따뜻한 분위기가 있게 되면 여기가 내 영혼이 파킹할 곳이구나 하고 등록하게 됩니다.
 
 
■ 저는 온사랑교회 모든 성도들이 초대교회와 같이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온 자가 뜨거울 온 자라 생각하고 온사랑교회 성도님들은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정욕의 불꽃을 태우는 뜨거운 스캔들의 사랑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사랑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랑은 직접적으로 지옥과 연결됩니다. 뜨거운 사랑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본 보여주신 사랑이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매달려 피흘리실 때 그런 기도를 올렸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자기를 찔러 죽이는 이들을 향하여 하나님께 그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심장의 온도는 도대체 몇 도나 되겠습니까? 저는 온사랑교회 성도들이 서로 뜨겁게 힘써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4 장 8 절입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사랑이 본질이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지은 허다한 죄를 용서해 주시니 사랑이 얼마나 파워풀한 것입니까? 베드로 사도는 뜨겁게 사랑해야 할 근거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해야할 일이 바로 뜨겁게 사랑하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 노벨평화상을 받았던 테레사 수녀는 언젠가 그런 강론을 하였습니다. “당신이 가는 곳마다 / 사랑을 전파하세요 / 먼저 당신 자신의 집에서 / 그 일을 실천하세요 / 당신의 자녀를 /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세요 / 그리고 그 다음엔 옆집에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 어떤 사람이든지 당신을 만나고 나면 /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지게 하세요 /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을 통해 / 표현되도록 하세요 / 당신의 얼굴에, / 당신의 눈에, / 당신의 미소 속에, / 그리고 당신의 따뜻한 말 한 마디 속에 /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세요.” 온사랑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참으로 미소 속에서도 말 한마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시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노벨평화상을 탔을 때 한 유럽언론의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아니 수녀님은 왜 일을 하실 때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십니까? 테레사 수녀는 대답했습니다. “죽어가는 이들이 단 한 번이라도 따뜻한 품에 안기는 그런 경험을 하고 가게하고 싶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일평생 동안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을 하다가 주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사랑의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주의 사랑을 힘써 실천한 테레사 수녀를 천국의 문 앞에서 너른 품으로 감싸 안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 오늘 온사랑교회가 노회이관예배 및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바로 이 시점에 온사랑교회 배태영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교회 이름 그대로 온 사랑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참으로 사랑의 교회를 이루겠다는 다짐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 성도 한 성도가 예수님의 사랑의 에이젼트가 되겠다는 결단과 각오를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어려운 형편에 놓여 있는 이들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해달라고 참으로 무릎의 기도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온사랑교회 안에 믿음 소망 사랑을 항상 함께 있게 하시되 그 중의 제일이 사랑이 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다” 하였는데 배태영 목사님은 양떼들을 사랑하시되 양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까지 사랑하시고 온사랑교회 성도님들도 참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은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와 같이 서로 사랑하시어 바로 여러분 안에서 참 행복과 기쁨을 누리시면서 작은 천국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가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는 일로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그 일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듯이 온사랑교회는 사랑하는 일로 이 지역사회에 칭찬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교회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사랑하면 참으로 유익이 많습니다. 사랑하면 우리 안예 하나님께서 들어오셔서 우리의 사랑을 온전케 해 주십니다. 사랑하면 우리 안에 좌정하셔서 우리 인생 전반을 코치해 주시고 우리 인생 자체를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차게 해 주십니다. 사랑하면 우링 ml 허다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살항할 때 우리로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게 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며 사는 것은 이같은 범사에 유익을 얻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릃 피흘려 죽기까지 살항하셨고 그 주님께서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 뿐입니다.
 
 
■ 성도 여러분들이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하는 교회를 이룰 때 은총의 하나님께서 불완전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온 사랑을 이뤄주시며 사랑하는 여러분 안에 들어오셔서 여러분은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게 될 것이며 그야말로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사랑교회를 참으로 사랑하셨고 사랑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이 교회를 지켜보고 그 사랑을 그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 기도>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온사랑교회 위에 은총과 복을 내리시어 이 교회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되게 하시며 이 교회가 이름 그대로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 사랑으로 인해 이 땅에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하늘나라가 이 온사랑교회로 인해 더욱 확장되고 심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사랑교회는 참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주님을 심장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자는 양떼들을 목숨을 내놓는 사랑을 하게 하시고 성도들은 목자를 따르고 존경하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온전한 사랑 가운데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축도> 이제는 우리를 한량없이 사랑하시기에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한량없이 사랑하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도 우리의 불완전한 사랑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오늘도 우리 가운데 임재하셔서 우리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바로 우리를 통해 사랑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오늘 주의 전에 나아와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온사랑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기도하고 힘쓰는 모든 성도들 위에 양떼들을 위하여 목숨바칠 각오로 섬기는 주님의 목자 위에 지금부터 언제까지니 임마누엘 함께 하옵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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