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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총회 제2차 임시 실행위원회

관리자 2013-06-13 (목) 16:49 13년전 1868  
 
 
 
제97회 총회 제2차 임시 실행위원회
 
총회 업무보고 
 
 
총회총무 배태진 목사
 
 
 
 
존경하는 총회장님,
그리고 제97회 총회 실행위원 여러분!
 
한국기독교장로회 새역사 60년을 지켜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모든 선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시는 총회 실행위원 여러분들과 교회와 가정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3월과 4월에 각 노회 정기노회를 마치고 신임 노회장, 부노회장으로 피선되시고 제97회 총회 제2차 임시 실행위원으로 참석하신 노회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3년, 올해는 교단 새역사를 시작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더불어 올해는 부산에서 WCC 제10차 총회를 개최합니다. 이 땅에 최초의 장로교 신앙 공동체인 소래교회로 출발한 지 130년의 역사 전통을 이어온 우리 교단은 새역사 60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서 세계교회와 더불어 생명, 정의, 평화의 선교사명을 새기고 새로운 60년, 100년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총회본부는 올해 새역사 60주년과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를 기념하여 WCC 제10차 총회 주제를 제97회 총회 주제로 삼고 생명, 정의, 평화의 내용을 담아 각 영역에서 총회와 위원회의 결의를 충실히 집행하고 선교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행위원 여러분,
오늘 안건들을 자세히 살피시어,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선교사업들이 더욱 활성화 되는 방향으로 결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3년 2월 28일(목), 제97회 총회 제1차 임시 실행위원회 이후 총회와 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해 주신 사업의 경과사항과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서 각 선교 영역별로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보고 드립니다.
 
 
 
1. 사회 정의를 위한 선교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정의, 인권을 위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2013년 2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교단 새역사 60주년 사순절 금식순례기도회’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부터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대한문 농성장까지 전국을 순례하며 개최하였습니다. 2010년 팔당유기농단지로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습니다. 전국의 7곳(제주 강정마을~서울 대한문)을 한 주간씩 순례하며 집중하여 기도하고, 정해진 장소에서 함께 모여 주간 집중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생명이 이 땅위에 실현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는 강한 소망과 의지를 담아, 기장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이 사회의 고난 받는 현장을 찾아가 아픔을 나누고, 정의·평화·생명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전국을 순례하며 금식기도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적극적인 관심과 기도로 동참하신 모든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편, 지난 2013년 5월 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및 대토론회’와 ‘총회-노회의 교사·평통 관련위원회 연석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및 대토론회’를 통해, 살얼음을 걷고 있는 한반도 위기의 상황에 한국교회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처한 이 위기의 순간을 우리 기독교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의 한반도 전쟁 위기가 오히려 평화를 이루는 기회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대토론회 이후 연이어 개최된 ‘총회-노회의 교사·평통 관련위원회 연석정책간담회’에서는 각 노회의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1년에 한번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긴밀한 네트워크가 부족했던 것을 보완하여,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총회와 노회 사회선교 사업계획을 나누고, 이를 총회와 노회가 어떻게 공유하고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 것인지를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총회와 노회가 사회선교 영역에서 유기적인 역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주님의 뜻에 어긋난 여러 인권침해사건들과 고난받는 이웃들에 대하여 신앙적 결단과 기도와 구체적인 행동의 의지를 담아 성명서와 논평을 발표하고 직접 고난의 현장을 방문하여 아픔을 나누고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적 예언자의 사명을 다하며 구체적인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의 선교도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평화 통일을 위한 선교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새역사 60주년을 맞은 2013년 이 땅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일하는 것이 하나님께 주신 귀중한 사명으로 고백하고 힘써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0주년이 되는 해로 여전히 분단국가이며 전쟁 중인 한반도의 현실에 가슴 아파하며, 정전협정 60년이 되는 2013년은 남북 분단의 아픈 역사를 걷어내고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원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9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및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평화협정 체결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여러 가지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후 각 노회에서 평화통일강연회를 통해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세부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한 평화공동체운동본부 교육사업에 일환으로 청년평화학교(Peace School)를 개최하여 “한반도 상황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6주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평화의 일꾼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전협정 60주년을 평화협정의 원년으로 삼아 한반도의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우리교단의 모든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총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또한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녘 동포를 위하여 ‘국수 한 그릇 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5.24조치 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정권교체 이후 빠른 시일 안에 북녘동포를 위한 나눔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통일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유진벨 재단에 인도적 지원을 승인함에 따라 곧바로 통일부에 면담요청을 하였고 4월 3일 통일부 인도지원과와 면담을 통해서 우리 사업에 대한 내용과 의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남북의 대화의 장이 열리면 다시 강력하게 요청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만일 정부에서 승인하지 않을 시에는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전달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금사업은 북녘 어린이 돕기 성탄절 헌금에 이어 추가로 약 70여 교회에 헌금요청 공문을 발송하였고 지속적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6천만원 가량 모금되었으며 1억원을 목표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 대화의 장이 다시금 열려 북녘동포와 사랑의 나눔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제97회 총회에서 결의된 ‘북녘 생명평화의 숲 조성사업’은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계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실행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GM(Global Ministry)의 후원으로 새로운 대북 프로젝트로 새터민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터민 사업은 새터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과 요구사항, 지역주민들의 인식 등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통해 남한에 있는 새터민들이 잘 적응하고 이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함께 일하는 조력자가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위 사업을 통하여 남녘과 북녘에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염원이 표출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위 사업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총회 평화통일위원회와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이러한 평화통일 선교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교회와 성도님들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평화공동체운동본부가 이 땅에 평화를 일구는 일에 든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3. 생명 살림을 위한 선교
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고 회복하는 것이 주님께서 오늘의 교회와 성도에게 부여하신 사명이라는 신앙고백 아래 우리 교단이 생명살림의 선교를 잘 감당하는 “ECO PROK”가 되길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보다 효과적이며, 적극적인 생명살림 선교를 펼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지역본부’를 세우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2년 동안의 기도와 준비로 서울지역본부가 올해 안에 출범할 예정이며, 이어 인천본부와 경기본부도 빠른 시일 안에 출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본부를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노회와 시찰회 임원과의 간담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등 관련 목회자 및 위원회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감으로 생명살림 선교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개 교회 현장 속에서 생명살림 선교가 활발히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개 교회와 성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살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1년 가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협약을 체결한 ‘생명밥상 빈 그릇 운동’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명밥상 빈 그릇 운동은 매일 대하는 밥상 안에 담긴 신앙적 의미를 깨닫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임으로 자원낭비를 막고 식량난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북녘 동포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전하는 신앙운동-경제운동-나눔운동입니다.
또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에너지절약캠페인(여름과 겨울 2회)을 기획해 2012년 겨울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재생용지 사용하기와 생태적 교회건축 캠페인 등 다양한 생명살림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창조영성 회복, 녹색교회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살림을 실천하는 캠페인 사업 이외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의 반 생태적인 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이를 막아낼 수 있는 다양한 연구와 실천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에 세워지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위한 사업, 감사원의 감사결과 총체적 부실로 드러난 4대강사업의 부실과 부정에 관한 진상규명과 4대강 복원을 위한 사업, 잦은 고장과 비리 등으로 인한 위험과 불안이 날로 커지고 있는 고리원전을 비롯한 원전 가동중단을 위한 사업 등 반 생태적 현안에 대한 관심과 기도, 실천 또한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창조 영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회복하고, 생명살림 선교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태공동체운동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사업에는 청소년 생명평화캠프(황소걸음캠프), 생태기행(국내, 해외), 생태목회자대회, 생태인문학 소모임(청년, 여신도, 젊은 목회자 등), 생태적 현안에 관한 세미나와 포럼 등이 있으며,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서울과 전북 등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신대학교 평화공공성센터를 비롯한 전문 연구기관 등과의 연대•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개 교회 교회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태신앙 교육자료를 발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3년 가을에는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의 미래를 책임질 목사후보생들의 생태인문학에 대한 소양을 함양하고, 생태적 목회에 대한 관심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생태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까지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어린아이와 같이 여러모로 부족함과 연약함이 많습니다. 때문에 우리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일에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4. 비전2015운동을 통한 선교
 
1) 교회 선교 사업
“3000교회를 위한 비전2015운동”은 현재 전 교단 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통하여 교회개척과 부흥성장, 교회자립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연구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2015운동본부는 105개 교회개척협약교회 및 노회의 개척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는 12개 노회에서 총 18개 교회가 개척하였으며, 올해도 이미 8개 노회에서 11개의 개척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개척의 뜨거운 소명을 가진 분을 위한 ‘개척목회자양성아카데미’를 매년 개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목회자를 위한 ‘역동적인 목회자 워크샵’를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 20여명의 목회자가 모여 각 목회경험과 철학을 밀접하게 나누고 교회성장에 관한 구체적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의미 깊은 워크샵입니다.
또한 개척교회 악기지원 및 장학금 수여, 선교기금 대여, 작은교회 부흥집회 지원 등을 통하여 작은 교회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각 노회와 기관과 연대하여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새역사 60주년 기념사업
우리 교단은 1953년 6월 10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화살촉이 되고자, 새 출발을 하였습니다. 어두운 민족의 현대사 속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의 빛을 비추기 위해 제38회 호헌총회를 시작으로 개혁교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금까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이단이라 배척을 받으면서 까지도 ‘제38회 호헌총회 선언서’ 라는 개혁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를 출범한 것은, 율법주의를 극복한 복음의 자유, 전 세계 장로교회의 틀 안에서 신앙 양심의 자유, 선교지원의 노예적인 의존을 배격한 자립자주정신의 함양, 전 세계교회와 협력 병진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의 철저라는 교단의 개혁지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단 새역사 60주년은 정말 뜻 깊은 해입니다. 과거의 신앙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비전을 한국교회와 이 민족, 나아가 세계에 제시하는 것이 오늘 기장인으로서 사는 우리 모두에게 맡기신 주님의 귀한 사명이라 믿습니다.
 
총회는 새역사 60주년을 기념하여 다방면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역사 60주년 사순절 금식순례기도회, 새역사60주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토론회, 문익환, 장준하 추모예배, 새역사 60주년 기념 전야제(6월9일(주일)오후7시,신대원)와 새역사 60주년 기념 예배(6월10일(월)낮2시,한신대학교), 신학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새역사 60주년 기념 선언서를 발표하고 기념 예식서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에 각 노회와 교회의 뜨거운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 군선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주관으로 지난 4월 6일(토) 연무대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노회 목회자와 장로님이 참석하여 약 3,500여명의 훈련병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은혜로운 자리였습니다. 또한, 6월 16일(주일) 오후 5시 30분에 육군학생군사학교 문무대교회에서 제 71기 군종목사 훈련위문예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단 소속 군목들과 긴밀하게 연대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중요한 군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총회 전도상 시상
비전2015운동본부 추진위원회는 총회 전도상 시상을 총회 100회기까지 비전2015운동본부 계속사업으로 정하였으며, 다가오는 제98회 총회에서도 총회 전도상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도상 시상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전도의 사명을 고취시키고,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는 하나의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각 노회 그리고 개교회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총회 홈페이지와 회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협력선교
총회 선교위원회는 이번 회기 주요 선교과제로 이주민선교를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였으며, 이주민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논의하고, 연대의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선교와 병원선교를 위하여 기장교목협의회와 기장 원목협의회와의 실질적 연대를 중심으로 구체적 선교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장의 모든 선교영역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 에큐메니칼 국제협력을 위한 선교
3월부터 협력교단들과의 만남과 방문 및 회의를 통해 파트너교회들, 에큐메니칼 기관들과의 선교협력이 왕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3월 초에 캐나다 연합교회 대표들이 총회를 방문해 ‘목회에 대한 상호인정’ 협약에 대한 초석을 놓는 회의를 하였고, 이어 광주 망월동을 방문하는 기회를 갖고 기장과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3월 초에 천민희 목사가 홍콩에서 열린 ‘동북아평화와 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에 참석해 한반도와 동북아평화에 대한 협력을 더 돈독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3월에는 배태진 총무가 인도네시아 파순단교회의 파순단 두레방 준공예배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였습니다. 4월에는 박동일 부총회장님이 대만장로교회 총회에 참석하셔서 인사말을 전하고 자매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11월 초부터 6개월 동안 봉사를 마치고 5월 초에 본국으로 돌아간 EMS 교환프로그램 선교자원봉사자 Juliane Henkel은 원주영강교회, 안산 들꽃청소년세상, 거제도 애광원, 강진 늦봄 문익환학교, 지구촌사랑나눔에서 한국문화, 가정, 학교, 교회, 기관 등의 경험을 비롯하여,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도의 아픈 역사와 교회들에 대해 알아감으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월 중순에 뉴질랜드 감리교 대표들이 총회를 방문하였고, 4월 말에는 필리핀 그리스도연합교회 호머 목사가 방문해 배태진 총무를 만나 양교단의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며 더 친밀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5월 초에는 천민희 목사가 독일교회의 날, 헝가리개혁교회 방문, 프랑스연합개혁교회 합병 행사에 참석해 협력체계를 더 넓히고 돈독히 하였습니다.
 
World Council of Churches(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총회를 준비하는 회의 중의 하나인 ‘WCC 제10차 총회 아시아지역 총대회의’가 3월 중순에 방콕에서 개최되었는데 천민희 목사가 참석하여 한반도 평화와 평화협정의 중요성을 나누는 중요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부천 YMCA를 포함한 각 노회들에게 WCC 참여방안을 포함한 WCC 관련 설명을 하고, WCC 이해확산에 힘을 썼습니다.
현재 WCC 한국준비위원회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주제가 WCC 제10차 부산총회준비과정에 적용되어 연합하여 뜻을 모으기보다, 보도된 대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5월 14일 – 17일까지 배태진 총무는 미국아틀란타에서 개최된 평화컨설테이션에 참석해 본 교단이 한반도 평화와 평화협정을 위해 헌신한 일들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5월 19일에는 WCC 예배·기도 주일로 지킴으로 WCC 제10차 부산총회와 그 이후에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생명·평화·정의’가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6. 문서를 통한 선교 관련
1) 총회회보 안내
기장 회보는 교단의 선교와 소식을 전하고 나누는 선교지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단 교회의 선교 소식과 다양한 신앙의 모습을 담아내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교단이 행한 선교의 모습을 담아내고 문서선교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1957년 창간하여 통권 540호를 넘어선 회보의 역사가 곧 우리 교단의 역사가 된다는 점을 기억하며 기장 회보의 안팎을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것입니다. 안으로는 다양한 정보로 목회와 신학, 신앙 간증, 교제의 기능을 다하고, 밖으로는 발행 부수와 재정에 있어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열매를 맺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총회회보를 많이 구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총회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 개선 안내
총회 홈페이지는 [총회안내], [총회본부], [운동본부], [노회], [행정서비스], [커뮤니티], [공지사항] 등의 7개의 주요메뉴로 구성되어 총회 안내와 정보 제공, 회원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여러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3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총회 홈페이지가 교회와 교단의 선교를 돕고, 신앙의 교제를 해야 함에도, 게시판을 통해 개인과 교회의 지역적인 문제를 토로하고 여론몰이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한 심정 토로 및 폭로, 정치적인 상황에 대한 주장 등 여과 없이 게재하여 여론몰이를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2) 실명제로 운영되는 교단 게시판의 특성으로 현장 목회자의 참여가 제약되고 있는 반면, 일부의 회원들이 다수의 글을 올림으로써 여론의 보편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3) 지교회의 교역자 청빙을 위하려는 청빙게시판이 “청빙”이 아닌 “채용”이라는 개념으로 쓰여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에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게시판과 교역자청빙게시판을 아래와 같이 개선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1) 게시판 운영 개선
작성 글 내용을 다음의 두 가지로만 제한을 두고, 그 이외의 내용은 해당 게시판(1:1문의, 자료실, 말씀과우리)으로 이동 또는 삭제하여 더 효율적인 방안으로 개선하였습니다.
※ 교회, 노회의 행사를 알리는 일
※ 회원(홈페이지 회원)의 애경사를 알리는 일
 
2) 교역자청빙게시판 운영 개선
담임교역자 청빙은 임시당회장 명의로만 하며, 부교역자 청빙은 담임교역자 또는 담당자 명의로 게재하는 것으로 변경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해 교회에서 안내하도록 하여 청빙의 의미를 갖도록 하였습니다. 기타 직원 채용은 청빙이 아님으로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총회 홈페이지가 교단 선교를 활성화하는데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7. 인사행정 관련
 
전국적으로 2013년 3,4월 정기 노회를 마침에 따라 5월 13일(월), 대전 유성 인터시티호텔에서 신임 노회장과 노회 서기, 회계를 초청하여 상견례를 갖고, 총회와 노회의 원활한 업무 진행과 협력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노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총회 헌법위원회는 제96회, 제97회 총회에서 개정된 법규를 살피고 헌법과 총회제반규칙집에 반영하여 2013년판을 발간하였습니다.
제97회 총회에서 헌법 개정을 결의하고 노회 수의 안건(2건,아래*참조)에 대해서는 절차대로 노회 수의 결과를 정리하여 7월 총회회보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 제97회 총회 헌법수의 목록
1) 헌법정치 제2장 교회 제11조 지교회 4항 지교회의 분립, 합병 개정
2) 헌법정치 제4장 목사 제22조 목사의 청빙 5항 개정
총회 고시위원회는 5월 27일(월),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사수련생 수련과정 2년차 종합평가 및 수료식과 1년차 중간평가 및 신규․계속 등록자 설명회 및 목회실습교회로 파송하는 파송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시위원회는 5월 28일(화)에서 31일(금)까지 목사고시 등록 접수를 받고, 2013년 6월 18일(화),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013년도 제2차 목사고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24일(월)에서 28일(금)까지 제98회 총회 선거 후보 등록을 받고 7월 4일(목) 후보자 면접 후, 7월 8일(월)에 후보 등록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거는 총회장,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선거가 진행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선거공청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내실있는 선거공청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당 지역 노회에서는 공청회를 통해 후보자를 검증하고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사회복지를 위한 선교
 
한기장복지재단은 제95회 총회의 결의 따라 시설장의 자질향상과 운영지원교회와의 원활한 관계정립을 위해 각 시설의 장의 임기를 3년으로 하여 인사평가를 하였으며, 지난 4월에 86명의 시설장을 재임용 하였습니다.
2012년도 일명 도가니법에 따른 사회복지법 개정에 따라 서울시는 앞으로 본 법인에 감사 1명, 이사 정수의 1/3에 해당하는 5명의 사회복지복인 사외이사를 파견하게 되었습니다(15명의 경우로서, 5명).
따라서 본 법인은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서울시에서 파견되는 이사와 감사를 수용하기로 하고, 더욱 능동적인 대처를 해 나가서 우리 사회복지계의 모범법인으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남북문제가 날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화해와 일치를 위해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사순절 기간동안 “북한 동포 어린이를 위한 저금통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현재 22,479,078원을 모금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더 모금한 이후 평화통일운동본부와 협의하여 북한 어린이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은 오는 6월 28일에 기장 60주년을 맞이하여 독일 헷센나사우주 독일 디아코니아와 함께 공동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독일에서는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12일간 독일 디아코니아 대표 Rev. Dr. Wolfgang Gern을 비롯하여 9명의 일행이 한국을 방문하고, 국제심포지움을 비롯하여 본 재단 산하 사회복지시설과 민중교회를 방문하여 교류를 하고자 합니다.
한기장복지재단은 2010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전문특화기관으로서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설립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심포지움을 포함하여 [교회에 적합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 간담회,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바자회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일부 재정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력을 통해, 이 땅의 양극화 문제를 넘어 민중과 함께 하는 대안경제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교단의 교회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실행위원 여러분!
총회본부는 제97회 총회가 결의한 여러 선교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여러 좋은 고견들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회본부는 교단에 속한 교회와 노회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제97회 총회 제1차 임시 실행위원회 이후 총회총무 활동 보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회총무 활동 보고
 
1) 대내 활동
⦁익산노회 방문(3/4, 마동교회)⦁충북노회 방문(3/11, 성동교회)⦁경북노회 방문(3/11, 푸른숲성산)⦁전북동노회 방문(3/11, 희년교회)⦁대구노회 방문(3/12, 동촌교회)⦁충남노회 방문(3/12, 서천교회)⦁전북노회 방문(3/12, 정읍신광교회)⦁사순절기도 모임(3/14, 진해중앙교회)⦁교육위원회 제5차임원회의(3/15, 서대문)⦁사순절기도 모임(3/19, 제주 강정 해군기지)⦁에큐메니안 60주년 기념 행사관련 인터뷰(3/20, 총회)⦁효촌 배야섭 목사 현막제막식(3/26, 한신대학원)⦁부산노회 방문(4/1, 진해중앙교회)⦁제6차 총회임원회의(4/1-2, 인천)⦁총회교육원장 취임식(4/4, 서대문)⦁군선교 군세례식(4/6, 논산훈련소)⦁경남노회 참석(4/8, 평거중앙교회)⦁서울남노회 방문(4/9, 발음교회)⦁인천노회 방문(4/11, 김포한신교회)⦁경기중부노회 방문(4/11, 광명교회)⦁한기장복지재단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인사(4/15, 유진)⦁군종장교 장학금 전달식(4/17, 총회본부)⦁경기남노회 방문(4/18, 평택교회)⦁경기북노회 방문(4/22, 송암교회)⦁경기노회 방문(4/22, 임마누엘교회)⦁서울노회 방문(4/23, 초원교회)⦁서울동노회 방문(4/23, 동부교회)⦁광주노회 방문(4/23, 가나안교회)⦁강원노회 방문(4/23, 영강교회)⦁전남노회 방문(4/23, 우리예닮교회)⦁국제선교위원회 신학정책협의회(4/29, 유진)⦁서울북노회 방문(4/29, 예닮교회)⦁제7차 총회 임원회의(5/3-4, 용당장로교회)⦁2013증경총회장 부부동반 수련회(5/6-8, 신광교회)⦁새역사60주년 준비분과 제5차 회의(5/7, 총회본부)⦁정전협정 60주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토론회(5/9, 한국기독교연합회관)⦁신임 노회장, 서기, 회계 간담회(5/13, 유성 유진호텔)
 
2) 대외 활동
⦁쌍용차 농성방문(3/5, 대한문 앞)⦁인도네시아 난달공동체 방문(3/8-11, 인도네시아)⦁기독교연합봉사단 김대호 목사 이사장 취임식 축사(3/12, 대전기독교연합회관)⦁우리예닮교회 입당예배 축사(3/16, 우리예닮교회)⦁연세대사유화대책위원회(3/2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장준하 선생 장례예배 기도 및 사순절기도 모임 설교(3/28, 시청광장 앞)⦁제주노회4·3평화예배 설교(4/7, 서귀포중앙교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 총무회의(4/10, NCC 709호)⦁서울북노회 50주년 음악회 참석(4/11, 강북문화예술회관)⦁한신대학교 73주년 기념예식(4/12, 오산캠퍼스)⦁연세대대책위원회 언더우드 월요기도회 설교(4/22,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동상 앞)⦁전쟁반대를 위한 평화기도회(4/22, 세종문회회관 앞)⦁제2차 NCC 정기실행위원회(4/25, NCC 조에홀)⦁장공 김재준과 개혁신학회 심포지움(5/11, 한신대학원)⦁NCC 평화컨퍼런스(5/14-20, 미국 아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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