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총회 개최를 위한 총회-노회-교회 간담회
일 시 : 2013년 6월 20일(목) 오전11시
장 소 : 군산성광교회
총무인사
다른 무슨 인사를 드리기 전에 먼저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목회와 선교의 여러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제98회 총회 개최를 위한 총회, 노회, 교회 간담회에 참여해 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교단 증경총회장이신 존경하는 양태윤 목사님과 군산 성광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교단 제89회 총회를 이 곳 군산 성광교회에서 개최해 주셔서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는데 금번 또 은혜 위의 은혜를 내려 주셔서 제98회 총회와 새역사 60주년 기념 총회를 이곳에서 개최하도록 허락해주신 성광교회 당회와 모든 장로님들 그리고 담임 목사님께 다시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경험하기로는 역대 총회를 개최한 교회들이 총회 이후에 더욱 부흥 성장하는 교회로 이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군산성광교회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과 사랑의 장마 비와 축복의 소나기가 쏟아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양태윤 증경총회장님께서 현직에 계실 때 교단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영적 멘토의 역할을 하였고, 복음의 횃불을 더욱 환히 밝혔던 때였습니다. 오늘의 자랑스러운 기장이 있음은 증경총회장의 썩어져가는 밀알의 헌신과 교단에 대한 애정이 크셨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저는 군산노회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군산노회는 단지 교단24개 노회를 이루는 단 하나의 노회가 아니라, 교단의 중심을 든든히 지키는 중추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교단의 정신을 올곧게 지키는 부노회장 장화영 목사, 양양수 장로, 서기 임홍연 목사, 부서기 임찬오 목사, 노회와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 하시는 분들이 중심축의 역할을 해오셨고, 그러한 역할과 정신이 한국교회 희년선교대회 기념예배로 이곳 군산노회에 속한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김성열 노회장님과 역대 군산 노회장님들은 총회 일이라면 맨 우선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앞장서 주셨으며 제가 총무로서 재임하며 일하는데 든든한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주셨고, 앞으로도 더욱 그리 해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군산노회가 앞으로 새역사 60주년을 지나 100년을 향해 전진해 갈 때 교단 24개 노회의 선교와 목회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등경위의 밝은 등불이 되어 집안 모든 식구들을 위에, 한국교회 위에 비추어지는 선구자적 노회, 노회중의 노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군산노회 소속으로서 한신학원 이사장 허영길 목사님, 총장 채수일 목사님, 새역사 60주년 위원회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해주신 총회 선교위원장 윤기원 목사님을 비롯해 총회를 위해 헌신,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새역사 60주년 기념 총회, 제98회 총회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 가운데 잘 치러지기 위해서는 군산노회 노회장 김성열 목사님과 군산 성광교회 담임목사님, 당회장로님, 부교역자님들의 기도의 협력과 영적 연대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금번 총회가 단지 그저 한번 치르는 총회의 해가 아니라 지금까지 60년 동안 치렀던 그 어떤 총회보다 더 은혜롭고, 더 의미 깊고, 더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총회가 되도록 음악적, 예술적, 선교적, 영적 그 어느 측면으로 보던지 하나님의 걸작품이 되어, 총회원 모두가 기뻐하고, 군산 성광교회와 군산노회도 기뻐하고, 총회 본부도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하나님께 영광을 우리 모두가 크게 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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