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집 10년사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 상임이사칼럼new

본문 바로가기

광명의집 10년사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관리자 2013-07-09 (화) 01:59 12년전 1733  
광명의집 10년사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총회총무 배태진 목사
 
 
일 시 : 2013 년 7 월 8 일(화)
 
 
‘광명의 집 10년사’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광명의 집 앞에는 덕우저수지가 있습니다. 덕우저수지 앞에 광명의 집이 터를 잡게 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합니다. 10년 전에는 저수지 앞에 광명의 집이 있었다면, 지금은 광명의 집 앞에 덕우저수지가 있습니다. 은퇴목회자의 보금자리요, 최고의 안식처가 되고자 세워진 ‘광명의 집’, 그리고 그 앞에 펼쳐진 ‘덕우호수’의 전경은 마치 예수께서 거니셨던 갈릴리 호숫가를 연상하게 합니다.
 
 
광명의 집은 평생 동안 수고하신 은퇴목회자님들의 안식처요 보금자리그리고 생활공간으로서 지나온 세월 동안 아주 소중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갈릴리 호수가 예수님의 복음의 발자취를 남겼듯이 광명의 집 10 년의 역사는 예수님의 복음정신을 뒤이어가는 역사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인자는 머리 둘 곳 없다 하셨는데 예수님의 사역자들이 사역을 하고 난 다음에 머리 둘 곳 즉 안식처를 만들어 봉사한 것입니다.
 
 
올해는 교단 새역사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총회는 희년의 정신을 이어 새로운 60주년, 100년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광명의 집은 교단 50주년 희년의 역사 시점에서 세워졌습니다. 광명의 집 10년의 발자취는 새역사 60주년과 더불어, 우리 교단의 아름다운 선교 역사의 귀중한 일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20 년 30 년 40 년 50 년 계속해 가면서 광명의 집은 더 아름다운 사랑의 등불, 희년의 등불을 밝히게 될 것이고 이는 우리 기장의 자랑일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더욱 환한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바울은 씨앗을 뿌리고 아볼로를 물을 주었으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존경하는 백형기 증경총회장님께서 기도의 씨앗을 뿌리셨고 그 뜻을 이어받아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아낌없이 부은 분들이, 자신의 정재를 아낌없이 부어 바친 분들이 계시는데 바로 나광덕 장로님, 김명희 권사님 부부의 사랑의 헌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여인의 헌신을 두고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그가 하는 일도 알려지게 될 것이다 말씀하셨는데 이 복음적 결단과 헌신도 주님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였습니다. 광명의 집을 위해 관장으로 일하시는 백형기 목사님과 정신자 사모님, 설립하여 오늘까지 정성과 물질로 섬기시는 나광덕 장로님과 김명희 권사님, 광명교회 담임목사로 온몸으로 섬기시는 윤길수 목사님과 이명희 사모님, 선한 뜻에 동참하여 광명의 집을 섬기는 믿음의 식구들, 그리고 평생 수고하시고 광명의 집에 거주하시는 은퇴목회자 가정 이 모든 은총의 요소들은 합력하여 하늘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가는 사랑의 선을 이루게 될 것이고 우리 주님 지켜 보시고 늘 가슴 뿌듯하실 것입니다. 교단이 나서서 이런 필요한 사업을 해야할 터인데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는 급속도로 노령화, 핵가족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은퇴목회자들에게 큰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든든히 세워진 광명의 집은 은퇴목회자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고, 은혜의 넉넉한 너른 빛으로 지금으로부터 언제까지나 비추이게 될 줄 믿습니다. 광명의 집에 안식하시고 계시는 평생을 교육과 선교를 위해 헌신봉사하셨던 이장식 교수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모든 기장의 원로사역자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광명의 집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 후원하시는 모든 분들과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광명의 집 10 년사 발간을 기장의 모든 식구들과 함께 감축드리며 앞으로도 갈릴리의 푸른 물로 흘러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1-03 21:36:25 총무 칼럼에서 이동 됨]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 604호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대표자 : 전병금
TEL : 02-744-1895   FAX : 02-744-1894  고유번호 : 584-82-00066  
604, Korea Christian Bldg., 19, Daehak-ro,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Postal Code 03129)
Copyright by 2016 (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