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노회 체육의 날 축사
일 시 : 2013 년 7 월 6 일(토) 오전 10 시
장 소 : 팔봉체육관
■ 할렐루야! 우리를 정의와 평화와 생명으로 이끄시는 우리 예수님의 은총이 오늘 익산노회 체육의 날에 참예하신 성도님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목사님 존경하는 증경노회장님들과 금번 체육대회 대회장이신 김종곤 노회장님, 김승식 부노회장님, 오성기 부노회장님과 모든 노회 임원분들, 증경총회장이시고 총회 유지재단 이사장이신 김현배 목사님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 귀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최윤식 목사님과 축도를 해 주신 이종열 목사님, 사회를 하신 고광성 장로님 순서를 맡으신 김기원 장로님, 박영옥 장로님과 찬양을 해 주신 전환철 장로님과 찬양대원들 노회서기 나방환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올해가 교단이 새역사를 출발한 지, 바리새주의, 교권주의, 독선주의가 가득한 애급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고자 출애급한 지 이제 60 년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 년 동안 광야에서 온갖 시련을 당하면서도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갔듯이 지난 60 년 동안 기장은 새하늘과 새 땅, 하나님의 정의,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평화의 땅을 향하여 나아가면서 인권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 생태운동을 하나님의 선교운동으로 전개해 갔을 때 온갖 시련과 핍박과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그리스도를 위해 남은 고난을 채우는 것으로 믿고 감사와 찬양을 올리면서 전진해 왔습니다. 사실상 기장은 지나온 고난의 역사를 지내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되고자 몸무림치는 기도, 행동하는 기도를 해 온 것입니다. 지나온 60 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밝혀온 시간이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누룩씨로 심겨진 세월이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로 피어난 인고의 kairos였습니다. 바로 이 중심에 우리 익산노회가 오롯히 자리하고 있었고 익산노회는 머릿돌과 같은 중심적 주춧돌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오늘의 기장을 이루어 오신 익산노회 소속한 모든 교회, 모든 성도님 노회장 김종곤 목사님, 증경총회장이신 김현배 목사님께 머리숙여 경의와 존경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체력은 국력입니다. 익산노회가 체육의 날의 행사를 통해 얻어진 체력은 우리 기장의 힘이요 기장의 영력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작년 재작년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기장체육관에서 부산선교대회를 가질 때 큰 표어가 붙어 있었는데 “큰 기장, 넉넉한 기장, 따뜻한 기장”이었습니다. 오늘 이 체육대회를 통해 성도의 교제와 친교를 통해 얻은 육체의 힘과 마음의 힘 신앙의 힘을 합하여 <사랑으로 따뜻한 기장>, <믿음으로 넉넉한 기장>, <소망으로 큰 기장>을 이루어나갈 뿐만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 땅 위에 이루시는 일에 익산노회가 우선적으로 쓰여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익산노회를 무척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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